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 구국의소리 227회
27:11지금 재생 중
나중에 볼 동영상 목록에 추가 이명박‧박근혜 전재산 탈탈턴 문재인 대저택 초호화 생활 - 이계성 대표 2022.07.01 조회수 1.8천회스트리밍 시간: 15시간 전
----------------------------------- [칼럼] 윤대통령 나라와 국민위해 목숨 건 모습 보고 싶다
문재인 탈원전 유권자들에게 전기료 인상의 독으로 돌아와 윤정부는 고환율·고금리·고물가의 삼각파도의 위기 속에서 전기료 인상 문재인 5년 동안 기자회견 10회인데 윤대통령 매일 출근길에 기자와 대화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적폐청산은 자기진영 위해 반대진영 교체에 그쳐 문재인 적폐청산은 퇴행적 내로남불로 주사파들에게 모든 권력 분배 윤정부는 문재인 이념과 독선의 늪에 빠진 좌익 권력에 대한 저항에서 탄생
윤정부는 지금까지 어떤 권력도 하지 못한 일을 해가고 있어 성공 가능성 좌익진영 한덕수 총리 발탁 민주당 양향자의원을 반도체 특위 위원장 임명 문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자유 35차례 외치며 반지성주의 지탄 탈진영 주의
문재인 주사파 권력은 3부, 시민사회, 노동, 교육, 언론, 문화, 종교 다 장악 입법 사법 헌재 선관위 4부와 언론 장악한 문재인 권력 윤대통령 발목잡기 거대한 좌익세력을 상대해야 하는 막막함이 윤대통령 검찰 인맥에 의존하게
윤정부가 ‘검찰 공화국’이라 비난하는 민주당 주사파 민변 참여연대 공화국 진영을 넘어서기 위해 윤정부가 의지할 곳은 국민 말고 다른 대안이 없어 좌익들 노사모, 대깨문, 개딸 같은 팬덤 정치가 남남갈등 조작 준 내란상태
윤대통령 취임사에서 자유 35차례 외치며 반지성주의 지탄은 좌익독재 비판 다중적 정체성, 이성과 감성의 양면성이 사회에 활력과 다채로움을 부여 우리 국민 모습은 제도적‧인습적‧집단적 굴레에도 갇히길 거부하는 자유 원해
정치권력은 반진영적인 국민 속성 제대로 읽지 못한 채 한쪽으로 경도 실패 진영정치 극복은 권력이 아닌, 본모습대로 국민을 바라보는 데서 시작해야 노무현·문재인 정권은 국민의 이념적 주체의 모습을 과신함으로써 실패
이명박 정부 실용 정치란 미명하에 국민의 사적 욕망에 올인함으로써 실패 상식과 규범에 기초해 파당이 아닌 사회와 국가의 이익 추구할 때 국민지지 윤 대통령 첵코에 원전 세일즈
문재인 국가 위한 적폐청산이 아니라 반대파 숙청 위한 적폐청산 문재인 탈원전과 정책은 결국 유권자에게 독으로 돌아왔다. 윤석열정부는 고환율·고금리·고물가의 삼각파도의 위기 속에서 물가상승 기폭제가 될 전기료 인상을 단행 했다. 윤석열 정부 2달 대통령 집무실 이전, 정부 요직 인선, 부동산 및 탈원전 정책 시정, 코로나 이후 경제 및 민생 위기 대처, 정상 외교 등으로 분주한 기간이었다. 민주당과 그 팬덤(패거리)들은 말이 많지만, 윤대통령의 출근길 기자와 대화 처럼 활달한 소통은 5년 동안 기자회견 10회인 문재인에 비하면 획기적인 변화다. 윤정부가 진정한 개혁적 정부가 되려면 문재인처럼 팸덤정치가 아닌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면 된다. 우리 사회의 발전을 가로막는 적폐 중의 적폐는 한 번도 제대로 수술받은 적이 없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적폐청산은 자기 진영을 위해 반대 진영 교체에 머물렀다. 권력이 바뀔 때마다 물갈이로 몸살을 앓는 공영방송이 그 대표 사례다.
