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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를 부르는 가수.. 가수 이성원의 노래모음
소들이 숨쉴 때마다 내뿜는 하얀 김이 장관을 이루자 만져보고 싶어 다가갔다. 소들이 기겁을 하며 달아나자 돌아서기 섭섭해 즉흥적으로 노래를 부르자 흩어져있던 소들이 신기하게도 스스로 뿔을 들이대거나 혓바닥을 내밀며 몰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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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울의칼`이 출판하는 인터넷 잡지 원문보기 글쓴이: 사울의칼
첫댓글 쌍둥이 우리 자매를 양쪽에 눞히고
'섬마을'로 불러주시던 어머니가 생각나네.....
너무 좋다. 우리들의 고향과 같은 동요......
한참을 머물다 간다........................
어깨동무하고 불러야 제맛이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에~~~~~~~~~~~~~~~~~~~~ㅎ
사랑의 마음을 ~~~~~~~~~~~~~~^_^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라가면 아가가 혼자남아 오늘 운세 화투패띠고 놈니다...................ㅋㅋㅋㅋㅋㅋ
아~~~~~~~~~~~~~~ 이래서야 되겠씀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진 세상 촌지힘은 대단혀 ~~~~~~~~ㅎ
이 아제 뚝베기 보다 장맛이네 그려~~~ㅎㅎㅎㅎㅎㅎㅎ
오늘 다시 들어도 좋다 참~~~~ㅎ
이번에 우리 모이면 이런거 전부 다 함께 불러 보자고 ~~~~~~~~~~~~~~~~~~~~
그러자고 가사는 니가 만들어와 알았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