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莊子 外篇 第24篇 徐无鬼 目次 장자 외편 제24편 서무귀 목차 |
| 01[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1.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1/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1313330 |
| 02[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2.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더욱 그립다(2/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2245446 |
| 03[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3. 人爲的인위적인 政治정치는 모두를 괴롭힌다(3/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2899399 |
| 04[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4. 天下천하를 다스리는 것은 말을 기르는 것과 같다(4/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3636569 |
| 05[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5. 사람들은 外物외물에 사로잡혀 本性본성을 잃고 있다(5/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3974558 |
| 06[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6. 自家撞着자가당착에 빠져 危險위험을 招來초래하고 있다 (6/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4892577 |
| 07[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7. 마땅한 相對상대가 있어야 한다.(7/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5645398 |
| 08[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8. 自己자기를 내세우지 않아야 한다(8/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6435169 |
| 09[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9. 재주만 믿고 잘난 체 하다가는 害해를 當당한다(9/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6876620 |
| 10[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0. 모든 마음을 버리고 나면 불 꺼진 재처럼 된다.(10/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8128817 https://m.blog.naver.com/swings81/221108128817?recommendTrackingCode=2 |
| 11[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1. 옛 方法방법을 따르되 合致합치시키려 들지 마라(11/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8609541 https://m.blog.naver.com/swings81/221108609541?recommendTrackingCode=2 |
| 12[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2. 肉體육체의 慾望욕망을 充足충족시키는 것이 잘사는 것은 아니다(12/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9114039 |
| 13[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3. 自然자연스럽게 사랑하고 利이롭게 해주어야 한다(13/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9695225 |
| 14[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4. 세 가지 種類종류의 사람들, 眞人진인이란 어떤 사람인가(14/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10312847 |
| [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5. 感覺감각이나 能力능력이 오히려 不幸불행을 招來초래할 수도 있다(15/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11061704 |
| 16[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6. 사람의 知能지능은 眞理진리나 原理원리와는 거리가 먼 것이다(16/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12121999 |
| [출처] 16[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6. 사람의 지능은 진리나 원리와는 거리가 먼 것이다(16/16)|작성자 swings81 |
| 01[장자(잡편)]第25篇 則陽(칙양) : 01. 지혜보다 무위의 덕이 사람을 감화시킨다.(1/12) [출처] 01[장자(잡편)]第25篇 則陽(칙양) : 01. 지혜보다 무위의 덕이 사람을 감화시킨다.(1/12)|작성자 swings81 |
=====第12章↓
* 昊天호천 金春植김춘식 會員회원 提供제공.
| 莊子 外篇 第24篇 徐无鬼 第12章 장자 외편 제24편 서무귀 제12장 | ||
| 12. 肉體육체의 慾望욕망을 充足충족시키는 것이 잘사는 것은 아니다(12/16)(1/5) | ||
| 子綦有八子 | 자기유팔자 | 南伯子綦남백자기에게는 여덟 名명의 아들이 있었다. |
| 陳諸前 | 진제전 | 어느 날 子綦자기는 그들을 앞에 늘어놓고 |
| 召九方歅曰 | 소구방인왈 | (觀相術관상술의 大家대가인) 九方歅구방인을 불러 이렇게 말했다. |
| 為我相吾子 | 위아상오자 | “나를 위해 내 子息자식들의 觀相관상을 봐주시오. |
| 孰為祥 | 숙위상 | 내 子息자식들 中중 누가 가장 幸福행복을 누릴 印象인상을 가지고 있는지요?” |
| 九方歅曰 | 구방인왈 | 九方歅구방인이 말했다. |
| 梱也為祥 | 곤야위상 | “梱곤이란 아드님이 가장 吉길하다 하겠습니다.” |
| 子綦瞿然喜曰 | 자기구연희왈 | 子綦자기가 깜짝 놀라는 한-便편 기뻐하면서 말했다. |
| 奚若 | 해약 | “어떤 吉相길상이길래 그러한지요?” |
| 曰 | 왈 | 九方歅구방인이 말했다. |
| 梱也將與國君同食以終其身 | 곤야장여국군동식이종기신 | “梱곤은 將將장차 한 나라의 임금이 먹는 飮食음식과 같은 飮食음식을 먹으면서 一生일생을 마칠 것입니다.” |
| 子綦索然出涕曰 | 자기삭연출체왈 | 그러자 子綦자기는 주르륵 눈물을 흘리면서 말했다. |
| 吾子何為以至於是極也 | 오자하위이지어시극야 | “내 아들이 어찌하여 이토록 至毒지독한 不幸불행을 當당해야 한단 말인가!” |
| 九方歅曰 | 구방인왈 | 九方歅구방인이 말했다. |
| 夫與國君同食 | 부여국군동식 | “무릇 한 나라의 임금이 먹는 飮食음식과 같은 飮食음식을 먹는 身分신분이 되면, |
| 澤及三族 | 택급삼족 | 그 恩澤은택이 三族삼족에까지 미칠 것인데, |
| 而況父母乎 | 이황부모호 | 하물며 父母부모의 幸福행복이야 말할 것 있겠습니까? |
| 今夫子聞之而泣 | 금부자문지이읍 | 그런데 只今지금 先生선생께서는 이 기쁜 이야기를 듣고서 우시니, |
| 是禦福也 | 시어복야 | 이것은 〈기껏 닥친〉 幸福행복을 막는 짓입니다. |
| 子則祥矣 | 자즉상의 | 아드님은 吉相길상인데 |
| 父則不祥 | 부즉불상 | 아버지가 不吉불길하군요.” 1 |
| < 自然자연이 가르치는 眞理진리에 귀기울여라 > * 子綦(자기) : 人名인명. 成玄英성현영은 “楚초나라 司馬사마 子綦자기이다[楚司馬子綦也초사마자기야].”라고 했지만, 이미 여러 次例차례 登場등장한 南伯子綦남백자기의 이름으로 보는 것이 無難무난하다 [陳壽昌진수창, 福永光司복영광사]. * 陳諸前(진제전) : 앞에 늘어놓음. 陳진은 앞에 죽 늘어서게 했다는 뜻. * 九方歅(구방인) : 人名인명. 觀相관상을 잘 보는 이. 成玄英성현영은 “九方歅구방인은 觀相관상을 잘 보는 사람이다 九方歅구방인 善相者也선상자야.”라고 풀이했다. * 梱(곤) : 南伯子綦남백자기의 아들 이름. * 將與國君同食(장여국군동식) : 한 나라의 임금이 먹는 飮食음식과 같은 飮食음식을 먹을 것임. 文字문자 그대로 풀이하면 ‘한 나라의 君主군주와 함께 飮食음식을 먹는다.’고 飜譯번역할 수 있으나 뒤의 內容내용으로 볼 때 任金임금과 함께 飮食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임금이 먹는 飮食음식과 같은 飮食음식을 먹는다는 뜻으로 보는 것이 옳다. * 子綦索然出涕(자기삭연출체) : 子綦자기가 주르륵 눈물을 흘림. 索然삭연은 눈물을 주르륵 흘리는 模樣모양. 司馬彪사마표는 “눈물을 흘리는 模樣모양이다[涕下貌체하모].”라고 풀이했다. * 況父母乎(황부모호) : 하물며 父母부모이겠습니까. 三族삼족이 모두 恩惠은혜를 입을 것이므로 父母부모의 幸福행복이야 말할 것도 없다는 뜻이다. 況황은 況於황어로 表記표기되어 있는 版本판본이 있다(馬叙倫마서륜). * 子則祥矣(자즉상의) 父則不祥(부즉불상) : 아들은 吉길한데 아버지가 不吉불길함. 不祥불상이 不祥也矣불상야의로 表記표기되어 있는 引用文인용문이 있다(王叔岷왕숙민). |
=====
* 昊天호천 金春植김춘식 會員회원 提供제공.
