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수가 한번 자면 점수 잘 주겠다고 했다"
"학원 사장이 날 안고 입도 맞췄다"
외국인 여성들에게서 충격적인 말이 쏟아져 나왔다.
25일 오후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서 진행된 '나는 한국에서 성희롱을 당한 경험이 있다'는
앙케이트 조사에서 이같은 증언이 이어졌다.
독일인 미르야 말레츠키는 한국에서의 성희롱 경험으로
"한국 학원에서 일할때 학원 사장이 날 사무실로 불렀는데 날 안고 입도 맞췄다"며
"그 사람은 유부남인데 나에게 드라이브도 가자고 했다"고 밝혔다.
또 일본인 사가와 준코는 "수업에 빠졌더니 교수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었다"며
"나랑 같이 자면 수업에 아예 안들어와도 성적을 주겠다"며
"그 교수는 알고보니 나 뿐아니라 동남아 학생들에게 똑같은 이야기를 했었다"고 말해 충격을 던져줬다
뿐 아니라 캐나다 루베이다 던포드는 "택시를 탔는데 택시 운전수 아저씨가
'서양 여자들은 잠자는 것을 좋아하지 않느냐'며 언어로 성희롱을 했다"고 폭로했다.
외국인 여성 출연자들은 '나는 성희롱을 당해본 적이 있다'에 12명,
'나는 성적 수치심에 울어본 적이 있다'라는 질문에 4명이 대답했다.
외국인 여성들의 이같은 증언은 자칫 전체 한국사회가 성범죄자처럼 보일 수 있다는
일부의 비판도 제기돼 향후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진짜 우리나라 남자들 뭐냐규....ㄷㄷㄷㄷ나쁜X,....
열받는다긔...
제발 성희롱을 비롯한 성추행, 성폭행에 관한 법률 좀 강화됐으면 좋겠어요. 법이 너무 약하고 개념이 안 잡혀 있으니 성희롱은 범죄로 인식을 못하는 것 같아요. 며칠 전에 최연희 사건도 그렇고.. 정말 창피합니다.
그래서 울나라남자들 억울하단게 아니라요 다같이 반성하잔 뜻이죠 울나라 남자들 편들어주는거 아닙니다
한국까기....좀 불편하지만 뭐 한국사는 나도 다 느끼는것들이던데요 부끄럽고 기분도 나쁘지만 그게 사실인건 어쩌겠어요.......
성범죄에 관해서만큼은 한국이라는 나라는 까여도 한참 까여야 마땅해요. 여기만큼 강간의 천국, 성범죄자의 천국인 나라가 또 있나요?
이게 까는겁니까? 저런 남자들 당연히 까여야죠. 고쳐질건 고쳐져야된다고 봐요. 그렇다고 이 프로에서 맨날 한국남자들 욕만하는것도 아니고, 미녀들도 한국남자랑 진심으로 결혼하고 싶다고하잖아요
읭?
저딴걸로는 까여도 되는데요? 한국남 좀 실컷 까주길.
아 느무느무느무 챙피하다 식빵..
와~부끄럽다..ㅠ
아 썩은것들
성범죄,,성희롱 빈번한게 사실인데,,, 그렇게 비춰지는 게 싫다!! 이건가,,,뭐여 진짜
22222
333 웃긴리플단사람 있네요
그 잘나신 구퀘의원님이 성희롱하고도 안짤렸는데요 뭐...아직도 의원직에 앉아계신 나라가 우리나라입죠..암요.
아.......진짜 쪽팔려...........발정만 나가지고...병신마초들......꺼져버려!!!!!!!
또라이들 죽어버려라
아주 나라망신 지대로 시키네 아 ......챙피하다 ..히밤
까발려질때 까발려지고... 인식하고 개념 찾자..... 발정난 깽깽이들아...
어제 성차별 얘기도 좀 공감이 마니 가더라구요. 저 마초 피디가 왠일로 여성성차별을 주제로 방송했는지는 모르지만, 암튼 성희롱 얘기 나오기전에 성차별 얘기에 엄청 공감갔음. 패널들 맨날 한국여자 어쩌네 그러면서 욕하더니, 역시 같은 여자들이라 그런지 성차별 얘기 나오니깐 다들 흥분해서. 하긴 한국에서 여자들이 얼마나 무시당하고 사는데;; 자기들도 겪어봤으니 알겠죠..ㄷㄷㄷㄷ 좀 속 시원하긴 했음
근데 왜 오늘 에바 안나왔긔?
어제 속 시원하던데 ㅋㅋㅋㅋ
아 쓰레기들..
헐..............다 쳐 돌았나...
진짜 병신새끼들....................
병신들 진짜
아....진심 부끄럽다..........나가 죽어라....
미친놈들 다 죽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