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오르리 운영위원회 회의결과(2009.4.1)

[배덕춘]

             오르리 운영위원회 회의 결과

     ○ 회의 일시: 2009년 4월 1일 , 19:00 ~20:10

     ○ 회의 장소: 교대역 김영편입학원 빌딩 13층 대회의실

     ○ 참  석  자: 김봉회 고문님

                         강석웅 회장님

                         임종기, 김완진, 김호민, 심재곤 부회장님

                         김동수 사무국장, 배덕춘조직국장

                         기타: 이도성님 외 1명

      ○ 안건별 토의 결과

          1. 오르리 전국화 추진 건

              가. 충청오르리 창립 조기 추진

                   -  충청 오르리 창립을 추진할 이도성님이 회의에 참석하여 자기소개및 적극추진 의사 피력

                   -  4월중 발기인 대회를 하고 5월 첫 산행을 목표로 추진키로 함.

              나. 부산 경남 오르리 창립도 적극 노력하기로 함.

              다. 기타 , 강석웅회장님 제안사항으로 지역 산악회간 자매결연등을 통한 외연확대도 적극

                   노력하기로 함.

          2. 오르리 카페운영 관련사항및 추가 활성화 방안 검토

              가. 금번 "게시글 개근회원" 당첨자님께 드릴 선물 결정등

                   - "농산물 구매 상품권(10만원)"으로결정 하고 당첨자 본인에게 보내드리기로 함.

                   - 금번 같은 행사를 수시로 하기로 함.

              나.  실명제로 전환 검토키로 함.

                   -  회원수 확대시 회원간 커뮤니케이션 문제 발생 우려

              다.  더 재미있는 카페가 되기위해 행사후기등에  회원님들의 적극참여 환경조성에 노력 

              라.  보다 투명한 운영을 위해 행사후 회계관련사항 개선하여 카페에 게시키로 함.

           3. 회칙제정건

              가. 지난 2월 운영진 회의에서 1차 검토한 사항으로 금번 보완하여 심의 검토함

              나. 금번 검토에서 조정된 내용을 정리하여 오르리 카페에 게시하여 공포키로 함.

           4. 4월 산행준비에 대한 검토

              가. 김호민 총산악대장께서 산행코스및 일정계획을 검토하여 보고

                   - 고려산이 잘 알려져 산행객이 많을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가급적 일찍 출발이 불가피함

              나. 뒤풀이 장소는 강화에서 유명한 순두부집으로 결정.(회의사항은 끝)

      ○ 회의 뒤풀이:  심재곤 부회장님께서 쏘셔서 회의장소 뒷편 "푸주옥"이라는 아주 유명한 설렁탕

                              집에서 맛있는 식사와 소주, 그리고 정감있는 대화속에 마지막 축구 북한전 골인

                              장면을 보며 환호속에 마쳤습니다. 회의장소와 맛있는 저녁을 쏘아 주신 심재곤

                              부회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 회의 하이라이트 소개

               금번 회의의 하이라이트는 당연 김봉회 고문님께서 참석하여 주신것입니다.

            대원로님이신 김봉회 고문님께서  오르리 운영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모든 참석자를 격려해

            주시고 , 뒷풀이 끝날때 까지 함께하시며 소주잔을 함께 부딪치는 열정을 보여주심에

            저희들은 고무되고 큰힘이 샘솟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김봉회 고문님께서 어제 하신 말씀 다기억나지는 않지만 기억나는 한 대목

            아직도 생생합니다. 김봉회 고문님께서는    " 내가 나이들고  젊은사람 처럼 일할 수 없어

            고문이라는  자리 역할을 잘 하지 못하지만  우리 권오을 위원장님 정말 잘되는 모습  가까이에서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때까진 어떻게든  고문으로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 말씀 하셨습니다.

                네,아마 저를 포함한 참석자 모두의 바램이 그바램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바램이 우리의

            힘이  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끝  

[김완진]

정리가 참 잘 되었네. 메모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는데, 머리가 참 좋은가보이...,

[배덕춘]

원 별말씀을.......,

[노루목(김동수)]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 감사^^^

[강산(강석웅)]

배국장님, 수고 많이 했습니다. 회의 준비, 회의록 작성, 조직 확대..... 넘 많은 일을 떠넘긴 것 같아요....능력을 믿으니깐...

[마중물(권기동)]

배덕춘국장님! 오르리 보물입니다.정리감사합니다....

[배영숙]

잠시 눈시울을 적시며 많은 분들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2khip]

수고했어요. 배국장.(임종기)

[희망(하종호)]

언제나 수고하시는 김동수사무국장님과 배덕춘조직국장님 두분 국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모임엔 출장이 겹쳐 참석할려고 했는데 못했네요. 뭔가 체게적으로 되어가는 모습 자 아이디처럼 희망차네요. 11일날 뵐께요. 꾸벅!

[가오리]

대단하세요... 제가 학교가는 날이라 참석을 못했습니다. 든든해요 국장님들~~

[심재곤(머털이)]

어찌된일인가? 댓글을 맨먼저 달았는데 배국장이 지운거 아니야/ 고려산에서 따져봐야겠네/ 늘 수고많은 배국장에게 당근이 나을까 채찍이 나을까 ㅋㅋ

[정경(이재선)]

저도 일이 있어서 못간다고 말씀드리긴 했지만 죄송하고...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고려산에서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