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계는 쉽다기 보다는 흠...다녀보면 특별전형이 없으면 사실 대학가지 말라는거나 마찬가지지 내가 다닌학교는 실업계중에서도 많이 빡센 학교로 유명했는데 (의상과) 3학년 10월까지 옷만들었어..ㅋㅋ수능공부 1달했나? 방학때 하면 되지 않겠냐고 하겠지만 방학때도 옷만들어야되는 일정량도 있었고..학교에서 일정량의 전공교과를 채워야되기때문에 언수외는 물론이요 직탐도 다 자기 알아서 해야되는 분위기고 나는 사탐봤지만..실업계도 여러학교가 있겠지만 일단 가기 쉬운건 아님 인문계들이 실업계 대학 쉽게 간다고 생각하는거 이해는 가는데 막상 자기가 다니면 그것도 쉽진 않아,,
그리고 실업계에서 취직하면 되지 않겠냐 해도 요즘 고졸도 취업난 심하고 삼성 엘지 이런데는 다 산업직인데다가 아무튼 난 우리학교 다닌거 굉장히 후회하고 있어 대학가는데 사실 아무이득도 없었다고 봐.. 전공과목으로 대학가는것도 아니고 똑같이 수능봐야되는데 수능관련 과목은 수가 너무 적었고..주위에서 실업계간다고 하면 말리고 싶을정도야
관광고는 엄밀히 말해서 실업계에 포함되있지만 실업계라고 하기엔 애매한 학교고 내 말은 수능성적을 가지고 판단하는게 아니라 그 과정을 봐달라는 얘기야 인문계성적=실업계성적 이거는 안된다는 얘기지 입결은 당연히 차이날수밖에 없지 경쟁상대가 다르니까 3년의 시간을 각자 다르게 보내는데 입결이 똑같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게 아닐까 싶어 3년동안 배우는 내용도 다르잖아 나는 고3때 수리과목은 아예없었고 일주일에 문학2시간 영어4시간 배우고 직탐과목은 2학년때 일주일에 3과목 3시간씩듣고 3학년때는 아예 직탐관련과목은 듣지 않았음 서양의복 8시간 한국의복7시간 복식디자인 6시간 이렇게 한거에 비하면 거의 안한거나
마찬가지지..실업계 특별전형이 없다면 실업계는 벌써 사라졌을걸 나도 차라리 실업계가 이제는 필요없어지지 않았나 생각됨 어차피 그 쪽방면으로 취직도 잘 안되고 전공과목 배워도 입시에 하나도 도움안되거든 내가 패디과를 갔으면 이미 배워놓은거기때문에 수업따라가는거에는 지장이 없겠지만 대학에 들어가지도 못하면 아무소용이 없는거니까..인문계랑 실업계의 입결을 비슷하게 맞추려면 실업계의 교육과정을 바꾸거나 아예 실업계를 없애는게 더 맞다고 생각해 인문계랑 배우는 과정도 다른데 입결성적이 다르다고 해서 쉽게간다고 생각하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그렇게 수능관련과목도 부족한데 인문계랑 똑같은 성적으로 대학가면
정말 머리가 좋거나 아니면 학교다니는 걸 포기했거나 이 둘중 하나야 나는 실업계를 다닌걸 뼈저리게 후회하는 사람이지만 인문계갔어도 내가 수능을 더 잘봤다던가 그런건 아니겠고 다 자기 능력과 노력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입결성적으로 실업계가 대학을 쉽게 간다고 따지는건 무리가 있다는거지 배우는 과목과 과정이 서로 다르니까
진짜에요 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실업계 나왔는데 우리학교 중학교 성적 상위 30%가 커트라인이었음ㅋㅋㅋㅋ 난 성적되서 갔고 나보다 공부못한애들은 다 동네뺑뺑이로 떨어짐^^ 그래도 실업계가 공부못해서 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생각에 진짜에요 언니는 일반화의 오류를 심하게 범하고 있는거 같음^^ 따지고보면 동네뺑뻉이는 성적상관없이 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험성을 알아도 저기 산다는 건 정말 어쩔 수 없는 일이야 언니. 부모님이 평생 모아온 재산이 거기있고 집이 거기있고 땅이 거기있는데 어떻게 거길 떠나...ㅠㅠ 특혜는 사실 문제되지만 저기 사는 사람들이 '당연히 다른곳으로 언제든지 떠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말하는 것 같아서 덧붙여봤어. ㅠㅠ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처구니없다. 역차별이라도 생각해보면... 북한이 도발하지 않고 피해 입지도 않았다묜 저런 발상도 안나왔을거아냐 ? 이미 저기를 졸업해서 사회에 나가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배알이 꼴릴까..... 아무 관련 없으면서 대학 힘들게 들어간 나도 이런생각드는데 ㅋㅋㅋ 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장학금이나 존나 지원해주라고 만약에 연대갔는데 가면뭐해 그 엄청난 등록금은 어떻게 감당할려고 ????? 돈을 내주려고 어느 대학이 중요한게 아니라 대학을 갈 여건이 되냐 아니냐가 중요한건데 ...........
