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은가고 꽃은피는데 그님 오지않고 그리운날 또다시 찾아온 5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갔던 그님의 편지는 그리운날 또다시 찾아와 나의마음 달래주네
봄여름은가고 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가고 봄이오면 또다시 찾아올 5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갔던 그님의 편지는 그리운날 또다시 찾아와 나의마음 달래주네
철새따라 멀리갔던 그님의 편지는 그리운날 또다시 찾아와 나의마음 달래주네 나의마음 달래주네
소리새는 80년대 초반 활동한 솔개 트리오에서 활동한 김광석(동물원 김광석, 기타리스트 김광석과는 동명이인)과 임병욱의 2인조 포크 그룹이다. 이들은 그룹 이름처럼 잔잔하고 서정적인 음악으로 주목받았는데, 특히 1989년 데뷔 음반을 통해 발표한 <그대 그리고 나>는 오랜 기간 많은 이들에게 애창곡으로 사랑받았다. 또한 <아직 못다한 사랑>도 소리새의 대표곡으로 기억되고 있다.
첫댓글 안녕 하세요? 항상 수고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방랑객 님 반가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좋은 자료 감사 합니다
반갑습니다 수고 해주신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방랑객 님 안녕 하세요? 좋은 자료에
잘 쉬었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샬롬 !!
화사한 화요일 맛과 멋 향기로 보람 되시고...
항상 건강 하시고 편안 하시며 웃는 삶 행복 하세요~
반갑습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