어제 토요일
오전 열 시 미사 드리고
우리 부는
친구하고 셋이서
지하철 타고
두 달 전에 개통하였다는
광명시에 있는
브이자 출렁다리가 놓여 있는
도덕산으로 놀러 갑니다.
자그마한 산등성이에 인공폭포가 있고
인공폭포 위에다 흔들 다리를 놓았습니다.
인공폭포까지 오르는 계단이 어찌나 많은지,,,,,,,,
그리고
짧은 거리지만
메타세콰이어 길도 걸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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