| 莊子 外篇 第24篇 徐无鬼 第12章 장자 외편 제24편 서무귀 제12장 | ||
| 12. 肉體육체의 慾望욕망을 充足충족시키는 것이 잘사는 것은 아니다(2/5) | ||
| 子綦曰 | 자기왈 | 子綦자기가 말했다. |
| 歅 | 인 | “歅인이여. |
| 汝何足以識之 | 여하족이식지 | 當身당신이 어찌 그 까닭을 充分충분히 알 수 있겠습니까? |
| 而梱祥邪 | 이곤상야 | 그래 梱곤이 吉相길상이라 한들 |
| 盡於酒肉 | 진어주육 | 〈그것은 기껏해야〉 술과 고기가 |
| 入於鼻口矣 | 입어비구의 | 코와 입으로 들어오는 것에서 끝날 뿐이니 |
| 而何足以知其所自來 | 이하족이지기소자래 | 當身당신이 어찌 〈그 술과 고기가〉 어디로부터 오는지 제대로 알겠습니까? |
| 吾未嘗為牧而牂生於奧 | 오미상위목이장생어오 | 내가 只今지금까지 한 番번도 羊양을 친 일이 없는데도 우리 집의 西南서남쪽 귀퉁이에서 암-羊양(牂장)이 태어나며, |
| 未嘗好田而鶉生於宎 | 미상호전이순생어요 | 또 只今지금까지 한 番번도 사냥을 즐긴 일이 없었는데 메추라기가 우리 집의 東南동남쪽 귀퉁이에 나타나는데 |
| 若勿怪 | 약물괴 | 그런 일을 當身당신이 怪異괴이하게 여기지도 않는 것은 |
| 何邪 | 하야 | 무슨 까닭인가요?” 2 |
| * 吾未嘗爲牧而牂生於奧(오미상위목이장생어오) 未嘗好田而鶉生於宎(미상호전이순생어요) : 내가 只今지금까지 한 番번도 羊양을 친 일이 없는데도 우리 집의 西南서남쪽 귀퉁이에서 암-羊양(牂장)이 태어나며, 또 只今지금까지 한 番번도 사냥을 즐긴 일이 없었는데 메추라기가 우리 집의 東南동남쪽 귀퉁이에 나타남. 牂장은 암-羊양. 陸德明육덕명은 “≪爾雅이아≫에 이르기를 암-羊양이라고 했다[爾雅云이아운 牝羊也빈양야].”라고 풀이했다. 奧오는 西南서남쪽 모퉁이이고, 宎요는 東南동남쪽 모퉁이이다. 成玄英성현영은 “奧오는 西南서남쪽 모퉁이로 未미에 該當해당하는 곳으로 羊양의 자리이고, 宎요(메추라기)는 東南동남쪽 모퉁이로 辰진에 該當해당하는 곳으로 메추라기의 자리이다. 그 때문에 各各각각 암-羊양(牂장)과 메추라기가 생긴다고 말한 것이다[奧오 西南隅未地서남우미지 羊位也양위야 宎요 東南隅辰地也동남우진지야 辰爲鶉位진위순위 故言牂鶉生也고언장순생야].”라고 풀이했다. ‘嘗상’字자는 ‘曾증’字자로 表記표기된 版本판본도 있다(陸德明육덕명). * 若勿怪何邪(약물괴하야) : 當身당신이 怪異괴이하게 여기지도 않는 것은 무슨 까닭인가. 九方歅구방인의 觀相관상 보는 能力능력을 懷疑회의하는 意味의미이다. 若약은 二人稱이인칭. |
=====
* 昊天호천 金春植김춘식 會員회원 提供제공.
