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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찰순례&여행 이야기 의령 일붕사
용천 추천 1 조회 1,033 14.01.05 11:0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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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05 15:05

    첫댓글 올려주신 용천님 덕분에 의령 일붕사를 잘 구경 했습니다.
    하루에 여러곳을 다니시느라 힘드셔도 우리회원님들께 보여 드릴라꼬
    열심히 사진 찍어 올려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_()_

  • 14.01.05 15:12

    그런데 예쁜 공주님 딸에게 주둥이라는 말은 좀 심한 표현이라꼬 생각되지 않습니까요?
    그져 딸은 곱게 대접하고 귀하게 키워야 남도 귀하고 예쁘게 봅니다.
    지금쯤 공부에서 해방된 기분이라 어찌 모임해서 친구들과 놀고싶지 않을까요.
    때론 가감하게 보내주고 자유롭게 살게 두셔도 괜찮을겁니다.
    큰고모같은 마음으로 이런글을 올립니다. ㅎㅎ

  • 14.01.05 15:38

    @월광화 과감하게 냅 두세요. ㅎㅎㅎ

  • 14.01.05 15:39

    @수련( 선정심 ) 주둥이은 애칭 입니다.
    여기는 아예 똥 이라고 불러요.
    똥 강아지.....ㅋ

  • 14.01.05 18:12

    @수련( 선정심 ) 용천님이 딸이 돌삐 차면서 화풀이해도 졸졸 따라 다니는게 엄청 예뻐 보였나 보네요.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 아빠의 속도 아팠겠죠??
    정이 많은 아빠라는걸 딸이 왜 모를랄꼬~~
    부녀간의 사랑이 부럽네요. ㅎㅎ

  • 작성자 14.01.05 21:37

    ㅎㅎㅎ
    보여주고싶음도 있지만
    건선건성 보고댕기는 버릇을 없애기엔
    이런 촬영을 하시면 단디 한번 더보게 됩니다
    출발이 어려워서 그렇치 일단 나서면
    참 좋습니다

  • 작성자 14.01.05 21:40

    @월광화 ㅎㅎㅎ 예 그마음 저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되고 안되는것에 무슨 마음으로
    그렇게 하는지 알아라해서 이유도 없이
    안된다 했습니다

  • 작성자 14.01.05 21:42

    @수련( 선정심 ) 예 그러하기위해서
    벽에 해띵도 해봐야 합니다

  • 작성자 14.01.05 21:52

    @월광화 ㅋㅋㅋ
    아프지 않았습니다
    야는 평소엔 지맘대로 하는 놈이라
    한번씩 제동을 걸어줘야 합니다

  • 14.01.05 22:41

    과연 차를 몰고 가다가 들러보고 싶으셨겠습니다.
    기라성처럼 늘어선 바위들이 예사롭지 않네요~
    용천님 덕택에 들어보지도 못했던 의령석굴 부처님께 참배도 하고....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4.01.06 08:27

    나무아미타불 _()_
    인연이 닿아서 동행 해볼수만 있따면 엄청 좋을낀데
    아직까정 스님을 만날 자격이 부족 한가 봅니다

  • 14.01.06 12:20

    의령 일붕사 세계 최대의 동굴법당과 주위의 높개 둘러싼 병풍같은 바위들.
    두루 두루 잘 둘러보고 동굴법당 부처님께 합장하고 갑니다.
    님 덕분에 꿈에도 볼수 없는 산사 두루두루 친견할수있어 다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다큰 딸내미 약속 빵구내는 간큰 아빠내요.
    그래도 잘 따라 끝까지 함께하는 용천님의 공주께도 찬사를 보냅니다._()_

  • 14.01.06 23:54

    역시!! 꽃님이 제일 멋쟁이 할머니십니다. 와우

  • 작성자 14.01.07 11:16

    ㅋㅋㅋ
    공주가 아니라서 개안습니다
    약간은 무대뽀라고 보셔도 ....
    어릴적부터 사고는 일단쳐놓고 해결합니다

  • 14.01.07 22:35

    @용천 ㅎㅎ 누굴 닮아서 그렀타꼬 생각하시는지?
    엉뚱한 아이가 분명히 뭔가 개발하는 학자가 된다는 사실을 믿어야합니다. _()_

  • 작성자 14.01.08 10:29

    @월광화 아마도 옆집아쟈씨 닮아서 그렁가 봅니다 ㅋㅋㅋ
    그이후에 폰도 큰걸루 새로 해줬찌
    옷도 사줬쩨 그라이 요줌은 헤헤닥거리고
    좁은 집에 먼지 폴폴 날립니다
    기가세서 저그오빠를 동생 취급할라카이
    그게 젤큰 문제 입니다
    이것만 해결되면 참 조용하고 큰소리 않나는
    젊쟌은 집안이 될터인데 낮에는 난리 부르스랍니다

  • 14.07.08 20:34

    처음으로 대해보는 "창" 이지만
    감명깊습니다. 죄도 많고 겁도많고~~~
    어떻게하여야 업장을 갚을까요?
    심히 걱정됩니다._()_

  • 작성자 14.07.09 22:29

    이미 갚아야할 업장의 문을 여셧으니 차곡차곡 갚아내시면
    될것 같아요
    편안한 마음으로 오셔서 혜조스님의 법화경 법회를 들으수만있다면 참 좋을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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