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량' 중 역사적 사실
1. 배설이 칠천량에서 12척 갖고 이순신에게 인수인계한 것
2. 배설이 군영을 이탈해 도망친 것
3. 전투 발발후 이순신의 대장선 혼자 전투를 벌인 것.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혼자서 싸움. 그것도 역류하는 물살을 견디면서. 그야말로 미스테리
4. 애새끼들 뒤에서 쫄아서 안온것. 나중에 이순신이 초요기 올리자 그나마 안위만 튀어옴.
5. 도도 다카도라 있는데까지 쳐바른거. 영화에선 안나왔는데 실제 역사에서는 총사령관인 도도 다카도라는 손등에 화살맞고 실려감.
영화에서 처럼 일본군이 대장선에 올라타 백병전 벌인 것도 구라.
애초에 크기 차가 넘사벽이라 판옥선이 왜선들이 받으면 박 to the 살났고
물살 땜에 지들끼리 이러저리 부딪히면서 박살 난게 대다수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베드뉴스베럿
첫댓글 안위 화살 쏠 때랑 충파할 때 쾌감 개쩔ㅋㅋㅋㅋㅋㅋㅋ
와판옥선 진짜멋있음
아 존나 크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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