| 莊子 外篇 第24篇 徐无鬼 第12章 장자 외편 제24편 서무귀 제12장 | ||
| 12. 肉體육체의 慾望욕망을 充足충족시키는 것이 잘사는 것은 아니다(3/5) | ||
| 吾所與吾子遊者 | 오소여오자유자 | 내가 우리 子息자식들과 함께 노니는 것은 |
| 遊於天地 | 유어천지 | 天地천지 大自然대자연에서 노니는 것입니다. |
| 吾與之邀樂於天 | 오여지요락어천 | 나는 내 子息자식들과 사는 즐거움을 하늘에서 찾고, |
| 吾與之邀食於地 | 오여지요식어지 | 나는 내 子息자식들과 더불어 먹을 것을 땅에서 찾으며, |
| 吾不與之為事 | 오불여지위사 | 나는 내 子息자식들과 더불어 일하지도 아니하고, |
| 不與之為謀 | 불여지위모 | 그들과 더불어 일을 꾸미지도 아니하며, |
| 不與之為怪 | 불여지위괴 | 그들과 더불어 奇怪기괴한 行動행동을 하지도 않습니다. |
| 吾與之乘天地之誠而不以物與之相攖 | 오여지승천지지성이불이물여지상영 | 내 그들과 함께 天地천지의 眞實진실함을 타고 事物사물에 얽매여 서로 가로채지 아니하며 |
| 吾與之一委蛇而不與之為事所宜 | 오여지일위이이불여지위사소의 | 내 그들과 함께 느긋하게 自然자연을 따르며 그들과 함께 일의 마땅한 바를 〈가려서〉 하지도 아니하였습니다. |
| 今也然有世俗之償焉 | 금야연유세속지상언 | 그런데 只今지금 世俗的세속적 報償보상이 있게 되었습니다!” 3 |
| * 吾與之邀樂於天(오여지요락어천) 吾與之邀食於地(오여지요식어지) 吾不與之爲事(오불여지위사) 不與之爲謀(불여지위모) 不與之爲怪(불여지위괴) 吾與之乘天地之誠而不以物與之相攖(오여지승천지지성이불이물여지상영) : 나는 내 子息자식들과 사는 즐거움을 하늘에서 찾고, 나는 내 子息자식들과 더불어 먹을 것을 땅에서 찾으며, 나는 내 子息자식들과 더불어 일하지도 아니하고, 그들과 더불어 일을 꾸미지도 아니하며, 그들과 더불어 奇怪기괴한 行動행동을 하지도 않아서 내 그들과 함께 天地천지의 眞實진실함을 타고 事物사물에 얽매여 서로 가로채지 아니함. 이 部分부분은 〈庚桑楚경상초〉篇편 第1章제1장에 類似유사한 文章문장이 나오는데(呂惠卿여혜경) 그보다 이 篇편의 이 章장이 더 오래된 것으로 推定추정된다(池田知久지전지구). 邀요는 찾음. 郭象곽상과 陸德明육덕명은 모두 만남(遇우)으로 풀이했지만 朱得之주득지가 要요로 풀이한 것이 適切적절하다. 攖영은 얽히다. * 吾與之一委蛇(오여지일위이) : 내 그들과 함께 느긋하게 自然자연을 따른다. 蛇이(느긋할 이)는 느긋하다는 뜻. * 委蛇위이: 1. 沈着침착하고 느긋한 模樣모양. 2. 배를 땅에 대고 기어가는 模樣모양. 3. 구불구불 구부러진 模樣모양. * 然有世俗之償焉(연유세속지상언) : 그런데 只今지금 世俗的세속적 報償보상이 있게 되었음. 아무런 報償보상도 求구하지 않았는데 난데없이 한 나라 君主군주가 먹는 것과 같은 飮食음식을 먹으면서 一生일생을 마칠 것이라는 世俗的세속적 報償보상이 우리 子息자식에게 있게 되었다는 뜻이다. 然연은 只今지금, 이제야, 마침내의 뜻이다. 王引之왕인지가 “然연은 乃내와 같다(然猶乃也연유내야).”고 풀이한 것이 適切적절하다(林自임자, 褚伯秀저백수에게서 由來유래). 償상은 郭象곽상에 依의해 報보의 뜻. 林希逸임희일의 “還債也환채야”는 不適當부적당하다. |
=====
* 東湖동호 具忠會구충회 院長원장 提供제공.
| 莊子 外篇 第24篇 徐无鬼 第12章 장자 외편 제24편 서무귀 제12장 | ||
| 12. 肉體육체의 慾望욕망을 充足충족시키는 것이 잘사는 것은 아니다(4/5) | ||
| 凡有怪徵者 | 범유괴징자 | 무릇 怪狀괴상한 兆朕조짐이 있는 것은 |
| 必有怪行 | 필유괴행 | 반드시 怪狀괴상한 行爲행위가 있기 때문입니다. |
| 殆乎 | 태호 | 아마도! |
| 非我與吾子之罪 | 비아여오자지죄 | 나와 내 子息자식의 罪죄는 아닐 것이고 |
| 幾天與之也 | 기천여지야 | 아무래도 하늘이 준 運命운명일 것입니다! |
| 吾是以泣也 | 오시이읍야 | 내가 이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4 |
| * 凡有怪徵者(범유괴징자) 必有怪行(필유괴행) 殆乎(태호) 非我與吾子之罪(비아여오자지죄) 幾天與之也(기천여지야) 吾是以泣也(오시이읍야) : 무릇 怪狀괴상한 兆徵조짐이 있는 것은 반드시 怪狀괴상한 行爲행위가 있기 때문인데, 아마도 나와 내 子息자식의 罪죄는 아닐 것이고 아무래도 하늘이 준 運命운명일 것입니다. 내가 이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怪行괴행은 怪徵괴징의 原因원인이다. 阮毓崧완육숭은 反對반대로 怪行괴행을 怪徵괴징의 結果결과라고 했지만 脈絡맥락을 잘못 理解이해한 것이다. 郭象곽상은 “只今지금 怪狀괴상한 行爲행위도 없었는데 怪狀괴상한 兆徵조짐이 나타났기 때문에 그것이 天命천명임을 안 것이다[今無怪行而有怪徵금무괴행이유괴징 故知其天命也고지기천명야].”라고 풀이했다. 怪行괴행은 위 文章문장의 ‘吾與之邀樂於天오여지요락어천……’과 相反상반되는 行爲행위를 가리킨다. 殆태는 바로 뒤의 幾기와 마찬가지로 아마도 ~에 가깝다는 뜻이다. 成玄英성현영은 殆태를 危殆위태로움[危위]이라고 풀이하고 幾기를 ~에 가깝다[近근]는 뜻으로 풀이했는데 殆태를 危殆위태로움[危위]으로 풀이한 것은 옳지 않다. |
=====
| 莊子 外篇 第24篇 徐无鬼 第12章 장자 외편 제24편 서무귀 제12장 | ||
| 12. 肉體육체의 慾望욕망을 充足충족시키는 것이 잘사는 것은 아니다(5/5) | ||
| 無幾何而使梱之於燕 | 무기하이사곤지어연 | 얼마 안 있어 子綦자기가 아들 梱곤으로 하여금 燕연나라에 旅行여행가게 하였는데, |
