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무다라 두번이나 비웁니다.
4월중순부터 발품 안되어서 이틀간 비량이 많아서 더워도 대박친곳 산황산행을 해서 상인분께 팔아야?.
본인집 냉장고 6대에 콩비지 어디에 두었는지 몰라 뒤적이다 3년전 냉동물 버리기도 엄청 많이 버림 끝내 찾아.
반이상 졸여서 먹어보는데 김장김치 적게 넣어 약간 싱겁네요.
6월13일 산행지 도랑에 물이 없었는데 사월님 장화가 아닌 등산화라 모두 젖음.
추요많은 목청지 바로옆에서 목이버섯 수확하는 사월님 봉다리 주고요.
벌수요 엄청 많은데 너무 기울려져서?빗물에 미끄럽기도 하고.
맞은편 구멍에만 막고 많이 있는곳은 나무 기울려져 못한다고 포기를 아쉬움.
6월13일 가족삼본곳에 이곳도 물이 전혀 없었는데.
잎장정리한 3구삼이 그대로 있어요 그리고.
냉동참외 사월님에겐 통채로 본인은 얇게 썰은 냉동참외로 뜨거운 몸 시원해 집니다.
둘다 베냥이 무거워서 삼통만 갖고 본인은 작은가방에 냉식수만 갖고 수색을.
사월님 저곳서 산도라지 하나 켓셧고.
능선정상 500고지.
그날 묵밭으로 착각을 했는데 묵밭이 없어요 나무 뿌려지고 평평한것 같아 묵밭으로 오인.
본인베냥에도 차단막이 2개나 장비도 있구요 무거움.
하수오가 보입니다 뿌리는 좋은데 짧아요 늘 푸픈솥님께 나눔하고자 켑니다.
그리고 2017년 9구멍의 목청지로 이동중 산도라지 뿌리가 실합니다.
지난번에도 없었는데 혹시나?없어요 개미 흔적이 없거늘?.
그리고 이동후 나무가지 잎사귀에 안보이던곳 작은나무 짤라 작업을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찍고 있는중입니다.
완전 토봉입니다 수요가 많아요 그리고 습도가 있어 무척 더워서 사월님 이곳에 있고 본인 홀로 이동.
6월13일만해도 상품 아니였는데 이틀 폭우에 상품이 되었네요.
모두 상품 괭이로 조심히 수확을.
멧돼지 놀이터에 독사 한넘 고개 쳐들고 취취 하다가 사진찍을려는데 가네요.
다른곳 목청지 올핸 안보입니다 이동을.
2017년 수요많던 목청지 3년전 수확하려 왔는데 뿌려져 빈 밀납이 많앗던곳.
김밥 사왔는줄 알았는데 안싸와 감자전으로 허기를 조금 갖고왔는데.
하산중입니다 겨울산행시 이곳 완전 작품인데 예전에 찍은적이 있던곳.
산은 높지 않은데 골이 깊은곳이라 오전에 목청동영상을 유트브에 올리는데 도로가서 마무리가?에궁.
사월님 의자 두개갖고와서 편하게 올리는중 그리고 예약한곳 읍으로
어제까지 행사인데 25시서 예약한 졸음껌 할인으로 구입후.
읍네서 저녁을 해결합니다.
백두대간 960고지 사월님 산삼 판매 안되여서 갖고 갑니다 그리고.
지난해 목청도 반은 사월님 갖고 갑니다 황당합니다.
오늘의 상황버섯 수확물입니다 500g입니다 서늘한곳에 건조중입니다 옆엔 실한 산도라지
하나 지난 겨울부터 산삼 나올시 채취하면 구입한다는 인간들 연락두절에 전화도 안받고4
월중순부터 발품안되어 현금 거지가 된상태 이 오늘 바람없고 기온은 31도 앞으로 더 더울
턴데 먹고 살기위해 무더운 날씨에 그간 대박친 상황버섯지 이틀간 폭우로 성장가능성에
황철상황 산행을 하기로 합니다 오니지녈 황철 상황버섯도 해야 겠구요 무척 덥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