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금색으로 익어가는 열매의 아름다움에 취한 요 며칠새입니다, 도로쪽의 농장에는 봉지씌우기를 않하고 그물로 씌운탓에 열매의 아름다움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화가들이 가장 그리고 싶어하는 열매, 비파입니다, 높은 가지위는 미처 봉지를 못쉬운탓에 새들이 쪼아 험하게 늘어진 열매의 잔해가 새들이 밉기만 합니다,
농장 찾아들면 어느새 삐익하며 도망하는 새들입니다. 새들이 쪼아든건 따서 입안에 넣을라치면
흥건한 달콤함이 맞나게 합니다, 아무리 많이 먹어주어도 위액이 넘치질않는게 비파의 효능입니다,역류성 식도염일 경우 탁월한 효능에 반할경우 이즘 비파 익어가면 반드시 찾아들게하는 마력을 가진 대약왕수라는 비파열매입니다,
통 과일차 소주나 설탕에 재워두었다가 복통이나 식중독이 예상될때 따뜻하게 데어서 한컵하시면 금방 살아지는 통증입니다,술이 싢으시면 냄비에 물을 넣어데우시고 그안 컵에 담은 술을 넣어 끊이시면 알콜이 날아갑니다, 예로부터 호흡기질환에 탁월하다는 정평인 비파열매 동의보감중에 허준의 스승이신 유의태 대감이 반위, 지금의 위암에 비파를 사용하였음이 역사가 증명합니다,
농장지기는 비파열매만 나오면 아끼질않고 따먹는 답니다,다른 과일은 많이 한자리에서 드시고나면 위에서 슨물이 나오는데 비파는 아무리 먹어도 괜챃습니다, 특히나 가장 빠른 효험을 보시려면 술드시고 휴유증 심각할때 몇알만 생으로 드시고 나시면 그효능은 감히 양약과는 비교되질 않습니다,
어떤 병원약도 안들을때 비파열매의 뛰어난 약효가 입증되는 촬라를 줍니다,
말려진 비파잎차도요, 새움이 가장 약효가 잎중에서 뛰어납니다,그나무줄기도 좋구요. 뿌리도요.
열매의 속씨앗은 암치료용으로 많이 찾으십니다,병발하기 전에 미리 제철 과일을 드셔두는것을 지적한 우리의 선현들 지혜입니다,
하여 필자는 판매하기보다는 전가족에게 모두 나워드리는데 보람을 얻습니다,
하여 올처음 아직 덜 익었는데도 서울처남의 방문에 40여킬로를 따갔습니다,아프지않음이 최고니까요. 수십명의 우리가족은 아직은 한사람도 다치질않은 상태에서 치과외엔 병원신세 진적이 없습니다,비파가 준 행복이랍니다,
비파잎을 無 憂 扇 ,(무우선) 잎은 근심을 덜어주는 부채라하였습니다,나무를 大 藥 王 樹(대약왕수)라 하였구요.수천년전에 붙여준 이름입니다,필자가 앞장서 서 정부로부터 비파나무 길러달라고 준 보조 30억원을 지금 후배들이 열심히 이곳 완도를 배경으로 나무를 길러가고 있습니다,
4년 정도 후면 많은 비파열매가 량산될것입니다,
아쉽다면 열매의 표피가 약하여 수송이며 저장이 오래가지못한 점이 아쉽지만 국내 가장 오래저장하는 법을 터득한 카페지기입니다, 저장중 손실이 많은게 아쉽습니다,
몇년후면 국내 유수의 백화점에서 선을 보일 최고품을 기휙 성공중입니다,현재도 서울목동의 현대백화점에서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건강함을 부르는 비파열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