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3년 9월 16일 09;30~17:30
장소 : 경북도서관 전면주차장
활동 : 경북도서관 주관 '독서의 달' 행사 참여
- 경BOOK 페스티벌 홍보, 체험 부스 운영
* 우리 회 홍보 : 어린이도서연구회 홍보 안내물(추천목록, 리플릿 등) 비치, 배부
* 책전시(책 관련 도서 15권, 토끼 관련 도서 10권)
* 체험(깡총토끼 만들기) 안내
* 다른 참여 부스 체험하기
* 행사 후 평가하기
- 조별 나눔
* 1조 : 09:30~13:30 부스 설치, 부스 운영관리
(정분선, 김정현, 조성희, 전은정, 조경아, 김지현, 고이경, 박지연)
* 2조 : 13:30~17:30 부스 운영관리, 부스 철수
(정분선, 박은진, 최은지, 안혜미)
※ 경BOOK 페스티벌(경북도서관) 평가
(전체)
- 경북도서관에서 처음으로 주관하는 행사라 굉장히 기대가 되었지만,
장소가 너무 협소하고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기존의 체험하는 것들과 별차이가 없어 아쉬웠다.
(독서 행사 참석 경험이 많은 경우)
- 생각보다 재미있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이 많았다. 덥고 습한 것 빼고 좋았다.
(독서 행사 참석 경험이 적은 경우)
- 북페스티벌 기간을 좀 더 시원할 때 했으면 좋겠다.
- 9월 독서의 달 행사였기에 행사시기를 변경하기는 어렵겠지만,
더운 날씨에 대한 대비가 있었어야 했고, 실외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적당한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 독서의 달 행사였지만, 참여하는 부스들 중 행사 특성에 맞지 않는 부스가 꽤 있어서
행사의 의미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행사는 아니었던 것 같다.
- 행사에 연계되는 지역의 단체가 더 참여할 수 있도록 단체 섭외에 힘을 써야 한다.
(우리 부스)
- 도청에서 진행하는 거라 사람들이 많이 왔다. 생각보다 참여하는 아이들과 부모가 많아서
우리 회를 홍보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
- 책에 대한 관심보다는 만들기하고 도장 찍어가는 것이 아쉬웠고, 책 배치가 뒤쪽에 있어서
정작 책을 읽기가 더 어려웠던 것 같다.
- 책 읽는 시간을 정해서 체험 전에 돌아가면서 책읽어주는 활동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행사장이 협소하고 산만해서 어려울 것 같다.
- 부스가 좁으면 체험은 하지말고 책과 우리 회 홍보에 더 힘써야겠다.
- 부스가 너무 좁아서 다음에는 좀 더 넓은 공간이 주어졌으면 좋겠다.
- 책과 독서와 관련한 기관부스들이 꽤 있었는데 찾아가서 우리 회를 홍보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 생각을 미리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