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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ABM 여러분~
오늘은 1주일 중 가장 신나는 날 주님의 날 주일입니다.
여러분 지금 이스라엘은 장막절 기간 인거 아시죠?
히브리어로 수콧 이라고 하는 초막절, 장막절 이라고도 하는 그런 날이에요.
여러분, 초막절에 대한 메시지를 주님이 주셨습니다.
이 절기의 의미를 되새기는 거는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오늘 그걸 할 거고요, 다음주에는 제가 한국에 갑니다.
한국에 있는 동안은 잠깐 출애굽기 강해를 중단하고 그때그때 감동 따라 주일 메세지를 전하게 될 것 같아요.
왜 초막절을 기념해야 되느냐 이스라엘의 명절 아닌가 그렇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이 초막절은 예수님도 지키셨어요.
요한복음 8장에 명절 맨 마지막날 그게 초막절을 얘기하는 거거든요.
그러면 예수님은 이제 구약의 맨 마지막에 계셨으니까, 부활하기 전이니까 이렇게 말할 수 있는데
여러분 사도들도 지켰어요. 사도바울이 사도행전 12장 3절에서 20장 6절에도 그렇고 오순절을 지키려고 여행 일정을 조정하는 데 최선을 다했어요. 그리고 내가 반드시 예루살렘에 가서 절기를 지켜야 된다 라는 말도 했구요.
성경은 예수님에 대한 것으로(요5:39) 절기도 예수님과 관계 있어요.
봄의 절기인 유월절 무교절 오순절은 예수님의 초림을 얘기하는 것이고
가을 절기인 나팔절 속죄일 초막절은 예수님의 재림과 상관있습니다.
유월절에 유월절 어린양으로 돌아가시고 무교절 기간 중 안식일 이튿날 초실절에 첫열매로 부활하시고
오순절에 성령님이 오셨듯이 예수님은 반드시 초막절에 다시 오십니다.
하나님은 절기를 되게 중요하게 여기십니다(레23:37,40절).
신약인 우리가 절기를 지켜야돼? 이런 생각하는 분이 있을수 있어요.
근데 그 성찬식도 주님이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그러셨잖아요.
율법적으로 지키라는 것이 아니라 그분을 상기하기 위해서, 그런 의미라고 볼 수 있는 거예요. 절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근데 지금 어떻게 하고 있죠? 개신교는 절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절기니까 우리하고 상관없어, 예수님이 실재인데 지킬 필요 없어, 이러고 아예 설교도 하지 않고 오히려 어떻게 됐죠?
초막절이 추수감사절로 싹 대체가 되어버렸어요. 조심스럽지만 사실 이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여러분 추수감사절은요, 미국의 전통이거든요. 이거야말로 성경에 없는 얘기에요. 미국 식민지 역사 초기에 정착한 영국 청교도 이민자들이 인디언들의 도움을 받아 농사를 짓고 첫 수확을 기념한 것에 그 기원이 있습니다. 그거를 지금 교회에 싹 가지고 들어와 초막절을 대체하고 의미도 모른채 그냥 1년 동안 주님 감사합니다, 이러고 있는 거에요.
감사하는 것은 좋지만 그 초막절의 깊은 의미를 알고 지키는 데 의의가 있고 성경적이지
그냥 1년 동안 우리를 지켜주시고 이렇게 풍성하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런건 굉장히 천연적이죠.
덧붙이면 크리스마스도 부활절도 이방종교의 풍습이 교회안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성경과 아무 상관없는 그저 전통이에요. 찾아보면 교회사에 다 나와 있는 사실입니다.
지금 이스라엘 사람들도 초막절의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른채 그냥 막 1주일 동안 신나서
우리가 광야에서 장막을 치고 살면서 고생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 주셨어 이거를 기억해야 돼,
레위기 23장에서 지키라고 그랬잖아, 하나님 우리가 이렇게 감사합니다, 고생했던거 이렇게 기억하니까 복주세요, 지켜 주세요.
뭐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도 있겠지만 결국 종교적이고 천연적인 의미로 가득해서 행사를 하는 것입니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고 요한복음 6장에서 얘기했잖아요.
썩을 것을 감사하고 그것을 기념하는 걸로 끝이라면 우리는 하나님을 아주 표면적으로만 종교적으로만 아는 거에요.
