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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만한 물가가 있는 관포교회에서 드리는 새벽이슬 같은 이야기 (호세아서 강해 75)
심판의 바람을 일으키시는 사랑의 여호와
설교 : 조용안 목사
날짜 : 2024. 9. 29.
본문 : 호세아 13:15-16
15 그가 비록 형제 중에서 결실하나 동풍이 오리니 곧 광야에서 일어나는 여호와의 바람이라 그의 근원이 마르며 그의 샘이 마르고 그 쌓아 둔 바 모든 보배의 그릇이 약탈되리로다
16 사마리아가 그들의 하나님을 배반하였으므로 형벌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질 것이요 그 어린 아이는 부서뜨려지며 아이 밴 여인은 배가 갈라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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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하나님과의 관계는 우리 삶의 기초입니다.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긴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대적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배가 부르자 마음이 높아져 하나님을 안중에도 두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어리석게도 가나안 족속과 친구가 되기 위해 하나님을 대적으로 삼았습니다. 본문은 하나님의 심판에 초점이 맞추어집니다. 샘의 근원을 말리우고 모든 것이 약탈되며 무자비한 살육이 이루어진다는 참혹한 심판의 말씀이 주어집니다.
첫째, 샘의 근원이 마르는 바람
본문 15절에 “그가 비록 형제 중에서 결실하나 동풍이 오리니 곧 광야에서 일어나는 여호와의 바람이라 그의 근원이 마르며 그의 샘이 마르고 그 쌓아 둔 바 모든 보배의 그릇이 약탈되리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르며’ 히브리어 ‘부쉬’로 ‘부끄러워하다’, ‘수치를 당하게 하다’는 뜻입니다. 죄를 지었는데도 불구하고 잘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때가 되면 회개하지 않고 죄를 지으면 감당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집니다. 샘 근원이 ‘부쉬’해 버립니다. 말라버립니다. ‘동풍’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주 무서워합니다. 팔레스타인 동쪽에서 불어오는 동풍은 매우 뜨거운 바람입니다. 푸른 잎이란 잎은 다 말라버립니다. 동풍은 앗수르를 상징합니다. 여호와께서 앗수르를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동풍이 불어오면 모든 것이 말라버리듯 하나님의 심판의 채찍이 임하면 남아있는 것이 없습니다. “무리가 밀을 심어도 가시를 거두며 수고하여도 소득이 없은즉 그 소산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수치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분노로 말미암음이니라”(렘 12:13).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황무해져서 무엇을 심어도 소출이 없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려주지 않으므로 불모의 땅이 되어 스스로 수치를 당합니다. 우리 사회가 잘살 수 있는 길은 교회가 교회다워서 하나님 은혜가 넘쳐야 세상도 축복받고 잘살게 됩니다. 그러나 교회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잃어버리면 세상이 아무리 몸부림쳐도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임마누엘은 성도에게 최고의 축복입니다. 하나님께 버림받은 자의 결국은 패망이기 때문입니다.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롬 10:11-13).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 것이 복입니다. ‘누구든지’ 주님 이름을 부르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습니다. 경주 최부자댁 가훈 중에 사방 백리 안에 굶은 사람이 없도록 하라. 특히 흉년에는 곳간 열어 이웃에 양식을 나눠 주어라는 말씀을 저에게 적용해 보았습니다. 사방 백리 안에 지옥에 가는 사람이 없도록 하라. 특히 종말 이 시대에 말씀 곳간을 열어서 말씀을 나눠 주어라. 도전이 살아있는 농어촌 모델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둘째, 약탈의 바람
