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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천국] 미옥 / 어쩌다 암살클럽 / 리빙보이인 뉴욕 / 러빙 빈센트 게재일 : 2017/11/10 걷잡을 수 없는 욕망,세 사람의 욕망은 점점 파국을 향해 치닫는데, 미옥 / 길거리에서 총을 쏴도 의심 받지 않는 그들! 꽤나 완벽한 암살자의 탄생, 어쩌다 암살클럽 / 뉴욕 전체를 담아내며 뉴요커들의 생활을 반영한 매력적인 볼거리를 선사, 리빙보이인 뉴욕 / 107명의 화가들이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직접 그린 62,450점의 유화로 완성된 영화, 러빙 빈센트 / #시네마천국#빈센트#리빙보이인뉴욕#어쩌다암살클럽#미옥#영화#HMGTV#동영상#홍보영상 방송텍스트<미옥> 감독: 이안규 범죄조직을 재계 유력기업으로 키워낸 언더보스 ‘나현정’은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은퇴를 준비합니다. 한편, 법조계 라이징스타 ‘최대식’은 자신의 치명적인 약점을 붙잡은 ‘나현정’으로 인해 궁지에 몰리게 되고, ‘임상훈’을 이용해 악에 찬 복수를 준비합니다. 걷잡을 수 없는 세 사람의 욕망은 점점 파국을 향해 치닫는데요,
유명한 만화가를 꿈꾸는 20대 청년 졸리카와 바바는 복지 센터에서 우연히 킬러 루퍼소브를 만나게 됩니다. 오늘부터 우리는 킬러가 되기로 했다.
우연히 아버지가 애인과 함께 있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 토마스는그 여성을 미행하다 사랑에 빠지고 마는데요. 영화 <500일의 썸머>로 현실적인 로맨스를 잘 보여준 마크 웹 감독이오랜 기다림 끝에 모두에게 필요한 공감 로맨스로 컴백했습니다. 세련되고 멋스런 뉴욕 배경에 사이먼 앤 가펑클부터 밥 딜런, 루 리드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명품 OST가 어우러져 가을 감수성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여름이 가고,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감독: 도로타 코비엘라, 휴 웰치맨
‘아르망’은 그의 그림을 사랑했던 아버지의 부탁을 받고, ‘빈센트’를 그리워하는 여인 '마르그리트'. ‘아르망’은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인간 ‘빈센트’에 대해 몰랐던 놀라운 사실들을 알게 되는데요,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살아 숨 쉬는 그림을 스크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영화는 빈센트 반 고흐의 미스터리 한 죽음을 바탕으로 기획부터 완성까지 총 10년이 걸린 전 세계 최초 유화 애니메이션입니다. 반 고흐의 주요 걸작들을 특유의 강렬한 유화 필치로 스크린에 구현한다는 놀라운 기획으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제작에 참여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4천여 명의 화가들 중, 오디션을 통해 뽑힌 107명의 화가들이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직접 그린 62,450점의 유화로 완성된 영화입니다. 반 고흐를 사랑하는 아티스트들의 집념과 열정은 물론, 생명을 가진 듯 숨 쉬는 그의 걸작들을 체험할 수 있어 그 어떤 영화보다도 예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