포사격때문에 공부에 방해되었다 그건가? 흠... 그럼 아마 전형 인원을 좀 늘이지 않을까 싶네.. 보통 고학력자를 우대해 주는건... 그 애들 자체의 능력이 뛰어났기때문에 인정해주는거지, 저런식으로 부자연스럽게 서울대 들어간다고 해서 그 아이인생이 달라지지 않는다고 본다. 오히려 우울증올걸? 학점이나 잘받을수 있을것이며, 고급직업에 종사하기 쉽겠음? ㄴㄴ 학교에서도 은따당할껄? 혼자 수준 못따라가서. 학교측으로서도 저건 나라에서 또 ㅄ 짓 했으니 받아주는걸꺼고, 저런 학생들은 열외로 치고, 어차피 자기 학생들 뽑을거야. 수험생 재수생들은 분개하지 않아도됨.
첫댓글 한국안에서도 원정출산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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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도안돼 실업계전형도안돼 난 4학년인데도 아직저런게 부러움ㅋㅋㅋ
나는 걍 어줍잖은 경기권.공부도 그냥그저그랬는데
진짜 특별전형으로는 어떻게 인서울찔러볼수있었는데
짜증나 ㅠㅠ 역차별짜증나
나 실업계 다녔는데 특별전형도 쉬운거 아냐...솔직히 만든건 좀 쉽게가라고 만든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다들 가고싶어하는 대학 특별전형은 수능커트라인있고 솔직히 지금은 모르겠지만 나때는
몇몇빼곤 솔직히 내신점수 안되서 온애들이 대다수였어 그렇게보면 공부를 특출나게(모의고사같은경우는특히 더)
잘하는 애들이 많지도 않았고 아무리 전형이있어봤자 수능공부 죽어라해서 자기가 한만큼 혜택받는 애들
아님 특별전형도 쉬운거 아니었어
실업계는 쉽다기 보다는 흠...다녀보면 특별전형이 없으면 사실 대학가지 말라는거나 마찬가지지 내가 다닌학교는 실업계중에서도 많이 빡센 학교로 유명했는데 (의상과) 3학년 10월까지 옷만들었어..ㅋㅋ수능공부 1달했나? 방학때 하면 되지 않겠냐고 하겠지만 방학때도 옷만들어야되는 일정량도 있었고..학교에서 일정량의 전공교과를 채워야되기때문에 언수외는 물론이요 직탐도 다 자기 알아서 해야되는 분위기고 나는 사탐봤지만..실업계도 여러학교가 있겠지만 일단 가기 쉬운건 아님 인문계들이 실업계 대학 쉽게 간다고 생각하는거 이해는 가는데 막상 자기가 다니면 그것도 쉽진 않아,,
그리고 실업계에서 취직하면 되지 않겠냐 해도 요즘 고졸도 취업난 심하고 삼성 엘지 이런데는 다 산업직인데다가 아무튼 난 우리학교 다닌거 굉장히 후회하고 있어 대학가는데 사실 아무이득도 없었다고 봐.. 전공과목으로 대학가는것도 아니고 똑같이 수능봐야되는데 수능관련 과목은 수가 너무 적었고..주위에서 실업계간다고 하면 말리고 싶을정도야
