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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지구 평화시위와 평화왕국
2003.11.28 (금)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천성경≫ ‘예절과 의식’편 ‘제2장 참부모에 대한 모심의 예법’부터 훈독)
영계의 총사령관 흥진 군에 대한 내용을 잘 알아야
『……성약시대는 하나님 자체가 참부모의 모습을 하고 만민 앞에 나타나게 됩니다. 통일교회가 정치에 의한 어떠한 힘을 투입하더라도 주관당하지 않는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은 바로 이것 때문인 것입니다.
살아 있는 하나님을 우리가 직접 눈으로 보고, 감각을 가지고 체휼할 수 있는 권내에서 체휼을 거듭하면서 나가는 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길인 것입니다.』
천지인부모, 해 봐요. 「천지인부모!」 실체 조상으로부터 연결돼야 된다구요. 자!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을 만들고 인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 통일교회의 목적입니다.』
열 시에 떠나니까 시간이 넉넉하니 이 사람들에게 어저께 잡아 온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로 사시미(さしみ) 해 주어요. 그거 준비시키라구. 자! (‘제3장 예배와 교회 생활예절’까지 훈독 후 양창식 회장 기도)
흥진 군이 영계에 가 가지고 지금까지 하는 일들을 우리가 대신 보내서 한 것으로 생각하면서, 이 땅 위에서 우리들이 대신 보낸 주인 자리의 책임을 다할 수 있게끔 알려야 되겠어요. 미국을 중심삼고 제1, 제2이스라엘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계가 가인적인 이스라엘 10지파와 유대 2지파가 하나되어 가지고 엘리야가 해방권을 바라던, 통일의 세계를 바라던 그런 순간이 되었기 때문에, 흥진 군에 대해서 사흘 전에 낭독한 것을 다시 한 번 알려줘야 되겠어요. 이 사람들이 그것을 모른다구요. 알겠나? 사흘 전인가?
흥진 군이 영계의 사령관으로 간 내용을 사흘 전에 했나, 나흘 전에 했나? 그것을 다시 한 번 해요. 사흘 전인가 흥진 군에 대해서 ‘천총관 필승(天總官 必勝)’이라고 해 가지고 거기에 관계된 세밀한 것을 얘기했다구요. 그것을 다시 한 번 깨우쳐 가지고 흥진 군과 지상의 형님 동생, 일족이 하나될 수 있는 의의를 다짐하는 이런 때가 점점 가까워 오니만큼, 선생님이 여기를 떠나면서 이것을 최후의 만찬과 같은 이런 마음을 가지고 같이 나누는 거예요.
가룟 유다를 열두 제자 중에 먼저 내세워서 소개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영계를 중요시해야 돼요. 모든 선조들을 품어야 되는 거예요. 흥진 군이 가서 품은 것, 형제를 대표한 흥진 군과 우리들이 모시고 하나님 대신 품을 수 있는 이런 입장의 책임을 하겠다는 의미에서 다시 그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읽어 줘라 이거예요. 지금 식사시간이 안 되었다구요.
≪천성경≫에 있잖아, ≪천성경≫에? 「찾아야 되겠습니다.」 사흘 전, 나흘 전에 했나? 「흥진 님에 대해서 어저께도 많이 나왔습니다. 통일식 할 때의 말씀은 어저께 했습니다.」 그것을 모르면 연결이 안 돼요. 영계의 축복가정과 지상의 축복가정이 하나되어 가지고 연결돼야 되는 거예요.
가자 지방 해방을 위한 시위를 해야 평화의 조국 왕 터가 닦아져
「‘흥진 님과 영계 장자권 성립’입니다.」 그것을 다시 한 번 읽어 줘요. 이것을 다시 한 번 잘 기억하라구요. (≪천성경≫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편 ‘제3장 참부모님과 영계 제4절 참부모님 가정과 영계 역사 ① 흥진 님과 영계 장자권 성립’부터 훈독)
『……이번에 예수님 가정과 흥진가정을 한집에서 지낼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흥진 군하고 예수님하고 한집에서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양자를 맡겨 줘야 된다 이겁니다. 이건 하늘이 못 합니다. 참부모가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못 하는 것을 참부모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이 이름 짓는 대로 되리라.’ 그랬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번에 가자 지방에 가서 성공해 가지고 나라를 결정할 수 있는 기준이 평화유엔이라든가 평화왕권의 자리를 넘어선 그 자리에 가게 되면 모든 것이 다 해방돼요. 뒤집어지는 거예요. 뒤집어져서 수평에서 대등한 가치시대로 들어가 부모님이 평준화될 수 있는 중심의 자리에 서기 때문에, 360도가 수평에 있어서 하나되어야 되겠기 때문에 여기에는 사탄이 우거할 수 없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본연의 형님 동생 부모 일족을 중심삼고 일체화된 세계가 됨으로 말미암아 사탄을 완전히 뒤집어 박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흥진 군에 대해서 모르면 안 된다구요. 자, 계속하라구.
