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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나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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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누구나 걷기(번개포함)공지 2012년 10월 7일 (해날) 걷고 만납시다 .(강화나들길 4주년 기념행사 건)
몽피(夢皮) 추천 1 조회 421 12.09.25 22:4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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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26 00:32

    첫댓글 제가 일빤가봐요? ㅎㅎ

  • 12.09.27 16:40

    타박네님 오신다하니 신납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시고 뵈요.

  • 작성자 12.10.03 16:25

    일빠 맞습니다요...
    드뎌! 오시구만요

  • 12.09.26 00:50

    행상을 나가는 이나, 산보를 가는 이나 ,걷는 이의 길은 그저 길일 뿐입니다.함께 걸어가는 강화나들길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석합니다.

  • 작성자 12.10.03 16:25

    감솨요...
    좋은말씀 기대합니다.

  • 12.09.26 08:00

    후훗 ....... 행복한 잔치마당 준비가 드디어 수면위로 솟아올랐군요.
    참 많은 길벗님들의 숱한 열정이 밑거름되어 이런 경사가 우리고향 강화도에 생겨돔을 하늘닿도록 환호합니다.
    시나브로 잔치준비에 바쁘실 몽피샘 수고하시구 지금도 실 나들길추진위원장님이신지 아리송한 남궁원장님
    걸판지게 마당한번 이란 수식어가 참 멋들어졌구나하게 잔치판 열어가는데 무엇을 도울까요?
    1906년 두두미의 화남 고재형선비가 계셨다면 100년후 강화역사문화연구소 김형우 박사님께서
    그 잠을 깨웠고 행동파 남궁원장님이 길을 걷자고 시작한 그 여정이 강화나들길이란 이름으로 오늘 빛남을 축!

    기쁜 참석 .. 가을 강화섬이 참 행복켔다 ^ㅎ

  • 작성자 12.10.03 16:25

    ^**^

  • 12.09.26 09:05

    참석!!!!^^ 해야겠죠~^^

  • 작성자 12.10.03 16:26

    잘난이.딱다구리(수원댁) 같이 얼굴 보여줘요...

  • 12.10.05 14:16

    흐흐흐~~그건 그 분들께...ㅋㅋ

  • 12.09.26 09:46

    저도 참석할께요~^^*

  • 작성자 12.10.03 16:26

    형부하고 언니도 보고싶은디요...

  • 12.09.26 10:03

    나들길 열리고 얼마 안된 어느 땡볕 여름날.. 연미정 밥집을 몰라 옥계방죽을 걸으면서 밥집 찾아 헤매이고,
    어느 겨울 눈이 보실보실 내리던 날에 저 배너 처음 받았던 날도 바로 어제 같은데..
    어느덧 시간이 이리 흘렀네요..
    염하와 한강이 묵묵히 흐르며 강화를 감싸도니 그 섬에 예쁜길 강화 나들길.
    뜻깊은 자리..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북한산성이 보이는 곳에서 좋은 의견 많이 나오게끔 응원 가득합니다~~

  • 12.09.26 10:02

    웬만하면 오시지용! 하하하

  • 12.09.28 09:40

    날짜를 잘못 알고 있었어요. 흐흐~
    백팩 끝내고 쉼터로 바로 갈게요.
    당일날 뵐게요~ ^^

  • 작성자 12.10.03 16:27

    그래야제. ㅋㅋ.ㅋ

  • 12.09.26 13:59

    첫참석하죠.......오읍약수터 주인---觀佛

  • 작성자 12.10.03 16:28

    뉘신지 보고싶어요
    오읍약수터 주변에 얹혀 사는 몸입니다요
    반갑습니다.

  • 12.09.27 15:30

    방금 사랑1 배스킨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입춘대길 참석

  • 작성자 12.10.03 16:28

    쐐주한병 부탁합니다
    성님

  • 12.09.27 23:19

    일박이일 재미있던 그곳에서 커피한잔과 맛난음식 기대하며 참석 합니다~~.ㅎ

  • 작성자 12.10.03 16:29

    감솨요...

  • 12.09.27 23:43

    참석합니다8명
    저희는 용흥궁이 속해있는 골목길을 걷고 뒤에 참석하겠습니다
    좋은의견들이 많을거라 기대됩니다
    10월7일 기대합니다

  • 12.09.28 07:24

    글잖아도 여러 길벗님들 함께하시는 자축 나들잔치이길 바라는데
    지붕님 같이하니 좋고 좋은 일.. 좋은 의견들 수렴하여 강화섬이 원하는 멋진 자축연 펼쳐지길 ~
    추석명절 덩시러니 둥근 달님처럼 기쁨으로 보내시고 나중에 뵈요

  • 작성자 12.10.03 16:29

    초코렛...환영
    찌'도 함께 할거죠?

  • 12.10.01 16:04

    조사 같다와서 쉬는데.......가도 되는가요 ?

  • 12.10.02 17:13

    샘 오시면 넘 기쁘지요. 가도 되는가라니요?
    조사 마치고 힘드시면 그냥 바로 물길로오셔도 되구요. ㅎㅎ 신나라 ~

  • 작성자 12.10.03 16:30

    간만에 뵙겠습니다
    환영합니다.

  • 12.10.03 01:08

    후후 부평풍물 축제라서 좀 ..아쉬워요,,,,,,,,공연도 해드릴수 있었는데'''''

  • 작성자 12.10.03 16:31

    2차 모임 때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12.10.03 23:20

    강화가 고향이신 장구님 부평풍물축제가시는군요.
    못 오셔도 응원하시는 맘 감사드려요. 어느 인연닿는 날 공연도 기대 ㅎㅎ

  • 12.10.04 19:45

    옆지기 팔짱 끼고 저도 참여 합니다~~~ ㅎㅎ

  • 12.10.04 20:31

    ㅎㅎ 꽃정원 두룩샘과 같이 두분 함께 하신다니 .. 룰루랄라 든든한 엄마오시는 듯 얼쑤~
    몽피님도 힘나시겠다요. 두룩각시님 ^ㅎ^~~

  • 12.10.04 20:32

    길을 걸었지님도 오신다했답니다 아까저녁에.

  • 12.10.05 22:18

    강화를 벗어나던 그순간부터 쉼터에 찾아들고 싶어져 참석하려 했는데요,
    마니산 산행 후 무릎이 아프다고 아우성이네요.
    평소에 운동 열심히 할껄 후회 됩니다 ㅡㅡ;
    다음 기회에 참석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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