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요예배는 시편 103편에서 말씀 전합니다.
수요예배는 21시 경에 마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하나님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 권영일 안수집사
찬양대찬양: 권영일 안수집사, 임태희 권사
피아노: 권오송청년
통일찬송가: 193, 492, 458, 488, 168
복음성가: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때, 반드시
♥수요예배 순서♥
인도자: 임태희 권사님
* 사도신경
* 통일찬송가: 94
* 오늘의 말씀 : 시편 103: 1~22
* 기도
* 말씀제목: 은혜를 기억하면 주를 찬양하라
* 기도
* 주기도문
다윗의 시
시편 103편은 우리에게 선물같은 시 입니다. 나의 영혼이 여호와 하나님을 송축해야 합니다. 내가 주제 입니다. 인간이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지 상기하게 합니다. 일대일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말합니다. 크고 작은 감사에 찬양을 해보세요 다윗은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 찬양을 했습니다. 찬양을 통해서 어려움을 극복 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은택을 잊으면 안됩니다. 은혜를 입으면 감사와 찬양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회개를 통해서 제자리로 돌려 놓으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분노도 회개를 통해 잠깐 스쳐가듯이 사라집니다. 하나님은 기회를 주시기도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고 송축해야 합니다. 우리는 보이는 세상을 쫒지말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찬양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감사는 나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행위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나의 아름다운 손(무엇을 할 수 있는 손: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을 수 있는 손을 주셔서 두손모아 기도 할 수 있는 손)이 있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