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AwOpI8B7Blw?feature=share
이정도는 되어야 국군 통수권자라고 할 수 있지 않나요?
벌벌기면서
조폭 따까리 운전사인지,
개인 택시 운전사인지,
탱크 운전사인지
똥구루마 운전사 인지도 모르고
"운전사 할라요 !!! .......???"
하니
"똥개만도 못한 쌂아 썩어 문드러진 소대가리가 앙천대소"
하겠다고 자식 뻘도 않되는 애송이가 비아냥대도
실실 - - -
역사에서 지워 버리고 싶은 세월이었네요.
그럼에도 국민, 검찰에게는 무엄하다고?
에라이 ....
첫댓글 유쾌, 상쾌, 통쾌 ...
그렇게 요절을 내어,
사과를 받아내야 하는데 ...
요즘 정은이도 오금이 져려서 죽을 맛일 겁니다.
우리 스텔스가 평양을 돌고 왔어도 모르는 북한 방공망이잖아요.
저희 미군 전투공병 대대장님이 원자력공학 박사였어요. 제대후 한참 뒤 한국에 핵미사일 배치할 예정이라고 언론이 대서특필
그런데 그때가 700발 정도 배치하고 있던 것을 200발로 줄일때 였지요.
DMZ 만 살짝 넘어 갔다 온 것이 아니라 평양도 갔다 왔을 수도 있고
휴전선 상공에서 정은이 방카를 쏘는 가상 훈련도 했을 겁니다.
거기서 쏴도 평영에 가서 땅 속으로70미터 이상 작살을 낼 수 있는 미사일 이니
평양 상공을 지나며 쏘면 120미터 이상 지하까지...ㅋㅋㅋ
150 - 170 미터 속 아방궁에 산들 누가 파고 내려가 구하겠어요.
기네스 북에 가장 깊은 무덤으로 나오겠죠.
우리의 說에 말이 많으면 공산당이라고 했고 힘 없는 놈이 깡다구 부린다고 했지요
그깐 자식들 오락프로로 보는 정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