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특강] "이삭을 번제로 드린 영적원리"(성경해석14) 창22:1-14 이통상목사 24/08/20
하나님의 시험 ; 테스트다, 유혹이 아니다. 마귀는 유혹이다.{하와나, 예수님의 광야금식 때}
하나님의 시험은 아브라함에게 놀라운 은혜를 주시기 위함이다.
아브라함이 시험을 잘 통과 할 수 있었던 것에는 "영적원리"가 분명하게 나타나 있으나 그것을 "영성적으로 해석" 하는 것을 듣거나 본 적은 없었다.
아브라함이 말도 안 되는 시험을 통과 한 것은 한마디로 그가 "온전한 상태" 즉 "영혼의 상승"의 때라서 가능했다. 평소 같으면 전혀 상상도 할 수가 없었다.
영혼의 리듬 ; 몸의 바이오리듬과 비교 됨. 오르고 내리는 때가 있다.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현현하셔서 시험 하시니, 통과 할 수 있었다.
시험 목적 ; 영혼이 상승함. 엘리베이터를 타듯이 수직으로 상승한다.(특별한 은총이다.)
아브라함이 평소 같으면 실패 했을 것임. [목숨이 위기에 빠지면 아내 사라를 팔아먹음]
그보다 백배 천배 더 어려운 시험을 어떻게 통과 했을까? "영혼이 최고조로 상승" 했을 때라서 가능했다.
영적 원인은? ; 약 40년의 연단이 있었기 때문이다. - "영혼이 최고조로 상승" 함.
대화 : 침묵의 대화다. 텔레파시에 비견 됨. 영이 성숙한 상태에서 이성을 초월한 영대 : 영의 대화다.
호렙산의 엘리야의 대화이다. - 침묵의 대화로 복종하여 엘리사를 후계자로 삼음.[바람, 지진, 불로 정화, 영적 몰입 상태] 침묵의 대화, 무음, 세미한 소리 아님, 정적임, 고요임 그런데 영은 앎. 고로 순종했다.
아브라함도 동일하다. {고난이 욥을 영혼을 상승 시켰다. 고로 지복 신직관의 상태가 됨}
영음 : 소리 없는 소리.
1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부르시되(침묵으로, 영음으로)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아침 일찍이 일어나 서두름 - 죽이려 가는 길인데,,,
3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사환과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가지고 하나님의 자기에게 지시하시는 곳으로 가더니
사환을 떼어 놓다.(방해물)
5 아브라함이 사환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경배하고 돌아오리라.
말씀을 정확히 분별 : 10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아버지 말씀을 잘 분별)
시험 통과 ;
12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신앙고백 ; 여호와이레 이름 아니다. 아브라함의 신앙 고백이다.
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큰 문제점 ;
1. 사라에게 알리지도 않음,
2. 인신 제사 문제 ; 이방 제사로 하나님이 금하심. [이방 제사로 아이를 몰렉에게 바침]
레18:21 너는 결단코 자녀를 몰렉에게 주어 불로 통과케 말아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레20: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또 이르라 무릇 그가 이스라엘 자손이든지 이스라엘에 우거한 타국인 이든지 자식을 몰렉에게 주거든 반드시 죽이되 그 지방 사람이 돌로 칠 것이요.
3. 이단에 빠질 수 있었다. -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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