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03 (화) '시진핑 선물' 샤오미… "갤럭시보다 디테일 살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선물한 중국 스마트폰은 카메라 성능이 강점인 샤오미 15 울트라인 것으로 알려졌다. 11월 2일 정보통신(IT) 업계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전날 정상회담을 기념하며 문방사우 세트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에게 샤오미 15 울트라 스마트폰 2대를 전달했다. 이 제품은 중국 1위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지난 3월 국내에 출시한 모델이다.
샤오미 15 울트라는 이달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 2025에서 공개된 신제품으로,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와 협업해 '스마트폰과 디지털카메라의 경계를 허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14㎜ 초광각, 23㎜ 1인치 메인, 70㎜ 망원, 100㎜ 초망원 렌즈에 라이카 주미룩스 광학 렌즈와 소니 LYT-900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다. 100㎜ 초망원 카메라는 인센서 줌 기술을 적용해 최대 200㎜까지 확대 촬영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을 전문 카메라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토그래피 키트 레전드 에디션'을 장착할 수 있어 화제를 모았다. 16GB 메모리와 512GB 스토리지를 갖춘 단일 모델로, 국내 출시 가격은 169만9000원이다. 시진핑 주석이 최신 모델인 샤오미 17 프리미엄이 아닌 15 울트라를 선물한 이유는 삼성디스플레이가 납품한 한국산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모델이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지난 4월 278만명의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는 IT 유튜버 잇섭은 갤럭시 S25 울트라와 샤오미 15 울트라의 카메라 촬영물을 비교하며 "화질은 크게 차이 나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샤오미가 약간 밝고 채도가 강하게 찍혔다"며 "실제랑은 갤럭시가 정확한데 디테일은 샤오미가 더 좋았다. 인물 찍을 때도 샤오미가 피부 디테일도 더 살아있었다"고 평가했다. 다만 국내 출시 가격에 대해선 아쉬움을 표현했다.
또 다른 IT 유튜버 디에디트도 비슷한 시기 "샤오미 15 울트라를 쓰다 다시 원래 쓰던 아이폰으로 사진 찍으니까 사진이 너무 밋밋하고 평면적으로 보이는 역체감이 있더라"고 전했다. 샤오미는 지난 6월 서울 여의도 IFC몰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제품 판매와 함께 A/S 서비스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한편 선물 전달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스마트폰을 두드리며 "통신 보안은 되냐"고 묻자 시진핑 주석은 웃으며 "뒷문(백도어)이 있는지 한번 확인해보라"고 답했다.
24번째 국립공원 탄생…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부산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금정산의 국립공원 지정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달 10월 31일 오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이 주재한 '제144차 국립공원위원회'에서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및 공원계획 결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부산의 상징이자 자랑인 금정산이 '24번째 국립공원'으로 최종 지정되면서, 금정산은 대한민국 최초의 도심형 국립공원으로 새롭게 탄생하게 됐다.
금정산은 강원 태백산에서 부산 낙동강 하구로 이어지는 국가 핵심 생태축인 낙동정맥이자, 자연과 역사·문화, 시민의 삶이 공존하는 대표적 도심 생태공간이다. 금정산국립공원의 총 면적은 66.859㎢로, 이 중 약 78%인 52.136㎢는 부산 6개 자치구에, 약 22%인 14.723㎢는 경남 양산시에 걸쳐 있으며, 금정산과 함께 낙동정맥으로 이어지는 백양산까지 포함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구 환경부)의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타당성조사(2020~2021년)'에 따르면, 금정산은 비보호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생태와 역사문화, 경관적 측면 모두에서 국립공원 지정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평가됐다. 멸종위기종 14종을 포함한 1,782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자연경관 71개소와 문화자원 127점이 분포하는 등 국립공원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문화자원 수는 전국 23개 국립공원 중 1위 수준이며, 연간 312만 명의 탐방객 수도 전국 국립공원 대비 5위 수준에 이른다.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논의는 지난 2005년 시민사회에서 처음 제기된 이후 2014년에 10만 명 서명운동으로 지정 여론이 확산됐고, 2019년 6월 시가 환경부에 공식 건의하면서 본격화됐다. 이 과정에서 시민사회 및 환경단체, 종교계, 전문가, 공공부문 등이 꾸준히 공론화 과정을 이어왔다. 특히, 금정산국립공원시민추진본부와 금정산국립공원지정시민네트워크 등 80여 개의 크고 작은 시민단체가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시민운동을 오랜 기간 전개해 왔으며, 이는 지역사회의 자발적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이 만들어낸 대표적 시민운동으로 평가되고 있다.
