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김서준 방학숙제 공정하다는 착각 독후감

[16기 김서준]

공정하다는 착각 독후감 방학 숙제

공정하다는 착각 독후감 방학 숙제.hwp

128.00KB

김서준

방학 숙제로 내가 읽은 책은 공정하다는 착각이라는 책이다 이책은 마이클 샌델

이라고 하는 미국의 철학자가 쓴 책이다.

마이클 샌델의 공정하다는 착각이라는 책은 대다수가 공정하다고 믿고 있는

능력주의의

문제점에 대해 비판한다. 마이클 샌델이 능력주의가 공평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고학력자가 출세할 가능성 이 상당이 높은 사회에서 공평한 교육 기회 제공은 필수이다,

하지만 누구나 입학시험만 잘 치면 좋은 대학교에 학겹할 수 있다는

조건만으로는 공정하다고 볼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모든 외부적인 조건이 동일 하더라도 IQ, 공부 하려는 의지 등 타고난

천성에 이미 격차가 있기 때문이다.

나의 생각은 공부를 하는데에 모두가 공평한 조건이라고 볼 수 없다.

잘 사는 집 아이가 입학 시험을 준비하기에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명문대 합격자

통계를 봐도 잘사는집이 사는집이 못사는 집보다. 합겨의 비중이 높기 떼문에 나는

입학 시험이 공평하다고 느끼지는 않는다.

지금까지 사회는 빈부의 격차 부의 세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평한 교육 기회만을 강조해왔지만

이것만으로는 능력주의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할 수 없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것/느낀것

먼저 능력주의 라는 말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지 않았을 때는 능력주의가

공정하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자신이 노력을한만큼 보상을 받고 높은 직위를

받는다고 생각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노력을 태어날 때부터 격차가 난다는 것을 알았고 노력을

하지못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도 알았다.

하지만 나의 생각은 모든 조권을 맞출수는 없다고 본다.

이것으로 독후감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