『……내가 손에 힘을 주고 밤에 잠을 자면 이게 굳어지니까 하늘이 내 손을 잡아 주고 펴 줍니다. 그러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면 풀려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을 믿고 사는 사람이 뭐가 걱정이에요? 통일교회 배후에는 그런 이적기사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영계에 대해서 상헌 씨가 증거한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걸 내가 아는 사람입니다. 세상은 못 믿지만 나는 백 퍼센트, 천 퍼센트 아는 사람입니다.』
곽정환도 걱정하지 말라 그 말이야. 「예.」 영계가 동원되어 가지고 주시하고 있다는 거예요. 지상의 책임자들이 꺼떡꺼떡해서는 안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거기에 간다는 얘기를 안 해요. 자기들의 책임이니까 안 한다구요. 알겠어요? 「예.」 안 간다고 생각하지 말고, 오지 말라고도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의 마음이 동하는 대로 움직일 거라구요.
그러니 거기에 대한 선생님을 모실 만반의 심적 준비와 몸적 준비가 하나되어 가지고 영․육계의 통일적 가자 지방 해방을 위한 시위를 해야 천하의 평화의 조국 왕 터를 닦는 거예요. 거기가 이스라엘의 왕터 아니에요? 3종교의 왕 터예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잃어버린 것을 착지시켜야 하는데, 그걸 위해서 영계 육계가 동원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죽어 가지고 사랑의 부모의 심정과 실체적 계대를 이을 수 있는 핏줄을 못 남기고 갔으니, 흥진 군을 통해서 대신 그 놀음을 시켜 가지고 평준화 기준을 이뤄 가지고 묶었다는 사실이 엄청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도 아벨유엔과 가인유엔을 하나 만들어야 되고, 평화유엔을 중심삼고 통일적인 대가족을 확장한 하나의 국가 형태의 세계로 돌아가야 지상․천상천국이 이뤄져요. 아담시대의 타락이 없었던, 흔적이 없는 평준화 입체화 일체 사랑의 정착시대를 다시 세계 정상의 자리에서 회복해 가지고 맞추는 자리이니만큼, 천지의 해방권, 석방권까지 필요 없는 시대가 되느니라! 아멘!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이것이 필요해요. 알겠어요? 「예.」 혼자 하지 말라는 거예요.
스트라이프트 배스 19마리를 잡아 회를 쳐서 먹는 의의
선생님도 그래요. 미국에 있어서 33, 34년을 넘어가는 33, 34일을 중심삼고 한국에 옮겨 주기 위해서 심각한 이 자리예요. 어저께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를 잡았어요. 스트라이프트 배스, ―미국의 국기가 스트라이프 플래그(stripes flag) 아니에요?― 미국의 고기를 잡은 거예요.
책임 완수를 못 하면 안 되겠으니 세 시에 가자고 했는데 네 시까지 기다려 가지고 딱 네 시 되어서 떠났어요. 떠날 때 네 시가 되었어요. 고기 열 네 마리를 잡아서 열 여섯 마리인 줄 알았더니 배 하나가 더 나와서 열 아홉 마리를 잡은 거예요. 그것을 오늘 여기서, 미국의 고기를 회, 산 채로 먹으라는 거예요.
노아 심판 때 고기들은 심판 안 당했지만, 오늘날 통일교회 시대에는 고기를 심판해 가지고 산 고기를 회 쳐 먹고 그다음에 된장찌개를 해서 아침을 대접하고 간다고 선생님이 약속했기 때문에, 지금 그 일을 어머니 앞에 준비하라고 지시했다구요.