| 盜得之於道 | 도득지어도 | 盜賊도적들이 梱곤을 길에서 붙잡았다. |
| 全而鬻之則難 | 전이육지즉난 | 〈盜賊도적들은〉 몸이 穩全온전한 채로 팔면(鬻육) 〈팔리기〉 어렵고 |
| 不若刖之則易 | 불약월지즉역 | 발을 잘라 파는 것만 못하다고 생각하여, |
| 於是乎刖而鬻之於齊 | 어시호월이육지어제 | 이에 발을 잘라서 齊제나라에 팔아넘겼는데 |
| 適當渠公之街 | 적당거공지가 | 마침 渠公거공의 거리 門문지기자리였다. |
| 然身食肉而終 | 연신식육이종 | 하지만 몸은 平生평생 고기를 먹으며 마쳤다. 5 |
| * 全而鬻之則難(전이육지즉난) : 몸이 穩全온전한 채로 팔기 어렵다. 鬻육은 팔 ‘육’. * 不若刖之則易(불약월지즉역) : 穩全온전한 채로 파는 것이 다리를 잘라 파느니만 못하다. 不若불약은 ~만 못함. 刖월은 벨 ‘월’, 곧 발을 자른다는 뜻. 則즉은 ~하면의 뜻. |
=====
|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外篇 -> 徐无鬼 |
| 子綦有八子,陳諸前,召九方歅曰:「為我相吾子,孰為祥?」九方歅曰:「梱也為祥。」子綦瞿然喜曰:「奚若?」曰:「梱也將與國君同食以終其身。」子綦索然出涕曰:「吾子何為以至於是極也!」九方歅曰:「夫與國君同食,澤及三族,而況父母乎?今夫子聞之而泣,是禦福也。子則祥矣,父則不祥。」 子綦曰:「歅!汝何足以識之?而梱祥邪,盡於酒肉,入於鼻口矣。而何足以知其所自來?吾未嘗為牧而牂生於奧,未嘗好田而鶉生於宎,若勿怪,何邪?吾所與吾子遊者,遊於天地。吾與之邀樂於天,吾與之邀食於地;吾不與之為事,不與之為謀,不與之為怪;吾與之乘天地之誠而不以物與之相攖,吾與之一委蛇而不與之為事所宜。今也然有世俗之償焉!凡有怪徵者,必有怪行。殆乎!非我與吾子之罪,幾天與之也!吾是以泣也。」 無幾何而使梱之於燕,盜得之於道,全而鬻之則難,不若刖之則易,於是乎刖而鬻之於齊,適當渠公之街,然身食肉而終。 |
| 子綦有八子,陳諸前,召九方歅曰:「為我相吾子,孰為祥?」九方歅曰:「梱也為祥。」子綦瞿然喜曰:「奚若?」曰:「梱也將與國君同食以終其身。」子綦索然出涕曰:「吾子何為以至於是極也!」九方歅曰:「夫與國君同食,澤及三族,而況父母乎?今夫子聞之而泣,是禦福也。子則祥矣,父則不祥。」 1 |
| 子綦曰:「歅!汝何足以識之?而梱祥邪,盡於酒肉,入於鼻口矣。而何足以知其所自來?吾未嘗為牧而牂生於奧,未嘗好田而鶉生於宎,若勿怪,何邪? 2 |
| 吾所與吾子遊者,遊於天地。吾與之邀樂於天,吾與之邀食於地;吾不與之為事,不與之為謀,不與之為怪;吾與之乘天地之誠而不以物與之相攖,吾與之一委蛇而不與之為事所宜。今也然有世俗之償焉! 3 |
| 凡有怪徵者,必有怪行。殆乎!非我與吾子之罪,幾天與之也!吾是以泣也。」 4 |
| 無幾何而使梱之於燕,盜得之於道,全而鬻之則難,不若刖之則易,於是乎刖而鬻之於齊,適當渠公之街,然身食肉而終。 5 |
| 南伯子綦남백자기에게는 여덟 名명의 아들이 있었다. 어느 날 子綦자기는 그들을 앞에 늘어놓고 (觀相術관상술의 大家대가인) 九方歅구방인을 불러 이렇게 말했다. “나를 위해 내 子息자식들의 觀相관상을 봐주시오. 내 子息자식들 中중 누가 가장 幸福행복을 누릴 印象인상을 가지고 있는지요?” 九方歅구방인이 말했다. “梱곤이란 아드님이 가장 吉길하다 하겠습니다.” 子綦자기가 깜짝 놀라는 한-便편 기뻐하면서 말했다. “어떤 吉相길상이길래 그러한지요?” 九方歅구방인이 말했다. “梱곤은 將將장차 한 나라의 임금이 먹는 飮食음식과 같은 飮食음식을 먹으면서 一生일생을 마칠 것입니다.” 그러자 子綦자기는 주르륵 눈물을 흘리면서 말했다. “내 아들이 어찌하여 이토록 至毒지독한 不幸불행을 當당해야 한단 말인가!” 九方歅구방인이 말했다. “무릇 한 나라의 임금이 먹는 飮食음식과 같은 飮食음식을 먹는 身分신분이 되면, 그 恩澤은택이 三族삼족에까지 미칠 것인데, 하물며 父母부모의 幸福행복이야 말할 것 있겠습니까? 그런데 只今지금 先生선생께서는 이 기쁜 이야기를 듣고서 우시니, 이것은 〈기껏 닥친〉 幸福행복을 막는 짓입니다. 아드님은 吉相길상인데 아버지가 不吉불길하군요.” 1 |
| 子綦자기가 말했다. “歅인이여. 當身당신이 어찌 그 까닭을 充分충분히 알 수 있겠습니까? 그래 梱곤이 吉相길상이라 한들 〈그것은 기껏해야〉 술과 고기가 코와 입으로 들어오는 것에서 끝날 뿐이니 當身당신이 어찌 〈그 술과 고기가〉 어디로부터 오는지 제대로 알겠습니까? 내가 只今지금까지 한 番번도 羊양을 친 일이 없는데도 우리 집의 西南서남쪽 귀퉁이에서 암-羊양(牂장)이 태어나며, 또 只今지금까지 한 番번도 사냥을 즐긴 일이 없었는데 메추라기가 우리 집의 東南동남쪽 귀퉁이에 나타나는데 그런 일을 當身당신이 怪異괴이하게 여기지도 않는 것은 무슨 까닭인가요?” 2 |
| 내가 우리 子息자식들과 함께 노니는 것은 天地천지 大自然대자연에서 노니는 것입니다. 나는 내 子息자식들과 사는 즐거움을 하늘에서 찾고, 나는 내 子息자식들과 더불어 먹을 것을 땅에서 찾으며, 나는 내 子息자식들과 더불어 일하지도 아니하고, 그들과 더불어 일을 꾸미지도 아니하며, 그들과 더불어 奇怪기괴한 行動행동을 하지도 않습니다. 내 그들과 함께 天地천지의 眞實진실함을 타고 事物사물에 얽매여 서로 가로채지 아니하며 내 그들과 함께 느긋하게 自然자연을 따르며 그들과 함께 일의 마땅한 바를 〈가려서〉 하지도 아니하였습니다. 그런데 只今지금 世俗的세속적 報償보상이 있게 되었습니다!” 3 |
| 무릇 怪狀괴상한 兆朕조짐이 있는 것은 반드시 怪狀괴상한 行爲행위가 있기 때문입니다. 危殆위태롭구나! 나와 내 子息자식의 罪죄는 아닐 것이고 아무래도 하늘이 준 運命운명일 것입니다! 내가 이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4 |
