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참 좋은 날, 기쁜 날, 감사하는 날, 환영하는 날, 2024년 7월 7일 특별 집회 참어머님 말씀
-자르딘 새소망 농장-
오늘은 참 좋은 날, 참 기쁜 날. 오늘 새벽에 여러분은 누구를 만났습니까? (참어머님) 아니야. 참어머님이 혼자 오시지 않았어. 하늘부모님과 참아버님이 함께 오셨다.
창조주 하늘부모님의 꿈은 지상에서 완성한 참부모를 통한 참자녀들과 함께 지상천국 생활을 꿈꾸어 오셨어. 그런데 인간 시조가 되어야 할 아담과 해와는 완성을 보지 못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의 인류역사는 하루도 평화로운 날이 없는 전쟁과 갈등으로 이어져 내려올 수밖에 없었다. 지금도 소련과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 가자 전쟁. 각 대륙에서 크고 작은 나라 간의 전쟁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는 반면에 또한 인간의 무지로 인해서 본래 창조주께서 인간을 위하여 아름다운 환경을 이 지구에 주셨는데, 인간의 이기심, 욕심으로 인해서 지구가 많은 피해를 보고 있어요.
그래서 결론은 과학자들에 의해서 연구된 결과로 볼 때, 이제 지구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거야. 지구가 없어지면 인류 또한 어떻게 되겠나? 지금이야말로, 기적을 이루어낼 수 있는 방법은 하늘이 함께 하셔야 돼. 타락한 인간 중심으로 6천년간 내려온 인류역사는 이제 종점에 왔어. 방법은 회개하고 하늘을 붙들고 창조주의 본질이 인류의 부모가 되고자 하셨다 하는 진실을 알아야 돼. 그래서 그동안 불충했던 인류역사. 이 시대에 승리한 참부모에 의해서 축복받은 축복가정들로부터 하늘의 긍휼과 자비를 받아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이 길 만이 오늘 우리가 책임지고 나아가야 할 길임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오늘 새벽에 자르딘을 들어오면서 여러분들의 환호성. 하늘부모님께서 6천년간 바라고 고대하던 사랑스러운 그 목소리. 얼마나 감격하고 기뻐하셨는지 아는가? 참부모의 섭리는 타락한 인류를 품어 중생, 부활 시키어 하늘부모님의 자녀가 되도록 인도하는 책임이야.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님의 일생은 이 특히 자르딘 섭리를 놓고 볼 때 여러분들이 영상에서 보았지만, 참부모는 가능한 특히 남미는 천주교 국가로서 그래도 하늘을 믿는 대륙이기 때문에, 하늘 섭리의 진실을 알게 된다면, 하늘이 바라시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지구상에 가장 원초적인 허파와 같은 아마존. 또 이과수 폭포를 중심한 4개국이 연결된 브라질,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4개국을 중심하고, 하늘부모님의 꿈을, 또한 파괴되어 가고 있는 이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섭리를 아는 참부모로서는 이 나라 백성은 물론이요, 4개국 남미의 백성들을 교육하여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대륙으로, 특히 남쪽의 칠레의 산티아고에서 북미를 거쳐 알라스카 베링해협을 통해 유라시아를 하나로 엮어 하늘부모님의 섭리의 조국이 될 수 있는 한반도. 하늘섭리의 아버지 나라로서의 통일을 향한 또한 세계섭리를 놓고 일본을 해와국으로 선정하여 1975년에 세계 선교로 일본, 미국, 유럽 식구들이 전 세계에 펼쳐져서 지금까지도 선교지를 위해서 수고하고 있는 우리의 선배들이 있는 것을 여러분을 알아야 되요. 알겠어요?
그래서 내가 다시 브라질을 찾은 이유는 이제 참부모에 의해서 새 역사, 새 섭리를 시작한지 천일국 12년이 되었고, 13년에는 천원궁 천일성전을 놓고 하늘부모님 입궁식을 하도록 되어 있는 이 시점에 하늘부모님이 치리하실 수 있는 환경권을 넓히는데 있어서 본래 참부모가 계획하였던 남미섭리를 놓고 더 이상 시간을 끌 수 없는 입장으로 볼 때에 이제 이 자리에 독생녀 참어머니와 함께 할 수 있는 퓨어워터 1500명 이상이 있음을 나는 보았다.
맑은 물은 정지한 상태에서는 안 돼. 계속 흘러가야만 퓨어워터야.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80억 인류를 향해서 하늘섭리의 진실, 예수님의 진실, 참부모의 진실, 섭리를 알려야 할 책임이 너희들에게 있다. 내가 오늘 한 종교지도자를 만났는데 이런 이야기를 했어. 지금까지 하늘은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많은 종교를 허락하셨으나 그 종교들의 종착점이다. 종착점에 와서는 내려야 돼. 내려서는 어디를 가느냐. 참부모를 찾아가야 된다고 말했어. 타라한 인류는 참부모를 통해서 거듭나야 돼. 그래야지만 하늘부모님이 함께 하실 수 있어. 그것이 인류의 소원이고 꿈이야. 그걸 바로 가르켜줘야지. 지금도 전 세계에서 참되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없지 않아 있어. 그러나 그들은 하늘 섭리의 진실을 모르고 특히 기독교권에서도 예수님의 본질을 모르기 때문에 참 안타깝고 불쌍한 입장이야.
예수님은 인류의 참부모가 되고자 오신거야. 참부모. 인간 시조가 되어야 할 아담과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늘과 관계없는 인류를 낳았어. 하늘은 타락했다고 버릴 수가 없어. 원인과 결과가 같으신 분이야. 시작하셨으니 끝을 보아야 하는데. 구원섭리역사를 하실 수밖에 없어. 인간 스스로가 깨달아서 방법을 찾아야 하는 거야. 창조주께서 도와줄 수가 없어. 인간 책임이야. 그렇기 때문에 4000년이라는 시간을 걸려서 독생자 예수를 탄생시켰는데 독생자 한 사람으로는 안 돼. 독생녀를 탄생할 수 있는 책임을 마리아와 사가랴 가정이 했어야 해. 그러나 못했어. 결국 마리아로 말미암아 예수님은 십자가로 나갈 수밖에 없었어.
그러나 예수는 다시오마 했어. 다시오마 한 예수를 기다리며 성령의 부활로 사도들에 의해서 기독교가 출발이 되어 2000년간 내려왔어. 그러나 오늘날의 기독교는 예수님의 본질을 몰라. 다시와서는 분명히 어린양잔치를 하겠다 했는데 그건 까맣게 잊어버리고 그냥 오세요 오세요. 그래서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 위해서는 반드시 독생녀가 탄생되어야 된다. 그 말은 독생녀로 말미암아 하늘 섭리가 완성을 볼 수 있다 하는 거야. 그 말은 독생녀 평화의 어머니와 절대적으로 하나 되어야 된다 하는 말이야. 그래서 자르딘에 평화의 어머니, 독생녀가 왔다. 아주 아주 기쁜 날, 감사하는 날, 환영하는 날이다. 나는 오늘 너희들의 진심을 보았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