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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사이판 여행통~
 
 
 
카페 게시글
나의 다른나라 이야기 싱가폴 여행후기1
시인 추천 0 조회 507 10.07.20 13:2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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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0 14:24

    첫댓글 99년도에 가본 싱가폴 많이 변했네요.... 주롱새공원 사실... 돈먹는 하마 공원이라능....ㅋㅋ

  • 작성자 10.07.20 19:57

    이젠...싱가폴 전체가 돈먹는 하마에요...맥주한캔가격이 젤싼 중국산맥주 3000원..뜨아..

  • 10.07.20 17:57

    ㅎㅎㅎ 돈 생각하면서 다니면 정말 안습인 곳이죠...ㅋㅋㅋㅋ

  • 작성자 10.07.20 19:58

    미리아셨으면 좀 말려주시지....^^

  • 10.07.20 22:24

    드디어 기다리던 시인님 후기!^^와우~마지막 우정양 포즈 정말 예술입니다~~ㅎ

  • 작성자 10.07.21 10:38

    지 장난감 사러가니 신나서 저런 포즈가 가능한겁니다...^^

  • 10.07.21 00:42

    와우!!! 반가운 싱가폴~저희는 신행을 싱가폴& 빈탄으로 갔었거든요...빈탄이 주 목적지였긴 했지만 주롱새 공원도 갔었고 밤에 오차드 거리를 배회하기도 하고..사실 그 밤 시간에 밖에 나와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마구 들떠서 남푠씨랑 사람많은 길거리에서 뽀뽀 했던 기억도 살짝쿵 나네요 부끄...시인님의 후기보면서 추억에 젖어볼랍니다.ㅎㅎㅎ

  • 작성자 10.07.21 10:40

    ㅋㅋㅋ..역쉬 닭살커플이시군요....저도 20년만에 가보는거라 잔뜩 기대를 했는데....추억의 싱가폴과 많이 달라 아쉽더라구요

  • 10.07.21 09:04

    돈 먹는 하마??? ㅋㅋㅋㅋ 싱가폴은 아이가 크면 다녀오려고 생각중인 곳!!

  • 작성자 10.07.21 10:40

    물가가 우리나라보다 너무 비싸서 놀랐어요... 맥주값도 두배....^^ 아이가 초등고학년이면 괜찮을듯 합니다..저희는 아이가 7세이다보니 더힘들었던거 같아요

  • 10.07.21 09:30

    저도 싱가폴은 최악이라 생각합니다. 10년전이면 모를까.. 저기가서 보고 우와~! 할 것도 없고... 지나친 규제의 반독재국가에다가.. 허접한 머라이언상... 싱가폴 관광청의 화려한 시에프는 완죤 뻥이었구나를 외쳤다능 ㅠㅠ 호텔에 있어도 할건없고 나가면 죄다 돈이구 ㅋㅋㅋ 장거리시 거쳐갈때 아니면~ 전 안갈꼬에욧! 그건 글쿠 시인누님 한잔하셔야져? ㅎㅎ 형님, 우정양데꾸 일산놀러오세영!!!

  • 10.07.21 09:40

    ㅋㅋㅋ..... 중간에 스톱오버하면서 하루 이틀만 관광하면 딱인곳,,,,
    근데.... 홍콩보다 비싸고 재미없는 곳,,,ㅋㅋ

  • 작성자 10.07.21 10:42

    진즉 알았으면...싱가폴 간다고 할때 귀뜸을 해줬어야지요....벌입니다..일산가면 소주한잔 사세요....ㅋㅋ
    찌뉘님,,.진짜 홍콩보다 재미없었어요...^^

  • 10.07.21 10:01

    언제 싱가폴 한 번 가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돈이 좀 들고 별 재미가 없는 곳인가 보네요.... 꼭 가보고 싶은 곳 목록에서 빼야 할까요?....^^

  • 작성자 10.07.21 10:43

    돈 생각하시면 본전 생각나는곳이라고 할까요...꼭 가볼만한 곳은 아닌듯합니다...

  • 10.07.21 11:45

    오호.....사진 보면서 흐믓하다가...ㅎㅎㅎㅎ 댓글들 보면서 알짜 정보를 얻는...일석 이조의 효과!!!

  • 작성자 10.07.21 23:07

    그러나...다녀온 저는 가슴이 찢어지는 출혈...^^

  • 10.07.21 12:07

    드디어 시작하셨군요.. 싱가포올~~
    맞아요. 싱가폴 물가 넘 비싸요...2002년도에도 비쌌는데, 지금은 더 하겠죠?
    근데 사진은 실물과 좀 다른듯... 그사이 업글하셨나요? ㅎㅎㅎ...

  • 작성자 10.07.21 14:37

    물가비싼거 미리좀 알려주시지...ㅋㅋ...사진과 다른 실물은 뭘말하시는걸까요?^^ 저요? 싱가폴이요?

  • 10.07.21 18:59

    곳곳에 낯익은 곳이 보이네요...^.^ 지금으로부터 6년전... 싱가폴의 명성을 듣고 저도 민상군이랑 둘이 친구들과 함께 다녀 왔더랬죠... 정말 돈 무쟈게 많이 들더만요...ㅠㅠ 움직이기만 했을뿐인데도 돈이 그냥 주머니에서 줄줄 새더라구요...

  • 작성자 10.07.21 20:04

    동감 백배.....움직이기만 했을뿐인데......돈이.....
    미리 알려주시지..비싼데라구.....^^

  • 10.07.23 15:36

    우리 건명이 싱가폴로 유학 보낼려고 했는데..........심히 고민해봐야겠는데요...그넘의 중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쓴디는 것 떔시 보낼려구 했는데...ㅡㅡ;

  • 작성자 10.07.23 18:45

    변호사 사모님이 그깟 몇푼이 아까우실라구요 ㅎㅎㅎㅎ. 근데 문제는 영어도 중국어처럼 들린다는거^^

  • 10.07.23 22:25

    대략 난감

  • 10.07.29 01:36

    우정양, 훌쩍 큰거 같아요...^^

  • 작성자 10.07.29 10:28

    우정이가 얼굴이 좀 커서...사람들이 좀 통통하게 보는데요..여름에는 살이 많이 보이니까 살빠졌다고 그러면서 키가 컸다고 하네요...사실은 원래 몸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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