| 얼마 안 있어 子綦자기가 아들 梱곤으로 하여금 燕연나라에 旅行여행가게 하였는데, 盜賊도적들이 梱곤을 길에서 붙잡았다. 〈盜賊도적들은〉 몸이 穩全온전한 채로 팔면 〈팔리기〉 어렵고 발을 잘라 파는 것만 못하다고 생각하여, 이에 발을 잘라서 齊제나라에 팔아넘겼는데 마침 渠公거공의 거리 門문지기자리였다. 하지만 몸은 平生평생 고기를 먹으며 마쳤다. 5 |
| 子綦有八子,陳諸前,召九方歅曰:「為我相吾子,孰為祥?」九方歅曰:「梱也為祥。」子綦瞿然喜曰:「奚若?」曰:「梱也將與國君同食以終其身。」子綦索然出涕曰:「吾子何為以至於是極也!」九方歅曰:「夫與國君同食,澤及三族,而況父母乎?今夫子聞之而泣,是禦福也。子則祥矣,父則不祥。」 1 |
| [子綦有八子자기유팔자]하야 [陳諸前 진제전]하고 [召九方歅曰소구방인왈]: 南伯子綦남백자기에게는 여덟 名명의 아들이 있었다. 어느 날 子綦자기는 그들을 앞에 늘어놓고 (觀相術관상술의 大家대가인) 九方歅구방인을 불러 이렇게 말했다. 「[為我相吾子위아상오자]호대 [孰為祥숙위상]고?」 [九方歅曰구방인왈]: 「[梱也為祥곤야위상]이니이다.」 “나를 위해 내 子息자식들의 觀相관상을 봐주시오. 내 子息자식들 中중 누가 가장 幸福행복을 누릴 印象인상을 가지고 있는지요?” 九方歅구방인이 말했다. “梱곤이란 아드님이 가장 吉길하다 하겠습니다.” [子綦瞿然喜曰자기구연희왈]: 「[奚若해약]고?」 子綦자기가 깜짝 놀라는 한-便편 기뻐하면서 말했다. “어떤 吉相길상이길래 그러한지요?” [曰왈]: 「[梱也將與國君同食곤야장여국군동식]하야 [以終其身이종기신]하리이다.」 九方歅구방인이 말했다. “梱곤은 將將장차 한 나라의 임금이 먹는 飮食음식과 같은 飮食음식을 먹으면서 一生일생을 마칠 것입니다.” [子綦索然出涕曰자기삭연출체왈]: 「[吾子何為以至於是極也오자하위이지어시극야]오!」 그러자 子綦자기는 주르륵 눈물을 흘리면서 말했다. “내 아들이 어찌하여 이토록 至毒지독한 不幸불행을 當당해야 한단 말인가!” [九方歅曰구방인왈]: 「[夫與國君同食부여국군동식]하면 [澤及三族택급삼족]이온 [而況父母乎이황부모호]아? 九方歅구방인이 말했다. “무릇 한 나라의 임금이 먹는 飮食음식과 같은 飮食음식을 먹는 身分신분이 되면, 그 恩澤은택이 三族삼족에까지 미칠 것인데, 하물며 父母부모의 幸福행복이야 말할 것 있겠습니까? [今夫子聞之而泣금부자문지이읍]하시니 [是禦福也시어복야]니이다. 그런데 只今지금 先生선생께서는 이 기쁜 이야기를 듣고서 우시니, 이것은 〈기껏 닥친〉 幸福행복을 막는 짓입니다. [子則祥矣자즉상의]어니와 [父則不祥부즉불상]이니이다.」 아드님은 吉相길상인데 아버지가 不吉불길하군요.” 1 |
| 南伯子綦남백자기에게는 여덟 名명의 아들이 있었다. 어느 날 子綦자기는 그들을 앞에 늘어놓고 (觀相術관상술의 大家대가인) 九方歅구방인을 불러 이렇게 말했다. “나를 위해 내 子息자식들의 觀相관상을 봐주시오. 내 子息자식들 中중 누가 가장 幸福행복을 누릴 印象인상을 가지고 있는지요?” 九方歅구방인이 말했다. “梱곤이란 아드님이 가장 吉길하다 하겠습니다.” 子綦자기가 깜짝 놀라는 한-便편 기뻐하면서 말했다. “어떤 吉相길상이길래 그러한지요?” 九方歅구방인이 말했다. “梱곤은 將將장차 한 나라의 임금이 먹는 飮食음식과 같은 飮食음식을 먹으면서 一生일생을 마칠 것입니다.” 그러자 子綦자기는 주르륵 눈물을 흘리면서 말했다. “내 아들이 어찌하여 이토록 至毒지독한 不幸불행을 當당해야 한단 말인가!” 九方歅구방인이 말했다. “무릇 한 나라의 임금이 먹는 飮食음식과 같은 飮食음식을 먹는 身分신분이 되면, 그 恩澤은택이 三族삼족에까지 미칠 것인데, 하물며 父母부모의 幸福행복이야 말할 것 있겠습니까? 그런데 只今지금 先生선생께서는 이 기쁜 이야기를 듣고서 우시니, 이것은 〈기껏 닥친〉 幸福행복을 막는 짓입니다. 아드님은 吉相길상인데 아버지가 不吉불길하군요.” 1 |
| 子綦曰:「歅!汝何足以識之?而梱祥邪,盡於酒肉,入於鼻口矣。而何足以知其所自來?吾未嘗為牧而牂生於奧,未嘗好田而鶉生於宎,若勿怪,何邪? 2 |
| [子綦曰자기왈]: 「[歅인]아 [汝何足以識之여하족이식지]리오 [而梱祥邪이곤상야]아?」 子綦자기가 말했다. “歅인아, 네가 어찌 그것을 알기에 足족하겠는가? 梱곤이 果然과연 吉相길상이겠는가? [盡於酒肉진어주육]하야 [入於鼻口矣입어비구의]라 [而何足以知其所自來이하족이지기소자래]리오? 그것은 酒肉주육의 맛이 코와 입에 드는 데에서 다할 뿐이니, 그것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네가 어찌 알기에 足족하겠는가? [吾未嘗為牧오미상위목]호대 [而牂生於奧이장생어오]하며 [未嘗好田미상호전]호대 나는 一찍이 짐승을 친 적이 없는데도 암양이 집 西南隅서남우에서 생겨났고, 일찍이 사냥을 좋아한 적이 없는데도 [而鶉生於宎이순생어요]하니 [若勿怪약물괴]인댄 [何邪하야]오? 메추라기가 집 東南隅동남우에서 생겨났으니, 이것을 怪異괴이하게 여기지 않는다면 무엇 때문이겠는가? 2 |
| 子綦자기가 말했다. “歅인이여. 當身당신이 어찌 그 까닭을 充分충분히 알 수 있겠습니까? 그래 梱곤이 吉相길상이라 한들 〈그것은 기껏해야〉 술과 고기가 코와 입으로 들어오는 것에서 끝날 뿐이니 當身당신이 어찌 〈그 술과 고기가〉 어디로부터 오는지 제대로 알겠습니까? 내가 只今지금까지 한 番번도 羊양을 친 일이 없는데도 우리 집의 西南서남쪽 귀퉁이에서 암-羊양(牂장)이 태어나며, 또 只今지금까지 한 番번도 사냥을 즐긴 일이 없었는데 메추라기가 우리 집의 東南동남쪽 귀퉁이에 나타나는데 그런 일을 當身당신이 怪異괴이하게 여기지도 않는 것은 무슨 까닭인가요?” 2 |
| 吾所與吾子遊者,遊於天地。吾與之邀樂於天,吾與之邀食於地;吾不與之為事,不與之為謀,不與之為怪;吾與之乘天地之誠而不以物與之相攖,吾與之一委蛇而不與之為事所宜。今也然有世俗之償焉! 3 |
