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성문학 고문 박래원 님 실상문학상 축하객으로-권계원 박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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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권계원 회장 외-홍법사에서
박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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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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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계원
24.01.07 16:54
첫댓글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훤하게 빛나던곳, 홍법사의 절밥도 맛있었습니다.
절밥이 제 입맛에 딱 맞아서 그냥 눌러 앉아 살고 싶은 곳, 홍법사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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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훤하게 빛나던곳, 홍법사의 절밥도 맛있었습니다.
절밥이 제 입맛에 딱 맞아서 그냥 눌러 앉아 살고 싶은 곳, 홍법사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