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 없이
송이버섯 채취의 달인 할아버지
국방색 옷을 입고 이 산 저 산 다람쥐처럼 다니시는
순수 한국산 송이버섯 채취의 달인이십니다.

기본이 배낭 한 가득 채취해 오시며
명품 송이버섯 자연향 그대로
송이버섯 산의 숨은 일꾼이십니다.^^

50년 넘게 송이채취를 하신 분이라
70세 나이시지만
체력은 30대 청년이십니다.
ㅎㅎ^^

'명품송이버섯 자연향 그대로 송이버섯 산'은
그 동안 채취의 노하우를 갖고 계시기 때문에
송이가 나는 자리를 손바닥에 두고
송이가 어디있는 지 훤히 아시는
송이버섯 채취의 달인이신 고마운 분이십니다.^^

굵고 싱싱한 송이버섯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
70세 청년 같은 할아버지의
흘린 땀과 숨은 노력이
싱싱한 명품 송이버섯의 향을
자연 그대로 전해드리는 비결입니다.^^

2018년 올해도 추억의 한 페이지를
이렇게 써내려갑니다.^^

기본이 배낭 한 가득^^
약 5kg-10kg
명품 송이버섯 자연향 그대로에서
소유하는 산이 10개 이상 ㅎㅎ^^
하루 물량 수십 수백 킬로
많은 양은 아니지만

그 동안 명품 송이버섯 자연향 그대로에서는
직접 산을 소유하고
산을 가꾸고 지켜온 노력이 있었기에
고객님들께 보다 신선하고
품질 좋은 송이버섯을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2018년 올해도 역시 추억을 한 페이지를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이 산 저 산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힘들게 채취하고 흘린 땀과 정성으로 만들어낸
순수 한국산 송이버섯을
자연향 그대로 전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카페 게시글
송이버섯 이야기
2018년 9월 송이버섯 달인 할아버지가 채취한 송이버섯 선별작업
버섯돌이
추천 0
조회 353
18.09.25 09:43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