본문 15절에 “그가 비록 형제 중에서 결실하나 동풍이 오리니 곧 광야에서 일어나는 여호와의 바람이라 그의 근원이 마르며 그의 샘이 마르고 그 쌓아 둔 바 모든 보배의 그릇이 약탈되리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약탈’ 히브리어 ‘샤사’로 ‘노략질하다’는 뜻입니다. 이스라엘이 적군에서 약탈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이 약탈을 당합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넘겨 주사 그들이 노략을 당하게 하시며 또 주위에 있는 모든 대적의 손에 팔아 넘기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하지 못하였으며”(삿 2:14). 하나님께서 은혜를 잃어버린 이스라엘 백성들을 노략하는 자들의 손에 넘기시고 파셨다는 것은 더 이상 이들을 지켜 주거나 보호해주지 않습니다. ‘팔아 넘기시매’는 싸구려 물건 도매금으로 넘기듯이 팔아 치웠습니다. 왜냐하면 은혜를 잃어버린 이스라엘은 그만큼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과 금송아지를 함께 붙드는 것이 지혜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능력의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 붙들지 않고 영적 부흥을 잃어버린 이스라엘은 표류하다가 결국 동풍, 앗수르 공격을 받게 됩니다. ‘여호와의 바람’은 앗수르의 침략으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진노하셔서 일어나게 하신 것입니다. 결코 하나님이 무능하셔서 앗수르를 막지 못하신 것이 아닙니다. 이 바람으로 이스라엘은 샘의 근원이 마르고 모아 놓은 보배 그릇이 모두 약탈 당했습니다. 이스라엘 왕의 그릇이 약탈당한다는 것은 그들이 더 이상 먹을 것이 없어진다는 뜻입니다. 결국 이스라엘 왕족은 다른 나라에 팔려 가서 거기서 비참한 음식을 얻어 먹게 됩니다. “야곱이 탈취를 당하게 하신 자가 누구냐 이스라엘을 약탈자들에게 넘기신 자가 누구냐 여호와가 아니시냐 우리가 그에게 범죄하였도다 그들이 그의 길로 다니기를 원하지 아니하며 그의 교훈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사 42:24). 그들 자신을 약탈당하도록 내어 준 자가 누구인지 스스로 묻지 않는다는 사실에 하나님은 몹시 슬퍼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경고하시는 예언의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고, 순종하지 않고 오히려 우상숭배에 더욱 빠져가는 이스라엘의 완악한 심령에 대해 탄식하십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사 1:18). 성경을 압축한 하나님의 초청 단어는 ‘오라’고 하십니다. ‘주홍 같다’는 원죄를 뜻하며 ‘진홍같이’는 물을 두 번 들였다는 뜻으로 원죄에다 자기 죄를 또 지었을지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말고 오라고 하십니다.
셋째, 칼바람
본문 16절에 “사마리아가 그들의 하나님을 배반하였으므로 형벌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질 것이요 그 어린 아이는 부서뜨려지며 아이 밴 여인은 배가 갈라지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배반한 이스라엘에게 내린 형벌은 칼바람입니다. 칼에 엎드려지고 어린아이는 부서뜨려지고 아이 밴 여인은 갈라질 것입니다. “하사엘이 이르되 내 주여 어찌하여 우시나이까 하는지라 대답하되 네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행할 모든 악을 내가 앎이라 네가 그들의 성에 불을 지르며 장정을 칼로 죽이며 어린 아이를 메치며 아이 밴 부녀를 가르리라 하니”(왕하 8:12). 유다가 바벨론 포로로 잡혀갈 때 이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저주를 당한 것입니다. 은혜를 받고도 헛된 길로 간다면 이스라엘처럼 생각밖에 큰 채찍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배반한 가룟 유다의 최후가 비참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도 배반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우상에게 의지하면 구원받을 길이 없습니다. 북이스라엘이 멸망할 때 얼마나 비참한 일이 발생할 것인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예언입니다. 북이스라엘이 완전히 미혹되어 섬겼던 바알과 아세라 종교는 그들에게 번영과 다산을 약속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이 번영과 다산을 약속한 바알과 아세라 종교의 최종적인 결말은 전국적으로 아이들과 임신한 여인들이 살육되어 생명을 앗아가는 것으로 보답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로 하여금 그처럼 비참한 결말에 이르게 하신 것은 그들이 믿고 추구했던 것이 얼마나 허망하고 추악한 결과를 가져다주는 것인지 확실하게 일깨워 주었습니다. “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고전 3:12-13). 불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하나님이 판단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불꽃 같은 눈으로 볼 때 세상에서는 유명했는데 하나님 앞에서는 전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완전히 재만 남았습니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벧후 3:11-12). 우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합니까? 재림을 사모함으로 거룩한 행실은 겉으로 나타나는 부분과 경건함은 하나님을 닮아가는 속사람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삶으로 나타나기 원합니다.
