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7:17]
그들이 뱀처럼 티끌을 핥으며 땅에 기는 벌레처럼 떨며
그 좁은 구멍에서 나와서 두려워하며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주로 말미암아 두려워하리이다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무수한 개미들과 무수한 벌레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하늘에서 무서운 심판이 2번 내려왔는데
거대한 정을 땅에 박아 버리듯이
그 심판이 땅에 박혔습니다.
그러자 그 무수한 개미들과 벌레들이 전부 죽어
먼지와 티끌처럼 바람에 날리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에게 무섭고 큰 재앙이 2번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연인이 여행을 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여행지에 도착한 남성이 호텔 예약을 방 하나만 잡으며
여성에게 이르기를 “오빠 믿지? 널 지켜줄게~” 했습니다.
그래서 여성도 남성을 믿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늦은 저녁이 되자 남성은 본색을 드러냈고
그녀를 지켜 주지 않고 범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 남성은 믿을만한 오빠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많은 이들이 기독교 신앙을 가졌고
자신이 믿는 하나님께서 앞으로 있을 재앙에서 지켜 주실 것이라 믿지만
오빠라는 남성이 여성을 지켜 주지 않음과 같이
하나님께서도 지켜 주지 않을 사람들도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9]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유대인들도 스스로 선민이라 여기며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지켜 주실 것이라 믿었지만
그들이 버림받고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받음과 같이
이 마지막 때에도 잘못된 교회! 잘못된 목회자를 따르며!
구원도 모르면서 하나님의 구원함을 얻고자 한다면
그러한 자들이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지 못하고
개미와 벌레와 같이 심판을 받고 티끌과 먼지와 같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온전히 구원함을 이루고
휴거 신부로 잘 준비되어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아 휴거되고
앞으로 있을 무서운 재앙과 환난에서 건짐을 받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가족이 살고 있는 가정집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집을 내가 보니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여기저기 금이 가 있었고 심지어 변기도 금이 가서
언제 무너져 버릴지 모르는 위험한 집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가족들에게 이르기를
그 집에서 피하라! 그 집이 무너지리라! 하였습니다.
그러함에도 그들은 자신들이 태어나 지금까지 살았음에도
아무 일이 없었다! 하고는 안전하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럼 그 집이 무너지지 않도록 보수하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지금까지 무수한 세월에도 아무 일 없었기에
보수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그 가족들이 모두 잠든 사이
그 집이 무너져 그 가족 모두가 압사되어 죽은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9년이 넘도록 하나님의 뜻을 받아
앞으로 우리에게 있을 휴거와 재앙과 전쟁에 대해 알려 줘도
집이 무너지는 것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이 가족과 같이
자신들이 죽는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자들이 많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정신 차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백종원과 백종원에게 도움을 받아
식당을 새롭게 개업하려는 젊은이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백종원이 이 젊은이가 아직은 젊어 가르쳐 줘도
일에 올인하지 않고 세상에 빠져 살 것 같아 당부하기를
“하고 싶으면 해! 그러나 딴짓은 하지 마!”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젊은이가 백종원에게 큰 도움을 받으려다가
자신이 젊기에 식당에 매달려 사는 것이 싫어 포기하고
세상 젊은이들처럼 세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결국, 그 젊은이는 딴짓하며 살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 안에도 하나님의 도움을 받기를 원하지만
자신이 젊어 일하는 것을 포기하고 딴짓하며 살아가는 사람처럼
하나님 뜻에서 벗어나 딴짓하며 살아가는 자가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마태복음 19: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젊은 청년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따를 수 있었지만
재물이 많아 포기하지 못하고 예수님을 떠났듯이
나는 여러분들도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었음에도
스스로 딴짓을 하는 청년과 같이 엉뚱하게 준비하여
휴거에 버림받아 재앙과 환난에 참여하는 어리석은 자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신기하고 놀라운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휴거 되듯이
내 몸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하늘을 날아다니며 한 도심 위에 있었는데
전부 불이 꺼진 건물들로 어둠이 가득했는데
그 어둠은 마치 재앙의 어둠과 같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장면이 너무도 생생하여 현실과 같았고
내가 지금 환상을 보는 것인지? 아니면 지금 휴거가 일어난 것인지?
분간이 가지 않고 헷갈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기도하다 말고 생각하기를
내가 만약 눈을 떴는데 떴음에도 내가 하늘 위에 있다면 휴거요!
눈을 떴을 때 내 방에 있으면 환상이리라! 하고는
억지로 눈을 떠 보았습니다. 그러자 기도하던 내 방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신기하고 놀라운 장면을 현실처럼 느끼게 하시면서
앞으로 우리에게 무서운 재앙들이 있지만
저는 그 재앙을 피할 것이며 휴거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1:12]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그들이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앞으로 우리에게 많은 재앙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재앙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개미와 벌레와 같이 떼죽음을 당할 것이요
먼지와 티끌과 같이 사라지는 존재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이러한 재앙들이 있기 전에
나는 여러분들도 구원함을 이루시고 구원의 삶을 살며
휴거되어 사랑하는 예수님을 만나
재앙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지 않도록 잘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앞으로 우리에게 무섭고 두려운 재앙들이 있으며
하나님께서 지켜 주실 것이라 믿던 사람들도
이러한 재앙에 참여하는 자들이 있으며,
도움을 주려 해도 딴짓을 하는 자들도 있으며
휴거자로 준비된 자들은 이러한 재앙에서 피할 것을 현실처럼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