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일M 성예라 기자]
사진=장문선 인턴기자 |
최근 가수 아이유는 MBC '최강연승 퀴즈쇼Q' 녹화장에서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날 출연한 전문 헬스 트레이너 숀리가 "사람의 몸매만 봐도 몸무게를 정확히 알 수 있다. 아이유는 43kg일 것 같다. 많이 나간다 해도 45kg는 넘지 않을 것"라고 말하며 아이유의 몸무게를 추측했다.
하지만 아이유는 "아니다. 그 이상이다"라며 "정확하게 46kg이고 보이지 않는 곳에 살이 많이 붙어 있다. 뱃살도 잡힌다"라고 귀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국민 초딩 몸매'를 가진 아이유는 이날 자신의 몸무게를 시원스레 공개해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몸무게 듣고 멘붕이다", "내가 저 몸무게가 되려면", "뱃살이 없겠다 저 몸무게면", "아이유 부럽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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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M 성예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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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게하지마라
뭐야?
아...진짜 그래서 의도가 뭐야
ㅅㅂ.............존나 부럽다썅 이건부러워서하는욕입니다...46.......
까불래
그냥 딱 봐도 살로만 46kg 같이 보이지 않아?ㅋㅋㅋㅋㅋ 그런 체형은 뼈대가 얇으면 팔다리는 가늘어보이는데 복부에 살이 모여있지ㅋㅋㅋ 별로 운동해서 뺀 거 같지도 않아서 당연히 저정도 무게에 저런 체형일거라고 생각했는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