관광고는 엄밀히 말해서 실업계에 포함되있지만 실업계라고 하기엔 애매한 학교고 내 말은 수능성적을 가지고 판단하는게 아니라 그 과정을 봐달라는 얘기야 인문계성적=실업계성적 이거는 안된다는 얘기지 입결은 당연히 차이날수밖에 없지 경쟁상대가 다르니까 3년의 시간을 각자 다르게 보내는데 입결이 똑같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게 아닐까 싶어 3년동안 배우는 내용도 다르잖아 나는 고3때 수리과목은 아예없었고 일주일에 문학2시간 영어4시간 배우고 직탐과목은 2학년때 일주일에 3과목 3시간씩듣고 3학년때는 아예 직탐관련과목은 듣지 않았음 서양의복 8시간 한국의복7시간 복식디자인 6시간 이렇게 한거에 비하면 거의 안한거나
마찬가지지..실업계 특별전형이 없다면 실업계는 벌써 사라졌을걸 나도 차라리 실업계가 이제는 필요없어지지 않았나 생각됨 어차피 그 쪽방면으로 취직도 잘 안되고 전공과목 배워도 입시에 하나도 도움안되거든 내가 패디과를 갔으면 이미 배워놓은거기때문에 수업따라가는거에는 지장이 없겠지만 대학에 들어가지도 못하면 아무소용이 없는거니까..인문계랑 실업계의 입결을 비슷하게 맞추려면 실업계의 교육과정을 바꾸거나 아예 실업계를 없애는게 더 맞다고 생각해 인문계랑 배우는 과정도 다른데 입결성적이 다르다고 해서 쉽게간다고 생각하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그렇게 수능관련과목도 부족한데 인문계랑 똑같은 성적으로 대학가면
정말 머리가 좋거나 아니면 학교다니는 걸 포기했거나 이 둘중 하나야 나는 실업계를 다닌걸 뼈저리게 후회하는 사람이지만 인문계갔어도 내가 수능을 더 잘봤다던가 그런건 아니겠고 다 자기 능력과 노력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입결성적으로 실업계가 대학을 쉽게 간다고 따지는건 무리가 있다는거지 배우는 과목과 과정이 서로 다르니까
근데... 정말 몰라서 묻는 건데 실업계가 원래 대학 안가고 취직하려고 가는 거 아니야?ㅠㅠㅠ
요즘 누구나 취직이 하도 안되니 모든 게 변질되는 거 같기도 하고...
내가실업계나와서그런지모르겟는데.. 인문계에서도 노는애들있듯이 실업계에서도 노는애들있음....... 인문계에서도 죽어라공부하는고3있듯이 실업계에서도 죽어라공부하는 고3있음...... 뭐 이것저것 따지지않고 걍 우리나라가 좋은대학에 목숨건다는 사실이 중요한거아님 ㅠㅠ? 글고 나 대학가는것도힘들었음 과자체가 왠만한 서울에있는 대학엔 없는 과이기도하지만.. 비슷한계열로가더라도 수시나 정시같은 대학문이너무좁아서.......ㅠㅠ
솔직히 실업계 공부 못해서 가는 거 맞잖아;
에혀 ㅋㅋ 내가 살던 지역은 실업계 진심 공부 못하던 애들만 가던 곳이였던터라 .. 거기서 생긴 편견은 어쩔 수 없당 ㅋㅋ
진짜에요 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실업계 나왔는데 우리학교 중학교 성적 상위 30%가 커트라인이었음ㅋㅋㅋㅋ 난 성적되서 갔고 나보다 공부못한애들은 다 동네뺑뺑이로 떨어짐^^ 그래도 실업계가 공부못해서 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생각에 진짜에요 언니는 일반화의 오류를 심하게 범하고 있는거 같음^^ 따지고보면 동네뺑뻉이는 성적상관없이 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차별 대박이네..........
