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장관 블링컨 "하나의 중국 지지"/삼성 베트남공장 식단이래요/"말을 듣지 않아 답답" 전 정부 인사 평가원장 사실상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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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댓글-네티즌민심 미 국무장관 블링컨 "하나의 중국 지지"/삼성 베트남공장 식단이래요/"말을 듣지 않아 답답" 전 정부 인사 평가원장 사실상 경질

정론직필 추천 1 조회 526 23.06.20 07:1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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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
23.06.20 08:01

첫댓글 미제 국무부 장관이 하나마나 한 소리 할려고 중국 가을까? 미중 고위급 회담 후 늘 세계적으로 다극화가 속도를 더하던데..........무엇이 합의 되엇을까?
세리랑
23.06.20 13:40

천상천하무아독존인 미국의 민낯 얼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죠.
역시 생존본능이 엄청나서 카멜레온이 울고갈 정도네요.
중국은 그 후폭풍을 감내할지 역풍이 만만치 않을 겁니다.
대도무문적 발상으로 중국이 가는 길을 제시하지만
일개국가도 생명체집단이 만든 커다란 생명체로 보면 시진핑세력은 그구조의 일부이고
생명현상은 베타변이적으로 영속될거라 봅니다.
미국이 아무리 카멜레온 원조라고 해도 생명현상을 비껴가지 못하고
휩쓸려 가는데 세포조직이 건강하려면 10%법칙으로 90%민중을 노예로 만들지 못할 겁니다.
사회신경망은 10%보다도 90%에 더 많은 기억장치메모리가 깔려있기 때문에
앞으로 인간사회의 10%법칙시대는 사라질 것으로 봅니다.
10%법칙에 속한 가진자들의 풍요는 자유와 민주를 만끽하지만
나머지 대부분의 90%법칙에 속하는 빈자들의 반드시 혁명완수는 필연이죠.
10%의 암덩어리는 잘나내도 살아갈 수있지만
90%를 상처를 잘나내거나 치료하지 못하면 필생즉사로 봅니다.
그런 의미로 미국의 아니꼬운 동행은 앞으로 많은 가지치기를 당할 것으로 보이고
모든 폼생폼사적 행태는 사라지겠죠.
90%법칙이 드디어 대도무문의 길로 첫걸음이 싫어도 시작되겠지만
행태요주의라 보이죠.
통일염원
23.06.20 12:55

미국 경재가 말이 아니조

디커플링 - 디리스킹 ,,, 대만독립부정,,,,

향후 브릭스 그룹의 약진으로 인한 기축통화로서의 달러의 쇄락등..

미래를 위혀서라도 그들은 보험을(양다리) 들어야 할것입니다.

1극으로서 미국의 면이 말이 아니조 ,,,,,
그러면 유럽[독일의 우익정당 NATO 탈퇴주장 , 프랑스는 영국은 유럽의 정책에 감나라 배나라 말라]

또 무엇이 튀어 나올지 안절부절인 미국일겁니다.

이미 일극이 붕괴되었다라고 보일정도의 세상입니다.
무돌이
23.06.20 17:52

무식한 돼지가 말안듣는다고 자리에서
쫓아냈구먼...
고등학생수준에 미달한 돼지가 망나니
짓을 저질렀다고 봅니다...
저 죽을 날은 모르고 날뛰는 꼴이 망나니
하고 뭐가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