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소매 티셔츠와 쇼트 팬츠를 자주 입게 되는 여름, 탱탱하고 탄력 있어 보이는 몸매를 만드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너무 더운 날씨에 야외 운동이 주춤해지지만, 건조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하는 실내 운동도 싫다면 워킹화를 신고 그냥 걸어보는 건 어떨까. 그렇다고 아무 워킹화나 신을 수는 없다. 다이어트 목적에 따른 찰떡궁합 워킹화가 있기 때문!
출산 후 멋진 몸매를 뽐내며 컴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던 김희선, 손태영, 장신영. 그녀들의 출산 후 다이어트 방법은 다름 아닌 워킹이었다. 아침에 일어나 1분에 약 130걸음을 걷는 파워 워킹으로 효과를 봤다고 알려져있는데, 특히 장신영은 출산 후 매일 2시간씩 배나 허벅지에 랩을 감고 걸어 16kg 감량에 성공했다.
출산 후에는 가벼운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좋은데 가볍게 걷는 워킹이야말로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이다. 뿐만 아니라 워킹은 스트레스는 물론 심리적, 정서적 안정에도 효과적이다. 이렇게 건강과 몸매관리에 좋은 워킹을 제대로 하고 싶다면 제대로 된 워킹화를 신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출시된 제품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제품은 기존 워킹화에 에어쿠션감이 더해져 편안한 착화감은 물론 운동효과까지 20% 업그레이드한 ‘르까프 닥터세로톤 에어.’
올여름 출산 후 늘어진 살들을 정리해 당당해지고 싶다면, 다이어트 효과는 물론 자세교정까지 해주는 똑똑한 워킹화 닥터세로톤을 신고 걸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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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까프 닥터세로톤 에어 자신의 발아치(발바닥의 움푹 패인 부분)에 맞게 S다이얼을 조절할 수 있어 발의 피로도 감소에 효과적일 뿐만 운동 효과를 극대화시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또한 아웃솔에 장착된 에어백과 라텍스 소재의 인솔 등을 적용해 오래 걸어도 발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실용적인 아이템. 다이어트를 위한 워킹화 닥터세로톤 에어는 그레이, 퍼플(남성용은 블랙, 화이트) 2가지 컬러로 컬러감과 디자인 또한 캐주얼한 의상에 매치해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스타일리시한 것이 특징이다.
TIP 퇴근 후 맥주 한 잔 포기 못 하는 내 남편을 위한 ‘닥터세로톤 에어플러스’
결혼 전에는 장동건 못지않은 몸매를 자랑하던 남편, 결혼 후 축 늘어진 뱃살을 자랑하는 아저씨가 되었다. 나잇살이라 우기는 그의 뱃살은 퇴근 후 마시는 맥주 한 잔이 원인. 하지만 소소한 맥주 한 잔으로 직장 생활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린다며 웃는 그에게 잔소리할 수는 없는 노릇. 그렇다면 센스 있게 닥터세로톤 에어플러스를 슬쩍 건네보는 것은 어떨까. 맥주 500cc의 칼로리를 소비하려면 120분 동안 쉬지 않고 걸어야 하지만, 에어쿠션이 가미된 에어플러스를 신는다면 95분 만에 맥주 500cc의 칼로리를 다 소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