우리 복 주십시오, 감사드립니다, 1년 동안 감사하니까 앞으로 1년도 지켜 주십시오. 다른 종교에서도 이건 다 합니다.
이걸로 끝난다면 우리는 복음을 놓치는 겁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고난을 기념하는 절기라고 하는 데 과연 이게 맞냐 이거에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고난을 받았습니까? 오히려 이스라엘 사람들은 애굽에서 종살이 하다가 자유를 누린 시간들이었고 부족함이 하나도 없었다고 성경에 있어요.
신명기 29:5 주께서 사십 년 동안 너희를 인도하여 광야를 통행케 하셨거니와 너희 몸의 옷이 낡지 아니하였고 너희 발의 신이 해어지지 아니하였으며...그리고 구름 기둥으로 불기둥으로... 물론 고난이 있었지만 하나님이 지켜주셨죠, 만나 주셨죠, 메추라기 고기 먹였죠, 근데 이거를 그냥 우리가 고생했어, 말이 안 맞는단 말이에요.
절기는 사람의 행위를 기념하는 게 아니에요. 모세오경도 절기도 결국 성경 전체는 구원에 대한 책이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얘기로써 처음부터 끝까지가 다 예수 그림자에요. 예수를 놓치면 안 됩니다.
레위기 23장에 이것들은 여호와의 절기라..매년 여호와께 이 절기를 지킬찌니 대대로의 영원한 규례라... 절기를 지키지 않을때 백성에서 끊어질 것이며 멸절시키리니...경고가 있고
스가랴 14장에는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않으면 비를 내리지 않고 재앙을 내리신다는 명령도 있습니다.
절기 안 지켰다고 다 죽는다?
여러분 절기는 예수 그리스도 자신을 얘기하는 거기 때문에 예수가 끊어지면 우리가 죽는거에요. 저주를 받는다는 얘기지. 예수가 끊어지면 그냥 저주 아래 있는 거예요. 왜? 우린 죄진 자니까 죄진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거니까 나무에 달린 자는 다 저주 아래에 있다고 그랬잖아요.
절기는 결국 예수님을 가리키는 것인데 이스라엘 자손들은 천연적으로 이해하여 하나님을 두려워해서 혹은 복받기 위해 절기를 지켰습니다. 물론 그랬기 때문에 디아스포라 로써 세계에 흩어져 살았어도 민족적 정체성을 지킬수 있었지만 중요한 것은 아직도 이사람들은 예수님을 놓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근데 개신교는 절기를 아예 무시하고 카톨릭이 들여온 이방종교의 문화(크리스마스, 부활절)를 그대로 수용해 버렸습니다.
초막절은 추수감사절로 다 대치해 버렸고요. 그런데 초림때처럼 재림때도 절기의 시간에 맞춰서 나팔절날에 휴거가 일어나고 속죄일에 이스라엘의 민족적 회개가 일어나고 초막절에 재림이 일어날 것인데 이것을 어떻게 무시할 수 있나 이거죠.
레위기 23장 36절에서 초막절을 거룩한 대회라고 그랬어요. 거룩이라는 게 뭐에요? 죄가 없는 아주 깨끗한 상태잖아요.
죄가 없는 깨끗한 상태가 누구일까요?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죠. 절기를 지킨다는 것은 우리를 깨끗하게 하려고 제물로 드려져서 고난당하신 그 예수 그리스도를 기념하는 것이고 절기를 지키지 않으면 재앙이지만 여러분은 예수에 의해서 재앙을 받지 않는다는 의미에요. 초막절의 본질은 다 예수에요.
요 1: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거하시매'가 헬라어로 '스케노'인데 텐트(=장막)을 치다, 거주하다, 라는 의미가 있고 히브리어로는 '수카'(=초막,임시거처,장막 ; 복수형이 수콧) 혹은 '미시칸'(=거주하는 장소) 라고 합니다.
어쨌든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는 말은 초막(=장막, 풀로 만든 임시거처)을 치셨다는 거에요. 예수님이 우리한테 초막절이 되시기 위해 오신거에요.
