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10분거리
다육농장인가 했더니
다육은 조금만 있고
큰 파파야 나무가 가득있네요
3년 되었다는데 여태몰랐다는 ~~
경산에서도 파파야가 열리다니
하우스설치해놓은것이 크긴 하네요
큰키에 열매가 주렁주렁
살짝익은거 두개주시는데
속살은 주황빛에 놀노리
맛은 아직 덜익어 심심한 당근맛이나네요
노란꽃은 화장품향기가 나는것이
끝내줬어요~♡
키가 너무커서
눕혀서 크는것도 개발 하셨다고~~
신기한구경 이였어요~~
두개주셨는데 한개는 먹어보고
이건 후숙되길 기다려봅니다
큰 꽃송이에는 찐한 화장품 향기가
너무좋아요
키가 위로만 너무커서 눕혀서 키우시네요
누운 나무에서도 열매가 가득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파파야 나무
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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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
23.10.03 10:5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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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열매가 큰 아이들은
어른 팔뚝보다 더 크네요~~
오~열대열매가 탐스럽게열렸네요~누워서키우면 수확하기좋겟어요
기후가 열대성으로 바뀌어진다더니 정말 그런가봅니다.
사과는 이제 강원도로 간다는 말이 있드만요.
주렁 주렁
열매 가득 이네요
누워서도 잘 자라니
신기해요
어디요?
꽃이 신기합니다
꽃만봐도 좋아요
진량
살렘농원
대추밭속에 숨어있어서
찾기가 어려웠어요
다육이는 별로 없어요
@손유 어찌 찾으셨데요
애들하고
자연 공부겸
가봐도 좋을것같아요
서서자는 나무야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동남아인가 긴가민가네요ㅎ
우~~와 👍
완전 멋있는 풍경이네요
열대성열매가주렁주렁
울동네 동화천에도
바나나가 주렁주렁 하드만
울나라도 이국적인 풍경이 슬슬살아나고있는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