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결의
나는
삼성중공업 협력사 노동자의 소중한 생명과 육신을 더 이상 기업의 이윤추구를 위한 제물로 바치도록 처다만 보고 있을 수 없다.
이번 고발을 계기로 고질적이고 완연한 삼성중공업 협력사 노동자들의 산업재해에 따른 위법행위를
규탄하고 철저한 진상조사를 요구하며 기업의 행포와 만행에 맞서서 소외받고
힘없는 노동자들의 정당한 권리를 지키며 탄압과 굴종의 사슬을 끊어내어 우리 자식들에게는 더이상 노동자로서의 고통과 아픔을 물러주지 말아야
한다.
통영노동부는......
1.삼성중공업 박대영 대표이사를
처벌하라!
2.삼성중공업 HSE안전팀 이길만 상무를
처벌하라!
3.삼성중공업 사내협력사 와룡산업 대표를
처벌하라!
4. 삼성중공업 사내협력사 와룡산업의 작업중지명령을 시행하라!
5.삼성중공업 협력사 특별안전감독을
실시하라!
첫댓글 협력사 산재 불법행위....누군가가 나서야 한다면.....결코, 피하거나 두려워 하지 않겠습니다
사문서위조 및 위계공무집행방해 죄로 해당병원을 고소,고발조치 할것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