우리 인간이 하루 아침에 있다가 그냥 사라지는 풀과 같은 존재, 임시 장막이죠.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풀과 같은 인생이 되셔서 잠시 우리 안에 거하신 사건이 예수님 초림이란 말이에요.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이 무너지면...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있는 줄 아나니(고후5:4)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벧후1:13)
그러니까 우리 인생은 장막처럼 잠시 머물다가 가는 건데 여러분 여기서 목숨 걸고 사시죠? 여튼 예수님은 초림에 이 땅에 거하시면서 임시적으로 사람이 되었다 그런 얘기에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의미도 모르고 규례를 지키기 위해서 초막절 기간 중에 풀로 만든 장막에 거처하는데
그것은 사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거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잠시 지나가는 임시 장막에 거하신 사건인 초림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7일간 초막절을 지내고 8일째를 명절 끝 날 곧 큰 날이라고 하는데 8은 부활을 의미합니다.
요7:37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39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사실 지금 주님은 성령받은 우리 안에 거하셨어요. 마지막 때 8일째 그분이 재림을 하실 때는 우리가 완전히 그분과 똑같은 온전한 몸으로 됩니다. 결국은요, 지금 이 초막절을 지낸다라는 거는 육신의 장막을 입으신 참 장막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념하는 거에요. 이렇게 중요한 날인데 교회는 이런 설교는 하지도 않고 그냥 추수감사절 지키면서 본질도 없이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그저 복 달라고 하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초막절은 이런거에요. 내가 너한테 거하기 위해서 너의 집이, 너의 장막이 되기 위해서 내가 왔고 그래서 내가 대가를 지불했다. 그리고 나는 너하고 영원히 몸으로도 함께 거하며 영원히 하나가 되기 위해 난 다시 올 거야.
그게 바로 또 결혼이라는 걸 의미하는 거거든요. 우리는 이제 약혼한 상태로서 합방할 날을 지금 기다리는 거죠.
이스라엘은 한국과 달리 약혼이 결혼과 똑같이 법적으로 유효해요. 예수의 포도주를 받아 마신 거는 그분의 프로포즈에 오케이, 나는 당신을 나의 신랑으로 모십니다, 라는 의미에요. 성찬식은 그런 뜻입니다. 우리는 이미 그분의 신부이나 그날에 주님이 오실때는 영화롭게 몸까지 신부의 모습이 되는 것이죠.
여러분 믿으세요? 혹시 이거 관념으로 믿으십니까? 내가 정말 그분의 신부로서 완전히 그분과 똑같아지는 게 나의 운명이고 미래며 소망이기에 오늘 고생하고 힘들어도 버티고 세상에 마음을 뺏기지 않고 살아가야 한다는걸 여러분 진짜로 아시나요?
도대체 왜 사십니까? 왜 예수를 믿으십니까? 완전히 몸까지 영화롭게 변화되어 그분과 똑같은 모습으로 바뀌는 것이 우리의 미래에요. 어떻게 나 같은 게 그 거룩한 분과 똑같아지냐, 안 믿어지겠지만 초막절은 이것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레23:40 첫날에는 너희가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 가지와 무성한 가지와 시내 버들을 취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칠 일 동안 즐거워할 것이라
초막절 첫날 가지들을 들고 신나게 춤을 추고 일주일 후 마지막 날 8일째 큰 날 말라버린 가지들을 땅바닥에 패대기를 치는데 의미를 알아 보도록 해요.
아름다운 나무 실과는 '에트로그'라고 하는 과일로 맛과 향이 좋고 아름다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풍성한 삶을 의미하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본질이잖아요. 그 본질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춤추며 잔치하라는 하나님의 의도를 이스라엘분들은 안타깝게도 모르는 거죠.
종려가지는 뭐에요? 40년 동안 광야 생활 가운데서 오아시스를 상징하는데 사실 생수를 주는 오아시스는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죠. 생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갖고 춤추라는 거에요.
무성한 가지는 '하다심'이라는 건데 그분이 나무의 몸통이고 우리가 그 가지잖아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오셔서 장막을 치심으로 많은 풍성한 가지가 생기는거죠.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해요.
시내버들은 '아라봇'이라는 식물로 냇가에 나는 나무에요. 요단강 건넌 것을 기념하는 것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죽으신 게 요단강을 건너서 자아를 못박으시고 좋은 땅에 들어가신 거잖아요. 영원한 하늘로 돌아가신 거거든요. 우리도 자아를 못 박을 때 요단강을 건넌 사람들인거고 이것도 예수님과 교회에 대한 얘기에요.
