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손태형씨는 실무에 강한 손이고 김정민씨는 로맨스에 강한 손입니다. 그래서 두 사람은 그냥도 좀 덜 맞는 손입니다. 특히 손태형씨 손 같은 경우에는 성공구와 성공선이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것이 상호간에 소통이 쉽습니다. 아니면 연기자 중에서도 사업적 재능이 있는 그런분을 만나는것이 좋습니다~~
김정민씨 같은 경우 사랑한다면 뭐든 해줄수 있다고 보고 돈문제를 크게 문제 삼지 않았다고 생각되고 손태형씨는 사랑에도 현실적 타협이 있다고 보고 해준만큼 상대방도 원하는대로 해줘야 하는 그런 생각이 지금의 문제를 일으켜는데 어느정도 있었다고 보아도될까요 김정민씨가 로맨스에 강하고 손태형씨가 실무자 손이라고 하셔서 여론에서 오가는 말들이 아닌 보통 연인들처럼 서로 안맞아서 갈등까지 가고 소송이라는 일이 커진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댓글 손태형씨는 실무에 강한 손이고
김정민씨는 로맨스에 강한 손입니다.
그래서 두 사람은 그냥도 좀 덜 맞는 손입니다.
특히 손태형씨 손 같은 경우에는 성공구와 성공선이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것이 상호간에 소통이 쉽습니다.
아니면 연기자 중에서도 사업적 재능이 있는
그런분을 만나는것이 좋습니다~~
김정민씨 같은 경우 사랑한다면 뭐든 해줄수 있다고 보고 돈문제를 크게 문제 삼지 않았다고 생각되고 손태형씨는 사랑에도 현실적 타협이 있다고 보고 해준만큼 상대방도 원하는대로 해줘야 하는 그런 생각이 지금의 문제를 일으켜는데 어느정도 있었다고 보아도될까요
김정민씨가 로맨스에 강하고 손태형씨가 실무자 손이라고 하셔서 여론에서 오가는 말들이 아닌 보통 연인들처럼 서로 안맞아서 갈등까지 가고 소송이라는 일이 커진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치즈맛우유 님의 해석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아마도 서로가 사랑을 진행하는 방식이 달라서 생긴 마찰로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