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거인도 혜림언니도 없는 날ㅜ
금요일까지 혼자 살 생각을 하니 참 외롭군요
1. 실내운동
고관절을 풀엇다. 경빈언니 자세를 햇는데 갑자기 병수선배랑 서준혁이 나를 괴롭혓다. 두번째 자세는 다행히도 내가 잘하는 자세엿다. 그래서 두 사람의 스트레칭을 열심히 도와줫다^!^
그리고 코어 강화를 위한 플랭크를 햇다. 몸풀기로 30초 하고 난 뒤에 피티쌤을이겨라 2회가 열렷다 ! 나는 1분 가량 하고 나가떨어졋다. 진짜 내가 이렇게 나약해졋다니 ㄴㅁ 충격적. 불과 몇 달 전 청혼스쿨 재학 당시에만 해도 서준혁을 이겻엇는데…
그리고 배우팀은 3분 넘게 하면서 발음인지 발성인지 둘 다인지 훈련도 같이 햇다. 너무 대단하고 멋졋다 !
기총님이 없어서 평소보다 더 열심히 사진을 찍엇다.
2. 점심
점심은 냉면이 올라왓는데 냉면을 안 좋아하는 관계로 빵과 아몬드브리즈를 먹엇다. 그리고 유민언니가 학교카페 컵빙수가 맛잇다길래 먹엇다 ! 말차랑 기본 중에 골라달래서 말차 먹어보라고 햇다. 맛잇으면 다음에 먹을려고ㅋ 기미유민
3. 기획팀
어제 촬영햇던 인스파이어홀의 열쇠를 반납하러 예진언니와 교수회관까지 갓다왓다. 하 분명 아침엔 흐렷는데 왜 그새 해가 떠서 !!! 더웟다.
기총님이 내주신 숙제
1. 팜플렛 레이아웃
2. 인터뷰 질문
3. 티켓 디자인
팜플렛에 뭐가 들어가야 하는지 정리하고 예진언니가 일러스트로 간단하게 배치를 햇다. 생각보다 빨리 끝낫다 !
그동안 나는 인스타 피드를 정주행 하며 여태 어떤 질문들을 햇는지 봣다. 그리고 공통 질문과 어떤 내용의 질문을 할 지 생각햇다.
근데 레이아웃을 보다보니 자꾸 수정할 부분이 생겨서 그냥 동방에서 팜플렛들이 잇는 파일을 가져왓다. (이때 무대팀은 분장의상 회의를 하고 잇엇다.) 그리고 최근 팜플렛들을 보다가 이미테이션과 죽집이 참고할 게 많아서 이 두 개를 위주로 하여 많은 부분을 수정햇다. 아니배우는너무많고기획은너무적어서문제다.
레이아웃을 짠 이후에는 내가 작성한 질문 초안을 보며 예진언니와 질문을 짯다. 공통 질문이 너무 많으면 재미없을 것 같아서 최대한 다른 질문을 하기로 햇다. 질문 하나를 생각해내면 팜플렛에 넣을 내용이랑 자꾸 겹쳐서 다시 생각해야햇다..
그리고 오늘 대본을 많이 안 본 티가 나버렷다. 배우들한테 맡은 역할에 관련된 질문을 하고 싶은데 그 캐릭터가 어땟는지 기억이 안 났다. 전사도 저번에 올라와서 봐야지 하다가 까먹엇다. 기획팀 활동을 하면서는 대본을 안보면 진행이 안된다거나 그런게 없기도 햇고 자발적으로 읽은 것도 몇 번 없엇다. 반성햇다. 대본을 안 봐도 될 일은 없다 !!
그래도 질문을 다 짯다. 끝내니까 17시가 넘엇다.
이때 퇴근하는 무대팀을 만낫다. 기획팀 사진 찍어주는건 성영선배 뿐
티켓이 남앗지만 디자인이 대충은 정해져잇엇기 때문에 사이즈와 레이아웃을 생각햇다. 이건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18시 전에 마무리 햇다 ! 이제 목요일에 오늘 한 거 혜림언니한테 보려줘야디
4. 배우팀 구경
인사하러 배우팀에 갓는데 아직 하고 잇어서 구경햇다. 항상 연기하는 모습을 못 봐서 아쉬웟는데 오늘은 꽤 오래 볼 수 잇어서 좋앗고 재밋엇다 !
오늘은 혜림언니 주도 하에 진행하지 않고 예진언니랑 알아서 해서 그런가 할 말이 많앗네요. 약간 tmi긴한데 제가 일기 쓰면 진짜 하루에 잇엇던 일과 햇던 생각을 진짜 다 적거든요? 타이핑 하는 데도 30분씩 적을 때도 잇음;; 근데 요즘은 그냥 일지 링크 달아놓고 끝냅니다. 그만큼 일지를 열심히 쓴다는 뜻
그리고 대출하신 분들 중에 두 분이 오늘 월급날이시더라고요.
내일은 쉬는 날
목요일에 봐요
내자기없는긱사는참조용하네요ㅠㅠㅠㅠ
첫댓글 ”아니배우는너무많고기획은너무적어서문제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근데진짜..
굿 오늘 일지 자세하게 써줘서 고맙다히힛
목요일이 설렌다 😻😻
기총님 보고싶어요
기미유민과 채무주연... 그래서 누가 오늘이 월급날이죠??
황모씨와 김모씨라는 소문이…
헐 주연아 너 일기써?
넹 히히
배많기적문...ㅠㅠ
그게 뭔데요ㅜ 진짜 별다줄
헉 이해햇어요
꽁꽁싸멘 초록기획파일이 기대되네여 ㅎㅎㅎ
자기야너데리고다시오고시펑
ㅋㄱㅋㄱㅋㄱㅋㄱㅋ 진짜 사람 한 명 없다고 사진이 휑하네 가끔 말 안 듣는 배우있으면 노예로 보내드리겠습니다 ㅜㅜ
난 음..다음부턴 기본으로 먹을래 ㅎ;;;
내 기억으로는 분명 내가 먼저 괴롭힘을 당했을텐데... 왜 일지에선 내가 가해자가 되어있는거지...?
플랭크를 2분도 못하는 모습, 같은 청혼스쿨 출신으로서 매우 실망스럽다. 다음번에 플랭크를 또 하게 된다면 너에게도 대본을 보여주겠다.
연습일지랑 일기를 병행하는 건 좀 에바긴 해. 차라리 하나에 올인하는 판단 매우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