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강성당 다녀온 것을 영상으로 만들었어요.
이 마을 전체가 '십자가의 길' 이라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두 돌아보고 싶었지만 그렇게 못한 것이 지금도 아쉽습니다.
첫댓글
감회가 새롭네요감사합니다
제고향 근처를 가셨군요.안동교구 신부님과 수녀님이 많이 나오신 역사깊은 곳입니다.아나운서 급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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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회가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제고향 근처를 가셨군요.
안동교구 신부님과 수녀님이 많이 나오신 역사깊은 곳입니다.
아나운서 급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