| [吾所與吾子游者오소여오자유자]는 [游於天地유어천지]라 나와 내 子息자식들과 함께 노니는 것은 天地천지 사이에서 노니는 것입니다. [吾與之邀樂於天오여지요락어천]하고 [吾與之邀食於地오여지요식어지]하며 내 子息자식들과 사는 즐거움을 하늘에서 찾고, 나는 내 子息자식들과 더불어 먹을 것을 땅에서 찾으며, [吾不與之為事오불여지위사]하고 [不與之為謀불여지위모]하며 [不與之為怪불여지위괴]하며 나는 내 子息자식들과 더불어 일하지도 아니하고, 그들과 더불어 일을 꾸미지도 아니하며, 그들과 더불어 奇怪기괴한 行動행동을 하지도 않습니다. [吾與之乘天地之誠오여지승천지지성]하야 [而不以物與之相攖이불이물여지상영]하며 나는 그들과 함께 天地천지의 誠實성실함을 타서 事物사물에 얽매여 서로 가로채지 아니하며 [吾與之一委蛇오여지일위이]하야 [而不與之為事所宜이불여지위사소의]러니 내 그들과 함께 느긋하게 自然자연을 따르며 그들과 함께 일의 마땅한 바를 〈가려서〉 하지도 아니하였습니다. [今也然有世俗之償焉금야연유세속지상언]이로다! 그런데 只今지금 世俗的세속적 報償보상이 있게 되었습니다!” 3 |
| 내가 우리 子息자식들과 함께 노니는 것은 天地천지 大自然대자연에서 노니는 것입니다. 나는 내 子息자식들과 사는 즐거움을 하늘에서 찾고, 나는 내 子息자식들과 더불어 먹을 것을 땅에서 찾으며, 나는 내 子息자식들과 더불어 일하지도 아니하고, 그들과 더불어 일을 꾸미지도 아니하며, 그들과 더불어 奇怪기괴한 行動행동을 하지도 않습니다. 내 그들과 함께 天地천지의 眞實진실함을 타고 事物사물에 얽매여 서로 가로채지 아니하며 내 그들과 함께 느긋하게 自然자연을 따르며 그들과 함께 일의 마땅한 바를 〈가려서〉 하지도 아니하였습니다. 그런데 只今지금 世俗的세속적 報償보상이 있게 되었습니다!” 3 |
| 凡有怪徵者,必有怪行。殆乎!非我與吾子之罪,幾天與之也!吾是以泣也。」 4 |
| [凡有怪徵者범유괴징자]는 [必有怪行필유괴행]이니 무릇 怪狀괴상한 兆朕조짐이 있는 것은 반드시 怪狀괴상한 行爲행위가 있기 때문입니다. [殆乎태호]인저! [非我與吾子之罪비아여오자지죄]라 [幾天與之也기천여지야]인저! 危殆위태롭구나! 나와 내 子息자식의 罪죄는 아닐 것이고 아무래도 하늘이 준 運命운명일 것입니다! [吾是以泣也오시이읍야]로라.」 내가 이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4 |
| 무릇 怪狀괴상한 兆朕조짐이 있는 것은 반드시 怪狀괴상한 行爲행위가 있기 때문입니다. 危殆위태롭구나! 나와 내 子息자식의 罪죄는 아닐 것이고 아무래도 하늘이 준 運命운명일 것입니다! 내가 이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4 |
| 無幾何而使梱之於燕,盜得之於道,全而鬻之則難,不若刖之則易,於是乎刖而鬻之於齊,適當渠公之街,然身食肉而終。 5 |
| [無幾何무기하]하야 [而使梱之於燕이사곤지어연]이러니 [盜得之於道도득지어도]하야 얼마 안 있어 子綦자기가 아들 梱곤으로 하여금 燕연나라에 旅行여행가게 하였는데, 盜賊도적들이 梱곤을 길에서 붙잡았다. [全而鬻之則難전이육지즉난]이라 [不若刖之則易불약월지즉이]라 〈盜賊도적들은〉 몸이 穩全온전한 채로 팔면 〈팔리기〉 어렵고 발을 잘라 파는 것만 못하다고 생각하여, [於是乎刖而鬻之於齊어시호월이육지어제]하니 [適當渠公之街적당거공지가]하야 [然身食肉而終연신식육이종]하니라 이에 발을 잘라서 齊제나라에 팔아넘겼는데 마침 渠公거공의 거리 門문지기자리였다. 하지만 몸은 平生평생 고기를 먹으며 마쳤다. 5 |
| 얼마 안 있어 子綦자기가 아들 梱곤으로 하여금 燕연나라에 旅行여행가게 하였는데, 盜賊도적들이 梱곤을 길에서 붙잡았다. 〈盜賊도적들은〉 몸이 穩全온전한 채로 팔면 〈팔리기〉 어렵고 발을 잘라 파는 것만 못하다고 생각하여, 이에 발을 잘라서 齊제나라에 팔아넘겼는데 마침 渠公거공의 거리 門문지기자리였다. 하지만 몸은 平生평생 고기를 먹으며 마쳤다. 5 |
=====
| 莊子(內篇, 外篇, 雜篇)의 總 33篇 장자(내편, 외편, 잡편)의 총 33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第12章↑
*****(2026.07.11)
| □ 기러기 사랑 □ |
| 러시아 시베리아에 있는 바이칼 호수에는 "조류 보호지"가 있습니다. 어느날 회색 기러기 한 쌍이 날아왔는데 조류 연구가들은 이 기러기를 이곳에 정착시키고 보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암컷 기러기를 포획해 날지 못하도록 날개 한 쪽을 테이프로 붙여 놓았습니다. 점점 날씨가 추워지자 기러기 부부는 따뜻한 지중해로 날아가서 겨울을 보내고 싶었지만 암컷 기러기가 날 수 없었기 때문에 수컷 기러기도 날아가지 못하고 함께 남게 되었습니다. 일년 중 가장 추운 1월이 되니 한파가 몰아치기 시작해서 혹시 기러기 부부가 얼어 죽는 일이 생길지 몰라 두 마리를 따뜻한 우리로 옮겨주기로 했습니다. 날지 못하는 암컷 기러기는 쉽게 따뜻한 우리로 옮길 수 있었지만 수컷 기러기는 잔뜩 겁에 질려 혼자서 멀리 날아가 버렸습니다. 홀로 남겨진 암컷 기러기는 주는 먹이를 거부하면서 구슬프게 울어대기만 했습니다. 며칠이 지나자 수컷 기러기가 호수에 나타나 큰 소리로 울어대며 암컷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사흘에 한 번 꼴로 찬 바람이 몰아치는 호수 위를 큰 소리로 울면서 날아다녔습니다. 