'금정산국립공원 지정'은 높은 사유지 비율과 복잡한 이해관계 등의 난제로 수년간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었으나, 지난해 11월 범어사와 금정산국립공원추진본부, 부산시 등이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동의 및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결정적인 전환점이 마련됐다. 이 과정에서 범어사를 비롯한 종교계의 대승적 협력과 이해관계자의 협조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이 협약체결을 기점으로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등 본격적인 행정절차를 진행해 이번 국립공원 지정을 확정 지을 수 있었다.
'대한민국 최초의 도심형 국립공원'으로 평가되는 금정산은 향후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부산'이라는 도시 이미지를 국내·외에 각인시키며, 부산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바다와 강, 그리고 산으로 이어지는 부산관광의 완성'이라 할 수 있는 이번 지정을 통해 친환경 관광수요 증가로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고, 생태관광·환경교육·문화체험 등 다양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준 시장은 "금정산국립공원 지정은 시민의 염원과 공공부문의 꾸준한 추진, 지역사회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부산 공동체의 결과"라며 "금정산을 통해 부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도시이자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금정산을 부산의 새로운 도심형 생태 자산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국립공원, 도심형 국립공원의 선도모델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달 10월 31일 제144차 국립공원위원회를 개최하고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및 공원계획 결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정산국립공원의 총 면적은 66.859㎢로 경남 양산시(22%)와 부산광역시 6개 자치구(78%)에 걸쳐 있다. 금정산과 함께 낙동정맥으로 이어지는 부산 백양산까지 포함된다. 이번 지정은 1987년 소백산국립공원 이후 37년 만에 기존 보호지역이 아닌 곳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는 사례다.
지난 4월 부산연구원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금정산을 방문하는 탐방객의 76.4%가 국립공원 지정이 필요하다고 응답하는 등 국립공원 지정에 공감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금정산국립공원시민추진본부·금정산국립공원지정시민네트워크 등 80여 개 단체가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시민운동을 오랜 기간 전개해 왔다.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타당성조사(2020~2021년)에 따르면 금정산은 비보호지역임에도 멸종위기종 14종을 포함한 1천782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자연경관 71개소와 문화자원 127점이 분포하는 등 국립공원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문화자원 수는 전국 23개 국립공원 중 최고 수준이며, 연간 312만명의 탐방객 수도 전국 국립공원 대비 5위 수준이다. 금정산은 강원 태백산에서부터 부산 사하구로 이어지는 국가 핵심 생태축인 낙동정맥의 일부로, 낙동정맥의 생태 연결성 확보 측면에서도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최근 부산연구원의 연구에 따르면 금정산의 경제적 가치는 약 6조6천억원에 이르며, 국립공원으로 관리된다면 이 가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금정산을 찾는 탐방객 수는 약 28%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매년 400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최근 외국인 관광객의 부산 방문이 증가하고 K-등산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금정산은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기후부는 이번 국립공원으로 지정으로 멸종위기 생물종 복원, 훼손지 복구, 문화유산 및 편의시설 정비 등으로 자연·문화자원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다양한 생태체험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또 산불 감시·진화 체계와 재난 예·경보시스템 도입으로 안전한 탐방 환경도 조성된다. 특히 기후부는 도심형 국립공원으로서 기존 숙박시설, 관광시설과 어우러지는 차별화된 생태관광과 지역 관광 연계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금한승 기후부 제1차관은 “앞으로 부산시, 경상남도, 지역주민, 불교계와 함께 부산·경남의 해양 관광과 연계해 명품 국립공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11월 아침 옥녀봉의 만추 풍경 속으로......!!!!!!!!!!
한파주의보까지 내린 11월 아침...... 원주 영하 1도
대봉감나무........
복자기나무 단풍.........
08:35 원주의료원 사거리.........
08:45 소담에 10월 부담금 송금........
단구근린공원........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원주 구곡초등학교
튤립나무 단풍.......
대왕참나무 단풍........ Pin Oak
09:00 원주 아트 갤러리에........
옥녀봉으로 이어주는 단구공원 보행육교........
치악산맥 조망.......
생강나무 단풍.......
옥녀봉 능선 쉼터에 합류.......
09:20 옥녀봉 230m 정상에........
11월을 맞은 옥녀봉 하산길 풍경........
명봉산 - 배부른산 조망........
당겨 본 명봉산.......
배부른산.......
옥녀봉 쉼터........ 회화나무
전망대에서 백운산 조망........
치악재.......
치악산맥 조망........
튤립나무
11월 아침의 옥녀봉 하늘 풍경.........
단구근린공원 시벽.......
하양공원...........
천매봉길의 만추.......
귀래 - 충주로 이어지는 19번 국도 남원로.........
원주시 시설관리공단
한지공원길 정상주유소....... 휘발유 1673원 / 경유 1553원
명륜2동 행정복지센터.......
찔레 열매.........
고욤나무
10:00 삼성으로 회귀.........
치악예술관 단풍........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