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졌습니다.
투명한 신념을 찾는게 신나는 일이라는 생각이 있었거든요.
무겁지만 신나는 아리송한 감정 ~
코치와 함께하는 님들이 편하게 해주셔서
찾고싶은 마음으로 떠오르는 대로 나누고,
몇가지 찾아졌는데..
그래서 우짜란 말이지... 하고 그 자리에 머물러 버렸는데...
다음주에 이어집니다.~ 하셔서
얼마나 기쁘던지 !
내가 엄청~ 무겁게, 엄청~ 크게, 엄청~ 대단하게 말해도
'태산 같아서 꿈쩍도 안해요.이건 어쩔 수 없는 거에요' 라고 말해도
코치는 결국엔 신념이죠.
햇살이 . 만들어낸 신념.
이라고 편안히 말씀하시는 그 흔들림없는 분명함에 알아차리고
힘이 납니다.
다음주가 무척 기다려집니다.
첫댓글 햇살이 결정하고 창조한 코치 - 그 흔들림없는 분명함을 결정할 수 있는 햇살.
다시 떠오르기 작업을 즐기네~ 생각에 가벼운 가슴.
나의 도반
햇살~~
함께 손잡고 걸어가는
길 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