그래서 영계와 육계가 완전히 하나되어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과 같이 영․육계 통일권을 다 갖춘 그 기준을 여러분에게 남겨 주어 가지고, 가자 지방의 3종교권 세계를 통일교회에 넘겨야 할 책임을 미국이 져야 하는 거예요. 이것을 강조하면서, 선생님이 한국에서는 그 미국 자체를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를 서두르지 않으면 안 돼요. 과연 한국이 조상의 나라임이 틀림없다 할 수 있는 이것을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고향을 떠났지만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래서 용평이니 서울이니 여수 순천에…. 여수 순천은 공산당의 발발 기지예요. 그걸 전부 소화시켜 가지고 평화의 해방 경제특구를 만드는 데 있어서 미국과 일본이 협조해야 돼요. 그래야 한국 국토계획을 중심삼고 새로운 아시아의 중심 왕 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생각을 하고 길을 떠나고, 그런 생각을 하고 일하고 있는데, 여기에 여러분이 동참했다는 심정을 미국에서도 같이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흥진 군에 대한 내용과 선생님의 말씀을 명심해 기억하기를 바라서 얘기하는 거라구요. 알겠나? 「예.」 자, 계속하라구.
흥진 군을 영계에 보낼 때의 심각했던 상황
이걸 다 모르지요? 영계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말이에요. 생각해 보라구요. 세상의 그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 흥진 군을 보내는 그 자리에서 그런 말을 할 때, 선생님이 얼마나 심각했겠나? 온 영계가 주목하는 자리에서 그 일을 했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생식기를 잘못 써 가지고 타락했기 때문에 흥진 군을 붙들고 생식기를 중심삼고 통일식을 해서 영계의 총수, 총사령관의 자리에 보내더라도 하나님이 부정할 수 없고, 예수와 성신, 영계의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가정적 기틀을 중심삼고 타락한 기원의 핏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착지 못 했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사경의 경각에서 이것을 붙들고 해방의 통일식을 했다는 사실이 놀랍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얼마나 심각했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들딸이 죽는다고 생각해 가지고 눈물을 흘리고 가슴 아파하면 안 돼요. 부활의 천국으로 이송할 수 있는 귀한 아들딸을 가정을 찾아 가지고 장가가는 걸 중심삼고 영계의 형제들이 갈라진 것을 다 묶어 놓고 그 위에서 살림을 시작해야 되기 때문에, 예수님과 흥진 군이 벨베디아에서 같이 살 수 있게 해 준 것도 몇 년 전에 했나? 5년 전에 했나? 그렇지? 「예.」 그런 걸 다 모르면 안 된다구요.
자기들을 중심삼고 마음대로 살 수 있는 환경에서 살아오던 것, 더욱이나 미국 개인주의의 기반은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알겠나, 이 미국의 젊은 놈들? 자기 나라의 운명을 책임지고 잃어버린 영계를 찾아다가 접붙여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어요. 아시아권이라든가 종교권은 영계를 알고 있지만, 개인주의화된 기독교문화권이에요. 이 기독교문화권의 중심이 개인주의화되고 영계를 부정할 수 있다는 것은 꿈같은 얘기라구요. 이것을 완전히 알고, 영계의 결의문을 중심삼고 철석같이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저 농촌의 빈민까지도 이것을 심어 놓아야 할 여러분의 책임이 있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아멘!」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밥 먹는 게 문제가 아니에요. 자기 나라, 자기 가정이 문제가 아니에요. 제2이스라엘권을 세워 가지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 책임을 해야 돼요. 미국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선언, 미국 선언, 한국 선언을 중심삼아 가지고 제4차 이스라엘국 선언을 했다는 거예요. 그건 부모님 외에는 할 사람이 없어요.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도 못 하는 거예요. 그전에 천일국을 만들었다는 사실! 그랬나, 안 그랬나? 「그랬습니다.」
일심․일체․일념․일핵의 마음으로 절대신앙․사랑․투입하라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제4이스라엘국이에요. 정치권이 지금까지 종교권을 핍박하던 것이 이제 천일국 왕권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종교권 앞에 정치권이 완전히 귀일되어 천상천하가 완전히 180도 뒤집어져 가지고 거꾸로 갖다 맞추지 않으면 본연의 참감람나무에 접붙일 수 있는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종교의 천리를 중심삼은 출발과 목적이 일치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천상 지상은 완전히 이 뜻 앞에 하나되어 평화의 세계로 아니 갈 수 없다는 사실을 확정 짓고 가야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알겠나, 양창식? 「예.」
임자가 읽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책임을 완성해야 되겠다구. 임자를 남기고 가는 거야. 한국과 미국을 중심삼고 볼 때, 선생님이 미국에 산 양창식을 파송해서 재림시킨 거와 마찬가지로 되어 있기 때문에, 영계 육계 사자를 보낸 둘이 하나되게 된다면 선생님이 없더라도 뜻은 이루어지고, 하나님은 절대 탕감복귀 이상의 자리에 있어서 출동함으로 말미암아 천하가 그 수중의 명령일하에 통치적인 방향이 결정 안 될 수 없는 것이 원리관이다, 천리관이다! 아멘! 아멘, 해 봐요. 「아멘!」 계속하라구.