국민위한 정치가 아닌 자기 패거리와 자신 위한 정치 문재인 적폐청산은 퇴행적 내로남불이었다. 윤석열 정부는 지금까지 어떤 권력도 하지 못한 일을 해가고 있어 성공 가능성이 있다. 윤정부는 문재인 이념과 독선의 늪에 빠진 좌익 권력에 대한 저항에서 탄생했다. 그러면서도 반대 진영 인사인 한덕수 총리 발탁했고 민주당에서 무소속이 된 양향자의원을 반도체 특위 위원장에 임명했다. 윤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자유 35차례 외치며 반지성주의를 지탄한 대통령 취임사 실천 위해 일관된 탈진영 의지를 지켜가고 있다. 그러나 탈진영은 반대 진영뿐 아니라 우군 진영과도 맞서야 한다 문재인 주사파 권력은 3부 권력기관을 넘어 시민사회, 노동, 교육, 언론, 문화, 종교 등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윤정부가 진영을 넘어서려는 시도는 자칫 사회 내 모든 기득권 집단을 적으로 돌릴 위험성이 있다.
윤정부 발목잡기로 조기 퇴진시키려는 민주당과 그 팬덤들 입법 사법 헌재 선관위 4부와 언론을 장악한 문재인 권력이 윤대통령 발목잡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 거대한 산맥 같은 세력을 상대해야 하는 막막함이, 윤대통령을 검찰과 인맥에 의존하게 만들고 있다. 윤정부를 ‘검찰 공화국’이라 비난하지만 문정권은 주사파 민변 참여연대 공화국이었다. 그렇다면 진영을 넘어서기 위해 윤정부가 의지할 곳은 국민 말고 다른 대안이 없다. 국민 역시 정치화한 진영의 논리에 분열되어 사분오열해 있다. 이는 문재인 팬덤정치가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오독한 데서 비롯된 것이다. 노사모, 대깨문, 개딸 같은 팬덤 정치 현상이나, X세대, MZ세대, 알파 세대처럼 뭉뚱그린 세대론으로는 국민의 모습을 온전히 설명할 수 없다. 국민은 한편으로 민주주의, 애국심, 보편적 인류애의 열정에 불타면서 다른 한편으로 자녀 교육이나 부동산·주식의 등락에 일희일비하는 사적 욕망의 주체다. 국민들은 공공 문제에 대한 식견 있는 시민인 동시에 공론의 장에 거친 감정을 여과 없이 표출하는 행동주의자들이다. 법과 규범을 준수하는 공동체의 성원인 동시에 영화 ‘범죄도시2′의 폭력에 매혹되는 누아르적 존재이기도 하다.
국민의 다양성을 조화롭게 만드는 것이 정치 다중적 정체성, 이성과 감성의 양면성이 사회에 활력과 다채로움을 부여한다. 이 다양한 양태를 현저하게 드러나는 우리 국민의 모습은 그 어떤 제도적, 인습적, 집단적 굴레에도 갇히길 거부하는 자유롭고 합리적인 개인이다. 한마디로 ‘반진영적’이다. 2000년대 이후 정치권력은 이러한 국민의 속성을 제대로 읽지 못한 채 한쪽으로 경도된 진영의 정책을 전개함으로써 실패했다. 노무현·문재인 정부는 국민이 드러내는 이념적 주체의 모습을 과신함으로써 실패했다. 반대로 이명박 정부는 실용 정치란 미명하에 국민의 사적 욕망에 올인함으로써 이들이 지닌 이념적, 도덕적 열망의 반발을 초래했다. 진영 정치 극복은 권력이 재단한 국민이 아닌, 본모습대로 국민을 바라보는 데서 시작된다. 상식과 규범에 기초해 파당이 아닌 사회와 국가의 이익을 추구할 때 국민은 새 정부의 뒤를 받쳐주는 든든한 우군이 될 것이다. 그 어떤 진영도 국민을 이길 수 없다. 윤대통령은 진영 논리가 아닌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 문정권처럼 꼼수로 국민을 속이는 정치를하면 몰락한다.2022.7.2 관련기사 [朝鮮칼럼 The Column] 진영은 국민을 이길 수 없다 [김형석 칼럼]문재인 정권, 더불어민주당은 왜 실패했는가 노무현 150번·문재인 10번…불발된 신년 기자회견 민주당 출신 양향자, 與 '반도체 특위' 위원장 맡는다 외신난리났다! 문재인의 대수치, 문정권주사파정권! '빠'와 '까'만 남은 '팬덤 정치', 분노와 갈등만 커졌다 팬덤정치로 흥한자 팬덤정치로 망한다 김문수의 고백… "국가권력 장악한 주사파가 나는 무섭다“ 조국은 주사파 출신 집권세력 눈에는 비주류 불과 윤 대통령 “탈원전 폐기하고 원전 세일즈”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