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문학상 수상자, 한강의 붉은 정체
한강 작가가 한국인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원래 고은이 한국인 최초 노벨 문학상 후보로 거론됐었으나 그는 미투 운동이 터지면서 성추행 사건으로 완전히 나락을 갔는데, 한강 작가가 노벨 문학상을 타게 된 것이다. 한국인이 노벨상을 탄 건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 이후 두 번째인데, 우선 같은 한국인으로서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씀 드린다.
허나 한강 작가는 골수 전라도 빨갱이 집안 출신으로, 매우 위험한 사상을 지닌 여인이다. 여러 우파 단톡방에서도 여기에 대해 노벨상의 권위가 땅으로 떨어졌다며 불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고, 김규나, 조갑제, 옥은호, 류근일, 박명규, 조기양, 변희재 등 여러 우익 애국 논객들이 일제히 한강의 노벨 문학상 수상을 비판하고 있다. 한강, 그녀는 집안 대대로 전라도 빨갱이 집안 출신으로, 제주 4.3과 광주 5.18, 그리고 북괴의 6.25 남침을 만세-찬양하고, 문재인-김정은-시진핑 일당들의 위장평화쇼를 만세-찬양하며 미국-맥아더-트럼프를 증오하고, 페미니즘과 PC주의를 옹호하는 영락없는 빨갱이 잡년이다. 나도 페북에다가 자료를 어느 정도 모아서 정리를 해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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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김영삼 대통령께서도 지적하셨듯이, 이미 24년 전 김대중 대통령이 김정일과의 위장평화쇼로 노벨 평화상을 노벨위원회와 김정일에 뒷돈 주고 불법 수상했을 때부터 노벨상의 권위는 진작부터 땅으로 떨어진 지 오래고, 글로벌리스트 세력의 주구 노릇을 하며 기후 변화 사기극을 벌이는 툰베리 애자 년한테 노벨 평화상을 준 것만 봐도 한림원은 이미 글로벌 빨갱이 세력의 주구가 돼 버린 지 오래다.
https://www.hcsannamul.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232459
사실 고은을 노벨 문학상 후보로 띄우던 것도, 한강이 이번에 노벨 문학상을 받은 것도 다 5.18 단체들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했다고 한다.
한강 만세-찬양하는 윤석열-황교안, 이 잡놈들아
윤석열과 황교안, 이 두 천하의 개잡놈들은 지금 우익의 탈을 쓰고 한강 만세-찬양, 제주 4.3-광주 5.18 만세-찬양에 열을 올리고 있다.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59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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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역시 옥은호 대표님 말씀대로 부정선거 이야기만 할 줄 알지 제주 4.3, 광주 5.18 등 근-현대사 문제에 있어서는 여전히 빨갱이 편이다.
내가 지금까지 [사도행전]을 1~10장까지 읽고 다 읽고 나면 바로 뒤에 [로마서]를 읽을 건데, [로마서]에서 바울이 계속 반복해서 강조하는 게 바로 '분별'이다. 이렇게 소위 깨어 있는 우파라는 사람들마저 점점 분별력을 잃어 가고 있는 것이다. 물론 어찌됐든 저들도 추구하는 이념은 달라도 같은 대한민국 국민들이니, 같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대한민국에서 김대중 이후 24년 만에 노벨상 수상자가 나왔다는 사실을 좌우 이념을 떠나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는 있다. 허나 우리는 김대중 대통령과 한강 작가가 어떠한 이념적 성향을 띠고 있고 무슨 일을 했는지, 또한 5.18 단체들과 한림원 글로벌리스트 빨갱이들이 왜 김대중, 툰베리, 오바마, 문재인, 고은, 한강 등 좌파 성향 인사들에게 노벨상을 주거나 노벨상을 주지 않더라도 노벨상 후보로 띄워 대고 있는지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문재인-이재명-조국-윤석열-한동훈을 필두로 하는, 5.18 마패 들고 설치는 좌우 기득 카르텔과 국제 코뮌테른 카르텔의 4.3-5.18 성역화 및 대한민국 죽이기 및 적화통일 음모다. 김정은 똥돼지 새끼랑 남빨 거두 문재인-임종석 콤비가 이제 통일하지 말고 두 개 국가로 가자고 하는데, 이 역시 적화통일을 더 교묘하게 실행하기 위한 고도의 심리전이자 술책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아울러,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인 건 지금 미국에서 트럼프가 해리스라는 복병을 만나고도 해리스에게 7개 경합 지역에서부터 크게 이기고 있다는 것이고, 변희재, 손상윤, 원용석 등 여러 우익 애국자들이 이를 보도하고 있다. 변희재 대표가 미국 망명 생활(?) 중에도 원용석 기자를 위시한 親트럼프 성향 우파 인사들과 접촉해서 트럼프 대통령 각하께 적극 힘을 실어 드리고 있는 것은 그래도 박수를 받아야 할 일이다. 다만 그가 본인과 마찬가지로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남침땅굴 진실의 검을 들고 윤석열-한동훈 조작 검사 무리들과 싸우는 지만원, 한성주, 최우원 등 남굴사 세력들을 말도 안 되는 헛소리나 지껄이는 수구 세력으로 매도하며 공격하는 것은 대단히 싸가지 없고 잘못된 것이다.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59047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59053
끝으로, 내가 노사랑TV에도 영상 찍어 올려 놨으니 가서 보시고 좋아요 하나씩만 눌러 주시기 바란다.
https://youtu.be/Tn1bjoj0COE?si=1gp244WJoWFl_OaU
아, 참, 그리고, 지만원 박사는 현재 윤석열 대통령을 하마스-헤즈볼라 급의 테러리스트로 보고 맹공격 중이다. 지만원 박사와 조갑제-서정갑 양갑이 이구동성으로 지적하는 것처럼, 윤석열 대통령이 괜히 의료 문제를 건드려 총선 참패의 원인을 제공하고 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종인이 만들어 놓은 세계 최고의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을 완전히 개쓰레기로 만들어 버린 것은 IS나 알 카에다와 하등 다를 바 없는 테러리즘이 맞다. 변희재 대표도 지적했듯이, 보수가 앞으로 살고 이번 보궐선거와 내후년 지선, 그리고 다음 대선에서 이기려면 윤석열과 한동훈, 이 두 덤 앤 더머 콤비를 하루빨리 버리고 새로운 대안을 찾아야 한다. 지금 충분히 서울시 교육감 선거 이길 수 있는 거 윤석열-한동훈 덤 앤 더머 콤비의 개병신 삽질 때문에 조전혁이 아주 근소한 차이로 정근식한테 여론조사에서 발리고 있지 않은가? 누구 말마따나, 그놈의 대안 타령 하다가 보수우파가 집단으로 분별력을 상실해서 윤석열과 한동훈이라는 문재인의 사냥개 두 마리들에 의해 보수우파가 이렇게 폭망하고 개씹창 난 것이다.
2024.10.11.
운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