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속성반
박준용님
수강 후 변화
31기 한바퀴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16일전과 변화를 꼽자면
정확한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원어민과의 단순한 대화, 엄청난 두께의
전공원서를 무리없이 해석하고 (어휘가 약해 사전을 씁니다.) 주변에 유학이나
토플, 토익 고득점자인 친구(AE 2011년초 수강생 지금도 토플반다님)
와 메세지등을 주고받습니다.
16일전에는 전혀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16일이 끝난 이 시점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꿈의 크기도 더욱 커져가고 있습니다
내용전체원문
Doctor of Chiropratic을 꿈꾸며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16일전 완벽하게 영어를 모르던 인간이었습니다.
31기 한바퀴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16일전과 변화를 꼽자면
정확한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원어민과의 단순한 대화, 엄청난 두께의
전공원서를 무리없이 해석하고 (어휘가 약해 사전을 씁니다.) 주변에 유학이나
토플, 토익 고득점자인 친구(AE 2011년초 수강생 지금도 토플반다님)
와 메세지등을 주고받습니다.
16일전에는 전혀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16일이 끝난 이 시점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꿈의 크기도 더욱 커져가고 있습니다.
전공공부나 다른 공부한다고 JB가 말한 복습? 하지 못했습니다.
나머지 한달은 더 그만두고 AE만 공부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정규반과 기타 다른 반들을 들을 예정입니다.
전 그냥 하라는 대로만 하고 전치사 체조 등 시키는 대로만 했습니다.
한달...길게는 일년 뒤 해외에 있는 Chiropratic 대학에 진학하여 원어민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생활하고, 장학금을 타며 학교를 다니는 꿈을 꿉니다.
지금은...
JB에게 감사드리며 AE에 감사하고 강력하게 추천해준
그 친구에게 감사하며 두서없는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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