그래서 7일 동안 이 가지들을 가지고 춤을 춥니다. 왜 7일 이냐면 6은 인간을 상징하는데 인간은 타락하여 저주아래 있어서 기뻐할 수 없는 존재인 거에요. 이 6에 하나님을 상징하는 1이 플러스 되어 인간이 하나님과 하나 된 날이 7일이에요. 그래서 이걸 가지고 흔드는 거에요. 결국 다 예수님을 기념하는 건데 의미를 잘 모르고 또 해석을 한다고 해도 다르게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사실은 지금 장막절 안에 살고 있는 거 아십니까?
육적으로는 아직은 오순절과 나팔절 사이에 있는 거에요. 추수는 오순절날 시작이 된거고 지금은 오순절과 대추수 사이의 시기로 나팔소리와 함께 예수님 오실 그 때를 향해서 가고 있는 거에요. 유월절 무교절 오순절 봄의 절기는 다 성취가 된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이 오실 날을 향해서 가고 있는 이런 시즌 안에 있는 거에요.
그런데 본질적으로는 우리는 이미 장막절 안에 있는 거에요.
왜?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성령님을 우리한테 보내심으로 인해서 6인 우리에게 1로 오셔서 7이 되어
7일 즉 안식 안에서 우리가 그분과 하나로 연합하여 머무르니, 어떻죠? 기쁠 수밖에 없죠. 하나님과 하나 됐는데 어떻게 안 기뻐. 그래서 잔치하는 그것이 바로 신앙 생활이고 그것이 초막절의 실제를 누리는 삶입니다. 그리고 8일째 그때 부활이 일어나서 몸까지 우리가 거룩하게 변하는 그걸 향해서 우린 지금 가고 있는 거에요.
어때요 크리스천의 삶이 이렇게 거룩하고 멋지고 엄청나고, 이런거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1년에 한 번 초막절이 오면 6과 1이 하나되어 신앙 생활은 이렇게 잔치처럼 기쁜거구나 그걸 되새기는 겁니다.
인생은 임시 초막처럼 스쳐지나가는 건데 아직도 땅에서 영원히 살것 처럼 은퇴자금 걱정하고 십일조 했으니 복 달라고 한다면 본질을 다 놓치고 종교생활 하고 있는 거에요.
우리는 예수 복음의 본질을 딱 잡아야 해요. 기뻐할 이유가 뭔가요? 내가 지금 장막절 안에서 7일을 매일 누리고 있으니까,
1 이신 예수님과 성령님과 하나 됐으니까 지금 장막절을 누리면서 또한 장막절의 완성을 향해서 가고 있는 거에요.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으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것입니까? 우린 매일이 초막절인거고 주님이 우리 안에서 매일 탄생하시니 매일이 크리스마스고 그분이 매일 부활하시니 매일이 부활절인거고. 그래서 매일이 기뻐.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님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본질이신 성령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므로 절기는 성령 안에서 다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지킨다는게 뭘까요?
다 이루어진 그것을 믿고 기뻐하고 순종하고. 이것이 복음의 본질 안에 있는 거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이고.
이러면서 진짜배기 장막절을 맞이하게 되는 거죠. 몸까지 영화롭게 되는 8일을 향해.
여러분 어떻습니까? 여러분의 소망이 무엇입니까?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의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요 7:37,38).
우리 다 성령 받은 자들이잖아요. 그 생수의 강이 우리 안에서 흘러나오는데 어떻게 춤을 안 추고 삽니까?
내 인생은 왜 이래 그러지 말고 여러분 오늘 깨어나십시오. 초막절의 실제를 누리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을 누리십시오.
6과 1이 하나되어 7일의 안식 안에 머무르는 우리는 그런 자들입니다. 이 실제를 더 깊이 새기면서 성찬식 참여 하겠습니다.
첫댓글 잘 정리 해주신 정현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리는 다 초막절을 매일 우리는 잘입니다
아멘 아멘~🙌
매일이 초막절이라서 매일 행복하게 사는게 당연하다는 말씀에 놀라면서 정리했어요 영원한 야훼의 절기인줄은 알았었지만...실제를 살도록 늘 깨우침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