2월이 될 때까지 수컷 기러기는 사방 이곳저곳을을 돌아다니며 암컷 기러기를 찾아 헤맸습니다. 드넓은 호수의 이 쪽 물가에서 저 쪽 물가 끝까지 온 구석을 샅샅이 찾아다녔습니다. 심지어 멀리 떨어져 있는 도랑까지 열심히 암컷을 찾아 다녔습니다. 수컷 기러기의 암컷을 찾아 헤매는 그 정성을 지켜 본 조류 연구가들은 너무나 안쓰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암컷 기러기의 날개 한쪽에 붙였던 테이프를 떼어내고 호수로 옮긴 후 풀어주었습니다. 이틀이 지난 후에 결국 수컷 기러기는 암컷 기러기를 발견했습니다. 수컷 기러기가 큰 소리로 울어대며 물 위를 날아가자 암컷 기러기는 트럼펫 같은 울음 소리를 내며 반갑게 응답했습니다. 암컷의 소리를 듣고 수컷 기러기는 공중으로 날아 올라 크게 한 바퀴 원을 그리더니 암컷 기러기가 있는 물 위로 내려 앉았습니다. 오랫 만에 재회한 한쌍의 회색 기러기는 목을 길게 뽑아 서로 비벼대고 부리를 맞댄 채 마냥 반가움과 행복을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다정하게 공중으로 높이 날아 올랐다가 물 위로 떨어지는 짓을 계속 반복하면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 본 조류 연구가들은 마음에 깊은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그래서 이 일로 새들도 사람 못지 않게 애틋한 사랑을 나눈다는 사실을 알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루고 싶은 것이 무엇입니까? 돈을 많이 버는 것입니까? 명예를 얻는 것입니까? 성공을 바라십니까? 건강을 되찾고 싶으십니까? 행복을 누리고 싶으십니까? 그러나 이런 목표들은 허상에 불과하여 사랑이 없다면 사람들을 허탈감과 좌절감에 빠뜨립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제일은 사랑입니다. 그러나 사랑 받기만을 원하여 사랑을 잃고, 뒤늦게 사랑을 갈망하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오늘은 바쁘게 살아오느라 사랑을 고백하지 못했던 소중한 분들에게 사랑과 고마움을 전하면서 소중한 사랑을 확인하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사랑을 확인하는 자체도 필요 없는 것이 사랑이겠지만, "회색기러기 이야기"가 사랑의 소중함을 함께 인식하는 계기가 된다면 참으로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
| 세월의 江에 무채우려오 |
| * 불식촌음(不息寸陰) * |
| 지인이 최근 "인생삼락(人生三樂)" 이란 우스갯소리를 아느냐 묻는다. 본전이 보장되면 노름이 재미있고 목숨이 보장되면 전쟁이 재미있고 비밀이 보장되면 바람피우는 게 재미있다고 한다. 지인들에게 *‘불식촌음(不息寸陰)’의 교훈을 충고하기가 참 꺼려진다. 자꾸 충고하다 보면 사이만 멀어지니 인생을 결산해 보면 결국 합은 같다. * 불식촌음(不息寸陰): '아주 짧은 시간(촌음)이라도 쉬지 않고(불식) 열심히 활용하여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는다' 세상 모든 것! 결국 인간의 감정에 의해 좋고 싫음이 결정될 뿐 본질 그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지금 남보다 빨리 간다고 최후의 승자는 아니다. 말(馬)은 달려봐야 그 힘을 알고 사람은 겪어봐야 진면목을 알 수 있다. "명심보감"에 주먹으로 상대를 때리면 내 손에 피가 묻고, 피를 입에 머금고 상대에게 뿌리면 내 입이 더러워진다고 한다. 칼을 휘두를 때는 멋있지만 피를 닦을 때는 힘든 것이 세상사 순리고 이치다. 인생은 파도다! 또 다른 무엇이 파도에 실려 올지 아무도 모른다. 그러기에 지식으로 살기보다 마음으로 살고 마음으로 살기보다는 실천, 실존 (実存)으로 살아야 한다. 다른 사람의 눈에 나를 매어 놓지 말고 내 눈으로 나를 똑바로 보며 지금의 실존에 몰입하는 사람이 진정 자기 부활에 성공한 사람이다. 맹자는 ‘천강대임(天降大任)’에서 하늘은 시련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단련시키며 타고난 본성을 회복하게 하여 능력을 발휘할 계기를 만들어주기 위해 뼈와 살을 힘들게 한다"라고 역설한다. 사람은 우환 속에 살 때 온전하며 안락에 안주할 때 죽게 된다. 바로 유비무한이며 냄비 속 개구리의 교훈이다. 맹자의 ‘진심 상편’에 고신얼자(孤臣孼子)란 말이 나온다. 외로운 신하와 버림받은 서자는 늘 조심하고 환난을 걱정하는 가운데 깊이 사색하여 사리에 통달해 우환을 비켜 간다는 말이다. 삶은 이겨내는 과정이고 살아간다는 것은 견뎌내는 것이다. 적당량의 고뇌는 항상 따른다. 높이뛰기 선수는 언제나 자기 능력보다 높게 목표를 정하고 노력한다. 하늘은 다 이겨 낼 만큼 고난과 고통을 주며 자연은 고난으로 생명을 키운다. 고난을 벗어나 성숙할 지름길은 없다! 극복 과정에서 지혜가 열리고 영혼이 철듦을 우리는 이미 아는 나이다. 몸은 늙어도 영혼은 늙지 않는다. 러스킨은 “인생은 흘러가는 게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라 했다. 이제 저 세월 江에 우리는 무엇을 흘려보내고 무엇을 채울 것인가 고민하고 사색할 나이다. |
* 曉潭禪師효담선사 李起仁이기인 會員회원 提供제공.
