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헛똑똑이 / 이팝나무
이팝나무 추천 0 조회 86 24.11.04 00:0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1.04 07:32

    첫댓글 하하하!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 그래도 하고 후회 한 것에 한 표 던집니다. 잘 하셨습니다. 화이팅!!

  • 작성자 24.11.04 11:45

    이미 엎지러진 물이랍니다.
    이런저런 길로 후일담이 들어오는데, 역시 의도와는 다른 말이 많네요.

  • 24.11.04 09:41

    헛똑똑이라고요. 양선생님이 그러시면 대한민국 사람 다 바보됩니다. 하하.

  • 작성자 24.11.04 11:45

    하하. 무슨 말씀을요. 어디 내기도 부끄러운 내용입니다.
    허당이 바로 접니다.

  • 24.11.04 10:38

    헛똑똑이라니요? 고양이 목에 방울 단
    잔다르크 양쌤

    교육장 1인의 획일적인 평가는 교감 선생님의 자질이나 인성보다 학연·지연 혈연 그리고 아부가 절대적으로 작용할 거예요. 반드시 다면평가 비율 높여야 공정. 학교 구성원의 만족도, 교장의 평정 비율을 교육장보다 더 올려야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학교 구성원 50% 교장 40% 교육장 10%

  • 작성자 24.11.04 11:46

    하하하하.
    마지막 줄이 아주 맘에 듭니다.
    정 선생님을 교육감으로 보냅시다.

  • 24.11.04 12:40

    그런 일이 있었군요. 그래도 헛똑똑이는 아니지요.

  • 24.11.04 17:02

    헛똑독이가 아니고 당찬 교장 선생님입니다. 잘 하셨습니다.

  • 24.11.04 19:25

    와, 익히 멋있는 줄 알고 있었지만
    멋집니다.

    부럽고요.
    저는 뒷담화밖에 할 줄 몰라서. ㅎㅎ

  • 24.11.05 12:14

    하하하, 김로사라는 가명을 붙인 교장 선생님 눈 앞에 그려집니다. 존경하는 단단한 분입니다. 교감 선생님때문에 애도 많이 쓰셨구요.
    그것과는 별개로 양교장 선생님 곁에 있으면 꼭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현실에 맞는 부조리를 쥐어박는 글도 감사한데 이렇게 용감한, 단단한 후배님 이시군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후배들에게 누 끼치지 전에 나이 되어 퇴직한 것이 잘 한 일이군요. 흐흐

  • 24.11.05 16:34

    어렵습니다. 글은 쉽게 쏙 읽혔는데... 해결책이 보이지 않아 답답하시겠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