『……영계를 통하는 사람이 문 총재가 누군가 기도할 때 통곡밖에 답할 수 없는 하늘의 심정을 들을 때마다, ‘아버지,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그럴 때 고마움의 눈물을 얼마나 흘리겠느냐! 그런 심정을 가지고 나와 가지고 이런 것을 선포함으로써 하나님이 영어의 몸에서 해방되고, 내가 영계에 돌아갈 때 하나님이 아담의 천배 만배의 가치적 존재로 나를 맞이해 주고, 몇천 배의 기쁨을 가지고 나를 환영해 주기를 바라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어떻게 유도해 놓을 것이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애의 목표였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끝났습니다.」 그만하라구. 영계를 알고 하나 만드는 이 일을 결정적인 과거를 통해서 다 끝낼 수 있는, 뒤집어놓을 수 있는 시대가 앞에 놓여진 심각해야 할 여러분이에요. 일심․일체․일념․일핵의 마음을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하고 잊어버리면서 절대주인 자리를 찾아서 절대 순애성 안착 일화 통일세계가 지상․천상천국 완 성하는 시대였느니라! 아멘! 「아멘!」 아멘, 해 봐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이제 한국에서 바삐 해야 할 일이 많다
자, 이제는 밥 먹고 굿바이 하자구요. 어머니 어디 갔나? 어디서 왔어? 몇 사람 되나? 몇 명이나 왔나? 「백 명 정도 됩니다.」 백 명!
「아버님, 유 피 아이(UPI) 통신사에서 근간에 나온 책입니다. 두 저자 중에 한 사람은 36년을 근무했고, 이 사람은 40년을 근무했답니다. 이 사람은 2001년에 세상을 떠났고, 이 사람은 나이가 많아서 퇴직했습니다. 이것이 지난 세기 유 피 아이 통신사의 자랑스러운 역사랍니다. (곽정환 회장)」 유 피 아이 통신사의 자랑스런 사람들 120명이라든가 해 가지고 영계에서 교육받아 가지고 지상에 증거하는 거예요. (보고)
지금 왔나? 「비행기 때문에 좀 늦었습니다. (주동문 사장)」 챌린저 비행기가 아무 지장 없다구. 좋은 비행기를 타겠다는 습관을 버려야 돼. 효율이! 「예.」 하늘에 기도한 날짜를 마음대로 연장할 수 없다구. (김효율 보좌관의 보고)
‘승한성취(勝恨成就)’를 위에다 넣고, ‘일심정착(一心定着)’을 아래에 넣어. 이 집에 그것이 있다는 것을 누구도 몰랐어요. 천대도 그렇게 천대받은 일이 없지. 「천대야 저희들이 했겠습니까만 무지해서 본 뜻을 몰랐습니다.」(웃음) 부모님의 돌아간 날, 기일(忌日)을 맞이하면서, 기일을 알면서도 준비 안 한 거와 마찬가지예요. 나한테 물어본 녀석이 하나도 없었다는 거예요. 무관심했다는 거지. (계속 보고와 대화)
자, 이제는, 이별주라더니 이별 조찬이구만. 이제는 선생님이 돌아오지 않더라도 다 자기들이 할 수 있어요. 영계를 동원할 수 있는 전통이 다 세워졌기 때문에. 선생님이 한국에 가서 할 일이 많아요. 바쁘다구요. 자, 우리 같이하자구요. (식사하시면서 대화)
미국의 바다하고 한국의 바다 여수 순천을 연결 짓기 위해서 사토한 테 여기에서 고기 잡는 기구 열두 종류를 하고 일본도 해서 연결시키려고 한다구요. 가지고 왔나, 사토가? 낚시도구 전부 값이 얼마야? 내가 지불해 주고 갈게. 「1만 3천 달러랍니다.」 여기 다카이한테 지불하라고 해요. (보고와 대화)
4대 종단들, 한국을 빼지 말고 해서 때려잡으면 한국의 기독교가 뒤집어진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한국에도 데려가는 거예요. 자, 떠날 시간이 열 시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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