* 昊天호천 金春植김춘식 會員회원 提供제공.
| ℒÕVℰ 7月 11日 토요일 |
| 땅을 보고 웃으면 할일이 생기고 사람 보고 웃으면 친구가 생기고 하늘을 보고 웃으면 만사가 행복해집니다. 장마가 잠시 숨을 고르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뜨거운 폭염이 찾아온 7월의 두 번째 주말 아침입니다. 세찬 비가 지나간 자리에 강한 햇살이 내리쬐어 부쩍 지치기 쉬운 주말이지만 오늘 만큼은 싱그러운 초록빛 가득한 포근함과 여유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ㅏ ㄹ ㅏ ㅇ 합니다 ࿐ Happy Day 행복 전송중 ᱝ⊱⊹💞 전송완료 |
* 石松석송 車憲奎차헌규 會員회원 提供제공.
| - DAUM 뉴스 실시간 국제 뉴스 https://news.daum.net/foreign/#1 |
툭하면 ‘100년 만의 이상기후’…“보통 태풍도 대재앙된다” 기후석학의 경고
https://v.daum.net/v/20260711213000171
트럼프 “나 암살하면, 미사일 1000발로 몰살”…휴전종료 후 이란과 기싸움 [전황브리핑]
https://v.daum.net/v/20260711232107775
“한국에 맡기면 美도 이득입니다”…‘우라늄 농축’ 50년 장벽 흔들리나 [배틀라인]
https://v.daum.net/v/20260711205707675
우크라 드론전 반격에 흔들리는 러시아…전쟁 주도권 바뀌나
https://v.daum.net/v/202607111904521
美 협력자서 추방위기 몰린 칠레 前 비밀요원…40년만에 재구금
https://v.daum.net/v/20260711202251188
美재무 베선트부터 챗GPT 만든 올트먼까지…‘동성파트너’ 공개한 세계리더들
https://v.daum.net/v/20260711190158124
“귀국해 짐 풀다 깜짝”…가방 속 실탄 든 권총 발견한 유럽 정상들, 무슨 일?
https://v.daum.net/v/20260711182100395
‘챗GPT 동맹’ 깨지나…애플, 오픈AI에 영업비밀 도용 소송
https://v.daum.net/v/20260711180341142
“백악관을 좀 더 먼 곳에서 보게되나”…라파예트 광장 등 울타리 설치 논란
https://v.daum.net/v/20260711180150114
[글로벌인사이트] "10배 더 안전" 호언장담 'FSD'…"내 목숨 못 맡긴다" 폭로 터진 이유
https://v.daum.net/v/20260711170312394
'이제 곧 성수기인데'…유럽 새 출입국 시스템 대혼란에 우려
https://v.daum.net/v/20260711164639067
北 박태성, 시진핑 만나...북중 밀착 시그널?
https://v.daum.net/v/20260711154931355
‘르펜 대타’ 기대 모은 극우 2인자, 르펜 출마 강행에 ‘침울’
https://v.daum.net/v/20260711145612710
거대 ‘검은강’ 하메네이 장례식…이란이 드러낸 진짜 의미[디브리핑]
https://v.daum.net/v/20260711130153354
보험액만 1조6000억… 프랑스 보물, 극비리에 영국 상륙
https://v.daum.net/v/20260711125509277
빈부 격차 지우려 '시멘트 벽' 세웠다… 멕시코 ‘월드컵 워싱’의 현장 [최주연의 스포 주의]
https://v.daum.net/v/20260711120127786
민족 억지 동화·역외활동 억압… 中, 초국가 사법통제 신호탄 [세계는 지금]
https://v.daum.net/v/20260711110245111
트럼프가 키운 美 희토류, 韓·日로 향한다
https://v.daum.net/v/20260711105611016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https://v.daum.net/v/20260711103150714
“달에 도시 짓겠다” 머스크 또 초대형 구상…스페이스X 몸값 논쟁
https://v.daum.net/v/20260711090908667
"하필 이 날, 이 곳을"…바다 밑에서 쏜 중국 미사일의 노림수 [스프]
https://v.daum.net/v/20260711090300593
“예전 같으면 정권 날아갔을 것” 日자민당이 잇단 스캔들에도 무너지지 않는 이유[이세계도쿄]
https://v.daum.net/v/20260711090148534
“푸틴, 각오하라” 패트리엇보다 무서운 카드…젤렌스키, 결국 ‘장타 사령부’까지 만들었다 [배틀라인]
https://v.daum.net/v/20260711081107961
나토 정상회의에서 월드컵이 금기어가 됐던 이유[시사쇼]
https://v.daum.net/v/20260711080241880
“푸틴, 각오하라” 패트리엇보다 무서운 카드…젤렌스키, 결국 ‘장타 사령부’까지 만들었다 [배틀라인]
https://v.daum.net/v/202607110811079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