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해를 돕기 위하여
* GCP(Generator Control Panel) : 비상발전기의 ‘자동운전시스템’이 장착되어 있는 패널.
비상발전기의 상태를 감지하고 컨트롤하며 엔진 및 전기 시스템의 안전을 보장하는 중요한 장치.
* AVR(Automatic Voltage Regulator) : '자동 전압 조정기'
발전기 출력 전압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부하 변화나 외부 전압 변동에 신속히 대응하여 전력 계통과
연결된 장비를 보호하는 핵심장치.
* 비상발전기 몸체는 ‘동체(제너레이터)’(좌측)와 ‘엔진’(우측)으로 구성되어 있음.
* 현대뉴스타오피스텔의 비상발전기는 미국 GM社에서 제작한 것으로, 오피스텔 준공 당시인
1993년도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도 인정받는 매우 우수한 품질의 엔진이 장착되어 있음.
* 다만 GM社의 엔진 Part가 독일 MTU社에 매각된 후 독일 MTU社가 항공기/선박에 들어가는 엔진을
주력 생산하게 되면서 그 후로는 기존 GM 발전기의 부품을 구할 수 없게 된 것이 오늘날 최대 난관.
* cf) 종전 당 오피스텔의 GCP는 발전기의 컨트롤러가 장착되어 있지 않아 단순히 발전기를 ON/OFF
하는 기능만 있었음. (발전기 동체 외측 상부에 별도로 '탑재형 컨트롤러'가 부착되어 있던 시스템)
2025년 11월 이 '탑재형 컨트롤러'의 고장으로 이를 교체하면서 GCP 패널 중심부로 이동·설치하여
GCP에서 발전기의 '자동운전시스템’이 구현되도록 구조를 개선 하였음(엔진오링 교체 포함 570만원)
* 비상발전기의 고장은 소방법 상 ‘중대한 위반사항’으로서 ‘지체 없는 수리’를 요함.
0. 사건 개요
2026-07-29
전기안전관리대행업체(삼원전기)의 정기안전점검 도중 비상발전기 수동 작동점검과 동시에
발전기 자동운전반(GCP) 내 휴즈에서 화재 발생 및 단선.
2026-07-30
두산이지에스(2025-11월 해당 발전기의 컨트롤러 교체 및 GCP 공사 수행 업체) 1차 방문.
점검 결과 3상 중 한 개의 선에서 전압 이상 체크, 이로 인한 휴즈 화재 발생으로 판단.
금번에 만일 휴즈가 단선되지 않았다면 매우 심각한 상황이 발생되었을 것으로 예측됨.
AVR 고장 의심.
2026-08-04
두산이지에스 2차 방문.
GCP 내 휴즈 3개 새것으로 교체.
발전기 동체(제너레이터)의 전판 Open하여 AVR 점검.
AVR의 ‘볼륨(전압유지 장치)’을 떼내어 Test ('볼륨' 장치는 이상 無)
2026-08-06
두산이지에스 3차 방문.
발전기 재구동 점검 중 금번에 새로 교체한 차단기 휴즈 중 2개가 다시 단선되면서
이번엔 GCP 전판에 부착되어 있는 컨트롤러까지 전원 OFF됨(컨트롤러 추가 고장 발생).
결국 AVR 자체 고장으로 최종 판단.
2026-08-11
두산이지에스 4차 방문.
도비와 함께 방문하여 도비 견적 검토.
동체(제너레이터) 제작사와 작업 내용 상의.
비용 제시 및 네고 협의 중.
0. 해결책
[1안] 해당 발전기에 맞는 AVR을 구해서 AVR만 교체
장점 : 현 발전기의 AVR을 구할 수만 있다면 비교적 간단히 해결
문제점 :
1. 현 비상발전기는 미국 GM社의 제품으로 AVR을 구하는 것 자체가 결코 쉽지 않을 것으로
예견되는 바, 교체 시점 및 가격(호가) 예측이 불가능함
2. 부품을 구할 때까지 비상발전기 OFF 대기. 이상 기온으로 전기사용량 급증으로 인한
Shot Down 발생 시 대처 불가
3. 비상발전기 고장은 소방법 중대 위반사항으로서 인한 과태료, 벌금, 징역형 등의 처벌 가능
4. 설사 AVR을 구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공사업체 입장에서는 공사 부담 大
- 교체한 AVR이 정상 작동하지 않을 경우 등 추가적 리스크 대비 필요(여분 AVR 확보 불가피)
- 예) AVR(호가*2개) + 고장 컨트롤러 교체(100만원) + 인건비(50만원*2일) = 약 500만원(?)
이상 예상 (AVR의 호가가 150만원일 경우 가정 시)
- 따라서 AVR만 교체한다고 해도 비용이 결코 적지 않음
5. 주먹구구 식 임시 대처방안으로서, 향후 AVR이 다시 고장을 일으키거나 이 외 '광센서' 같은
핵심부품이 고장을 일으킬 경우 부품을 구할 수 없어 현재와 같은 리스크가 반복될 것으로
예측됨
[2안] 발전기 제너레이터(동체) 교체
단점 :
1. AVR 교체에 비해 큰 공사
2. 제작기간 및 비용 발생
- 우리 발전기 엔진 구동에 맞는 동체(제너레이터) 제작
- 現 동체를 분리, 철거하여 신속히 동체 제작사에 가져다 주는 조건으로 약 2주 가량 소요
- 동체(약500~600g) 철거 및 설치 시 전문 인력(도비) 투입 要
- 도비(E/V이용 가능시 약400만원) + 제너레이터(동체) 제작(후렌치,아답터,디스크판,발통,
고정판 등 포함 약850만원) + 고장 컨트롤러 교체(100만원) + 인건비,이윤,부가세 등
= 총1,800만원 예상
- 1,600만원으로 네고 (→ 확정)
장점 :
1. 향후 AVR 고장 시 몇 십 만원에 간단히 교체, 해결 가능
3. AVR 외 기타 장치 및 부품의 보수도 용이하며 비용 저렴
3. 비상발전기는 상용전원의 고장 또는 화재 등으로 정전 시 건물에 전력을 공급하는 법적 시설
로서 건축법, 소방법 상 상시 가동이 가능한 상태로 관리할 필요성에 부합(향후 리스크 감소)
※ 첨부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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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뉴스타-오피스텔 건물준공일자: 1993-04/07일
2023-04/07일 기준으로 30년 된 건물입니다.
2026-04/07일 기준으로 33년 지난 건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