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2:23]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오토바이를 타고 2차선 도로를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가다가 교차로에서 신호등에 걸려있는 차들을 보았고
저도 신호를 기다리고자 그 차들 뒤에 섰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신호등이 바뀌어 차량들이 그 교차로를 넘어가기에
저 또한 신호등을 건너려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막 건너려는 순간 신호등이 황색신호로 바뀌었고
저는 서둘러 그 교차로를 넘어 섰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넘어가서 보니 앞에 여러 경찰들이 있었고
그 경찰들이 나를 붙잡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무슨 이유로 나를 잡았냐? 하고 물었더니
그 경찰들이 내게 하는 말이 선생님 ‘발목 잡기’를 하셨네요
오늘은 경고만 드릴 테니 다음부터는 조심하세요.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경찰들에게 묻기를
발목 잡기가 뭐냐? 하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이 경찰들이 자세히 알려 주지 않고
그것도 모르냐? 하며 나를 무시하며 깔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경찰들에게 이르기를
그럼 너희는 ‘목잡기’는 아느냐?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대답하는 경찰이 없었고
어느 경찰은 내 시선을 피해 딴 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딴 짓을 하는 경찰에게 다가가
가슴을 꾹꾹 누르며 목잡기가 무엇인지 아느냐? 하고 다시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알지 못하겠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목잡기란 병목구간에서 끼어들기를 말한다! 하고는
교통법규에 잘 모르는 사람들을 무시하지 말고
친절하게 가르치며 설명해 주라고 당부 하였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뜻을 진정 알지 못하고 있기에
잘 가르쳐야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느 여성 신문 기자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여성 신문 기자는 열정을 가지고 취재를 했는데
편집국장이 그녀가 취재한 내용을 보고는 위험한 내용이니
더 이상 취재하지 말고 보도하지 말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이 여성 기자가 아무리 위험해도
진실은 밝혀야 하는 것 아니냐며
계속 취재를 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편집국장이 손으로 그녀의 입을 강제로 틀어막으며
그러다가 쥐도 새도 모르게 죽임을 당할 수 있으니
그 어떤 소리도 입 밖으로 뱉지 말라 경고하였습니다.
그러함에도 이 여성 기자가 말을 듣지 않고
편집국장의 손을 뿌리치며 죽어도 좋으니 기자로써
계속 취재하고 세상에 외쳐 진실을 밝히겠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편집국장이 말을 듣지 않는 여성 기자를
갑자기 끌어안고는 자신의 입으로 강제로 키스를 하며
그 입을 틀어막고 아무 말도 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러함에 여성 기자는 깜짝 놀라 그 편집국장 품에서 벗어나려 발버둥 쳤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편집국장은 더욱 강력하게
그녀를 끌어안고 자신의 입으로 그녀의 입을 막고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여성 기자가 겨우 그 품에서 뿌리치고 벗어나자
국장이 말하기를 진실이라도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
그러나 경고를 무시하고 말하는 순간에는
나에게 당한 것과 같이 큰 해를 당하리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여성 기자가 그렇게 경고하는 국장에게 다시 말하기를
내가 죽어도 진실을 밝히기 위해 이 위험한 취재를 계속할 것이며
당신 또한 나를 성추행 했으니 성추행범으로 고소하겠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공격을 당하고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에게서까지 욕을 얻어먹으면서도
이 여성 기자가 진실을 밝히기 위해 목숨을 다해 보도 하려는 것과 같이
제가 이 마지막 때에 목숨을 다해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있음을 알려 주시며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뜻을 받고 휴거에 대해 거짓이 아닌
진실임을 알고 준비해야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 마지막 때에 휴거 복음이
이처럼 위험하고 목숨을 다해 취재하고 보도하려는 내용과 같음을 알고
귀 기울여 듣고 휴거 신부로 잘 준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아프리카에 살고 있는 원주민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원주민들이 살고 있는 곳에
커다란 구렁이 한 마리가 마을로 기어 들어왔습니다.
그러자 원주민들이 그 거대한 구렁이 한 마리로 난리가 났는데
이 구렁이를 잡지 않으면 어린 아이들이 잡아 먹힐 수 있기에
한 사람이 그 구렁이를 잡아 죽이고자 목숨을 걸고 다가 가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원주민들은 그렇게 구렁이를 보고 다가가는 것을 두려워하고는
잡아서 죽이는 것 보다는 차라리 돌과 진흙을 던져
이 마을에서 쫓아내자! 하고는 돌과 진흙을 던졌는데
황당하게도 그렇게 구렁이를 잡아 죽이려는 사람이 있음에도
돌과 진흙을 던져 구렁이는 놀라 도망을 가고
오히려 구렁이를 잡으려는 사람이 맞아 죽게 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황당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저 또한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뜻을 받아 전하며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악한 교단과 교회를 피하고
휴거 신부로 준비해야 한다고 앞장서서 외치며 가르치고 있음에도
구렁이를 잡으려는 사람에게 돌과 흙을 던져 죽게함 같이
여전히 우상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무시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구렁이를 잡아 죽이지 않고 피하려고만 한다면
그 구렁이가 다시 돌아와 그 누군가를 잡아 먹을 수 있듯이
우리가 우상에 대해 확실하게 대적하여 죽이지 않는 신앙이라면
지금은 피한 듯 보이나 구렁이의 밥이 될 수 있음을 알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큰 뱀 같은
WCC,WEA,NCCK 교단과 교회에 소속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악한 남성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남성은 다른 사람들에 대해 함부로 말하고
심지어 그 부모에 대해서도 비판하고 판단하며
함부로 욕하며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그 함부로 말하는 자에 대하여 부모까지 욕함에
그를 가만두지 말자! 하고는 여러 사람들이 찾아와
그 아내가 보는 앞에서 그 남성을 붙잡아 때렸는데
함부로 말한 것에! 그리고 부모까지 욕보인 것에 분노하며
다시는 함부로 말하지 못하게 경고하고 또 경고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그동안 함부로 말하고
다른 사람들의 부모까지 들먹이며 욕한 것에 대해 사람들에게 몰매를 맞으며
그 아내 앞에서 심하게 부끄러움을 당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베드로전서 3: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께서 당신을 향하여 이 마지막 때에 귀한 뜻을 주시고
스스로 휴거 신부로 준비케 하심에도 무시하고 멸시하며
여전히 우상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심지어 전하려는 것을 방해하고 막으며
하나님의 뜻을 받지 않고 비방하고 비판하고 판단하는 모습이라면!
그는 이 악한 남성과 같이 다른 사람들을 욕하고 그 부모까지 욕되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붙잡혀 그 아내 앞에서 몰매를 맞으며 부끄러움을 당하듯이
하나님을 욕되게 함으로 큰 심판이 그에게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에게 경고하여 알려 드립니다!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뜻이 전해졌음에도 스스로 무시하는 행위는
곧! 그 부모를 욕되게 함같이 하나님을 무시하는 행동이요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무서운 행동임을 알기를 바랍니다.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단과 교회에 소속되어 있다면!
당신은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경고에도 그곳에 계속 머물러 있다가 하나님을 욕되게 함으로
큰 심판을 받지 않기를 경고하고 또 경고합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가르쳐
받지 아니하고 무시하며 멸시하는 자들은
그 행동이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행동임으로
큰 심판이 있을 수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