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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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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걷기 후기 2014-2018 한밤의 사진편지 제2206호 (제371회 주말걷기 후기 - 박해평/'15/2/10/화)
불꽃 추천 0 조회 110 15.02.10 15:3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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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10 16:58

    첫댓글 제371회 주말걷기에 불참했기에 어느 때 보다 후기가 기다려졌습니다. 우선 이날 안내하신 박해평 위원님 답게 후기에 인용된 4편의 시가 압권이었습니다. 이 네편의 시를 읽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추운 날 안내하고 식당 정하고 시 암송하고 , 인상적인 후기를 잘 쓰고, 여러가지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병전 회원님이 한사모 회원이 되신 것을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그리고 무적의 용사 처럼 혹한 속의 걷기에 나오신 30명의 참가 회원님께 경의를 표하면서 큰 박수를 보냅니다.

  • 15.02.11 05:31

    함대표님께서 후기를 기다리실 것 같아 빨리 써 보내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월요일 새벽에 다쓰지 못해 일터에서 라도 쓰려고 했으나 재능시낭송연수회에 참가하고 선교회 일보고 나니 낮에는 엄두도 못내고 말았지요. 저녁 식사를 끝나는 대로 남은 작업에 도립해 겨우 10시경에야 회장님께 보내드렸지요. 뒤에 정리된 원고를 보니 괜히 사진 줄이고 넓히고 하는 데 신경썼구나하고 생각했답니다. 불완전한 내용을 정리하고 편집하여 좋은 배경 음악을 깔아주어 독자들 손에 전해주신 우리 불꽃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너무 많은 시를 실었다고 꾸짖지않고 사랑의 눈으로 감싸주신 영원한 대표님이신 존경하는 함수곤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15.02.11 19:30

    갑자기 추워진 쌀쌀한 날씨임에도 용감한 회원님들은 구로 둘레길인 와룡산 산길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추위를
    잊습니다.새봄이 가까이 오고 있음을 느끼며 멋진 시를 감상하기도하며 걸었습니다
    늘 푸르고 젊게 살기를 약속하는 의미있는 주말걷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2.11 21:40

    윤삼가 교장님!
    당일 정시에 오셨음에도 처음부터 함께 하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그 먼곳까지 오셔서 다른 회원이 먼저 떠나온 그 길을 따라 오시느라 얼마나 애 많이 쓰셨을 까를
    생각하면 정말 죄송하기 짝이없습니다. 이런 불상사를 막기위해서라도 다음 장소는 다른 곳으로 바꿔야할까 봅니다.
    끝까지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ㅎㅍ

  • 15.02.12 19:27

    엘레베타타는 방법을 좀더 친절하게 안내하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올라가보면 버스가 서있고 황당했습니다.
    직원도 내가 안내하여준 메모를 보여 주어도 모르겠다니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오히려 제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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