(공동기도)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공의의 하나님 되심을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샘의 근원이 마르고, 가진 것을 약탈당하는 시련이 왔을 때 깨닫길 원합니다. 그래도 깨닫지 못하니 칼바람이 일어나서 지금까지 번영과 다산을 약속했던 바알과 아세라 우상이 모래 위에 지은 집이었음을 확실하게 일깨워 주었습니다. 종말 이 시대에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면서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반석 위에 집을 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묵상(하가)'은 깊이 생각하다, 으르렁거리다는 뜻입니다. 맹수가 먹이를 앞에 두고 으르렁거리듯이 말씀 앞에서의 내 모습이기 원합니다. 댓글은 사귐입니다. 댓글은 영의 생각입니다. 댓글은 믿음 생활의 동력입니다. 말씀댓글에 참여하시면 말씀의 풍성함이 더하여집니다. |
@ 아멘.
@ 주일 말씀을 듣고 큐티 나눔을 하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샘의 근원이 마르는 바람.
동풍이 불어오면 모든 것을 말리듯이
하나님께서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시는 앗수르가 쳐들어옴을 보면서
교회가 교회답고 성도가 성도다운 삶을 살아서 하나님의 축복을 흘려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약탈의 바람.
오죽하면 이스라엘을 싸구려 취급하여
도매금으로 팔아 넘기시어 약탈당하도록 내어 주신 분이 사랑의 여호와임을 깨닫고
‘오라’고 애타시게 부르시는 주님 앞에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칼바람.
샘의 근원이 마르고 약탈을 당하면서도 회개하지 않고 사랑의 여호와께 돌아오지 않을 때
심판의 칼바람이 일어남을 보면서 번영과 다산을 보장한다는 우상숭배의 헛됨을
확실하게 깨우쳐 주시는 사랑의 여호와 앞에서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나타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심판의 징계가 두려워서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려는
불순종의 속성들을 주님 말씀을 듣고 통회하며 자복하는 마음이 되어
하나님의 복된 자녀의 삶을 살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이스라엘이 나의 모습이 아닌가?
회개합니다.
회개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 심판의 바람을 일으키시는 사랑의 여호와 앞에
매석단마로 경건의 사람으로 회복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의 삶의 변화, 사회의 변화, 기후의 변화에도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내 생각의 초점이 언제나 천국에 있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되기에 오늘도 하나님 말씀 위에 섭니다.
감사합니다.
@ 샘의 근원이 마르기 전에 약탈과 칼바람을 맞기 전에 내 삶의 이유를 주님께 묻고
주의 이름을 부르며 주님 앞에 온전히 서 있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죄악으로 심판이 점점 강하여질 때 ‘오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회개하는 삶 되고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삶의 믿음으로 세워가길 원합니다.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의 삶 속에서 늘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사는 자 되어 부끄러움을 당치 않게 하며
주님께서 말씀하시되 오라고 할 때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자가 되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며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에 순종하여 사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하나님께 은혜를 받은 자로서 헛된 길로 가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보이지 않는 저의 마음 제자신조차도 갈팡질팡하는 제 마음 저의 머리털까지 세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는 저이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의 하나님을 찾지도 부르지도 않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칼바람을 맞은 것을 보면서
사랑의 하나님을 찾고 부르며 기도하는 주님의 귀한 딸이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내 삶을 돌아보게 하시는 말씀을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도다운 삶을 살도록 날마다 주님의 은혜를 더하여 주셔서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기를 바라보며 살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 칼에 엎드러지고 어린아이들은 부서뜨려지며 아이 벤 여인은 갈라진다는 경고의 말씀대로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면서 이루어짐을 보면서
오늘 들려지는 경고의 말씀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죄에다가 자범죄를 지었을지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치 않고
‘오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염치없지만 순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바알과 아세라 우상이 준다던 번영과 다산의 약속이
여호와의 바람 앞에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심판의 바람 앞에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도록 주님의 이름을 사모하며 부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샘이 마르고 약탈이 일어나도 하나님의 경고하심을 무시하고 우습게 여기다가
칼바람을 맞았음을 보면서 샘이 마를 때 하나님께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세상에서 가진 것 많아서 잘살았고 유명했었는데
하나님의 불 심판 앞에서 풀이나 나무나 짚처럼 다 타버렸음을 보면서
금보다 귀한 믿음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하시는 여호와의 심판의 바람이 불어오는 종말 이 시대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나타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사방 백 리 안에 지옥 가는 사람이 없도록 하라’입니다. 아멘.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도전이 살아있는 농어촌 모델 관포교회’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치 말로 오라’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보배로운 이스라엘, 가치 없는 이스라엘’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거룩한 생실과 경건함’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심판의 바람을 일으키시는 사랑의 여호와’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샘의 근원이 마르는 바람’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약탈의 바람’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칼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