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 깊은 팽나무
박 영 춘
내 가슴팍에 팔 벌려 기대서서
그대는 나를
한 아름에 다 껴안지 못하누나
나는 그대를
다 받아 안아 좋기만 한데
한 발짝도 꼼짝 않고
오로지 하늘만 믿는 나를
그대는 늘 잊지 않고 찾아주누나
하늘이 내려준 이슬 입술 적셔
공간을 공간답게 만드는
나의 베풂 그대는 아는가
시간 흘러 바람 불어
내 나이테 오백 춘추 바라보는데
가빠만 가는 숨소리 그대는 듣는가
햇살 나 쓰다듬어주고
바람 나 추슬러주고
이슬 내 입술 적셔주누나
오늘도 나 찾아와 그대는 나를 껴안고
내 숨소리 그대 숨소리 섞어 마시누나
그대가 나에게 쥐어주고 간 그리움
마침표 찍고 찾아오지 않으면
그리워 이파리엔 이슬 이슬 맺히겠지
첫댓글 목요일의 하루를 좋은마음으로 시작합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오고 있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좋우신날 되셨으면은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샬롬!! 고은 하루 즐거운 목요일
주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시간
모두가 헹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잊지않으시고
도움주심에
감사 드려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만으셨씀니다
편안하고 행복한밤
보내셔요~ 박영춘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