근데 서해5도 저 근처 사는애들도 근처에 북한있는거알고 공격받을 위험성을 알고도 저기에 사는건데 왜 특혜를 줘야하는거지?
ㄴㄴ 위에언니가 설명다 해줫네 저긴 사람이 살던 안살던 우리나라영토야!! 그리고 민간인이 안살면 군인들이 거주해서 북한이 먹지는 못해~
위험성을 알아도 저기 산다는 건 정말 어쩔 수 없는 일이야 언니. 부모님이 평생 모아온 재산이 거기있고 집이 거기있고 땅이 거기있는데 어떻게 거길 떠나...ㅠㅠ 특혜는 사실 문제되지만 저기 사는 사람들이 '당연히 다른곳으로 언제든지 떠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말하는 것 같아서 덧붙여봤어. ㅠㅠ
존나 웃음 밖에 안나네 이게 뭐야? 강남애들 이제 다 저리로 이사가게 생겼네 ㅋㅋㅋㅋ
이건 정말.............누구 머리에서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서해 5도에 사는거랑 명문대랑 도대체 무슨 상관인거지? 난 그냥 지원금만 주면 된다고 생각한다 솔직히.........이건 오바잖아............역차별이고...ㅡㅡ;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처구니없다.
역차별이라도 생각해보면... 북한이 도발하지 않고 피해 입지도 않았다묜 저런 발상도 안나왔을거아냐 ?
이미 저기를 졸업해서 사회에 나가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배알이 꼴릴까..... 아무 관련 없으면서 대학 힘들게 들어간 나도 이런생각드는데 ㅋㅋㅋ 참나..
아 진짜 빡치네 ㅡㅡ 존나 열심히공부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고등학생 엿먹이는거잖아 지금
보호는 보호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옼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최전방있는 애들은 뭔데?? 따지고보면 서울사는 사람들이 전쟁났을경우 젤위험한거아녀ㅋㅋㅋ 이건 좀 아닌가ㅋㅋ 쨌든 저건 좀 아니야 차라리 등록금을 지원해주던가
역차별 쩌네횻...☆
좀 다른 지원을 해줬어야 되는 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너무 극단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역차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장학금이나 존나 지원해주라고
만약에 연대갔는데 가면뭐해 그 엄청난 등록금은 어떻게 감당할려고 ????? 돈을 내주려고
어느 대학이 중요한게 아니라 대학을 갈 여건이 되냐 아니냐가 중요한건데 ...........
근데 이거 이미 확정된건가? 보류가아니고?
받아주는 서연고가 더 웃기다... 얘네 왠만해선 콧대 높아서 안받을텐데 ..... 정부가 압박줬나 ..
그렇게 따지면 천안함 사건 피해자 가족들 중 고3수험생들 다 명문대 특혜입학 해줘야되는거 아님?
뭐...; 어차피 못따라가 공부......솔직히............서울에서 빡세게 공부해서 서울대가는 애들 못따라가서 본인들만 고통스러울걸..........
아니 진짜 누가 이런걸로 보상해주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내놓는 해결책 꼬라지 하고는 진짜
ㅋㅋ이거결국확정인가
이게 뭐야 ㅡㅡ 미친거 아냐 ? 누가 정했어?
할튼 윗대가리새끼들 병신인증 신명나게 하네
포사격때문에 공부에 방해되었다 그건가? 흠... 그럼 아마 전형 인원을 좀 늘이지 않을까 싶네..
보통 고학력자를 우대해 주는건... 그 애들 자체의 능력이 뛰어났기때문에 인정해주는거지,
저런식으로 부자연스럽게 서울대 들어간다고 해서 그 아이인생이 달라지지 않는다고 본다. 오히려 우울증올걸?
학점이나 잘받을수 있을것이며, 고급직업에 종사하기 쉽겠음? ㄴㄴ 학교에서도 은따당할껄? 혼자 수준 못따라가서.
학교측으로서도 저건 나라에서 또 ㅄ 짓 했으니 받아주는걸꺼고, 저런 학생들은 열외로 치고, 어차피 자기 학생들 뽑을거야. 수험생 재수생들은 분개하지 않아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