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ve |
verum |
corpus |
natum |
de |
Maria |
Virg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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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합니다 |
진실한 |
몸 |
낳아진 |
~로부터 |
마리아 |
동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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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를 받으십시오. 동정 마리아가 낳으신 진실한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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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e |
passum, |
immolatum |
in |
cruce |
pro |
hom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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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로 |
고난을 받으신, |
희생되신 |
~에서 |
십자가 |
~을 위해 |
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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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로 고난을 받으신 (몸), 십자가에서 인간을 위해 희생되신 (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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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j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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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us |
perforatum |
fluxit |
aqua |
et |
sangu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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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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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
구멍이 뚫린 |
흘렀다 |
물 |
그리고 |
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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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유격관계대명사 (who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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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구멍이 뚫린 옆구리에서는 물과 피가 흘렀던 (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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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to |
nobis |
praegustatum |
mortis |
in |
exam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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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되소서 |
우리에게 |
미리 보는 맛 |
죽음 |
~안에 |
시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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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죽음의 시험에 처했을 때, 이것이 (=이 빵이) 우리에게 (하늘 나라를) 미리 맛보이는 것이 되게 하소서. |
| (즉: 우리가 죽음의 시험에 처했을 때, 이 빵을 통해 하늘나라를 미리 맛보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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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
Jesu |
dulcis! |
O |
Jesu |
p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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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
예수 |
달콤한 |
오 |
예수 |
자애로우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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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달콤한 예수님! 오, 자애로우신 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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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
Jesu |
fili |
Mari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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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
예수 |
아들 |
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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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성모의 아들 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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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넷째 줄 번역하다가 혼자 감동했어요.
감사해요. 네째 줄 번역이 전례문보다 더 천상적이고 전체문장 주어를 주님 "몸"으로 해석하였는데..
전례문은 "우리들이 죽을 때에 주님 수난 생각하게 하옵소서" 로 번역되었어요.
다시 말해 우리말 전례문에서는 "미리 맛보다(상기하다)"의 의미상 주어를 "주님 수난"으로 보았고
영어 해석은 그 의미상의 주어를 "주님 성체(빵)"로 보았네요.
고맙습니다. 박솨~님!! 나눔을 위하여 목5동 성가정성가대 까페에도 옮깁니다.
둘 다 미각, 또는 빵의 이미지잖아요? 성체와 praeGUSTATUM.
(엑셀에서 칸이 좁아서 preagustatum과 mortis가 붙어 버렸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두 해석이 지상적인 면과 천상적인 면을 지니고 있어 다 좋아요.
그런데 gustare의 뜻에서 맛보다라는 주요 뜻 이외에 "건드리다, 시험하다, 조금 경험하다"가 있어요.
그래서 은유적으로 죽음의 시련 때에
주님수난(의 쓴 맛과 주님사랑)을 미리 경험하라(생각하라)는 전례적 해석을 내린 듯.
어쨌든 그 분 수난은 바로 하늘나라를 이루시니 결국 같은 주님의 몸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