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직업전문학교 신입생 모집 ‘멀티 한류꿈 키운다“
- 탄탄한 이론 교육과 현장 실무 교수진 구성 ‘산학 연계 청년실업 해소’
- ‘대한민국의 중심’ 종로에서 엔터테인먼트, 미용, 디자인 인재 양성
한국방송직업전문학교(학장 홍상표)가 서울 종로구 숭인동에 터전을 마련, 7월 1일 개강을 앞두고 있다. 지난 5월 1일 개교식에는 교수진 및 유명 인사들과 연예인이 대거 참석해 학교 발전을 기원했다.
‘능동적인 실용직업교육’을 교육목표로 삼은 한국방송직업전문학교는 연예예술학부, 방송기술학부, 미용예술학부, 보석세공학부, 구두잡화학부 5개 학부로 운영된다.
연예예술학부는 △방송연예과 △실용음악학과 △모델학과 △쇼MC과 △개그연기과 △극작과를 개설하고 방송기술학부는 △멀티미디어모션그래픽 △멀티캐리커처애니메이션 △VFX(Visual Effects), 미용예술학부는 △헤어디자인과 △메이크업과 △네일아트과 △특수분장과, 보석세공학부학부는 △보석디자인과 △보석세공과 △액세서리세공과, 구두잡화학부에는 △구두학과를 개설하여 탄탄한 이론 교육과 현장 실무 교수진들의 실기 교육을 통해 전문화 된 예술인을 배출할 예정이다.
새로운 시설에 오랜 실무를 바탕으로 교육 경험이 있는 강사진들로 구성해 최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차별화 된 커리큘럼도 마련했다. 국내‧외 관련 업계와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한 것은 20대 청년층의 가장 큰 고민인 취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손꼽힌다.
홍상표 학장은 개교식을 통해 “단편적인 지식만으로 엔터테인먼트를 논하는 것이 아닌, 그 꿈의 실체를 전해드리기 위해 한국방송직업전문학교를 설립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노련한 실무자들로만 선발된 막강한 강사진과 최첨단 장비, 복지시설, 그리고 열정적인 강의를 통해 차별화, 전문화된 파워 마인드를 갖춘 젊은이들의 화려한 비상을 도울 것”이라며 “글로벌 시대에 한류를 이어갈 주역들은 한국방송직업전문학교를 거쳐 간 젊은이들일 것임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한국방송예술직업전문학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학교 홈페이지(www.kga.ac)와 전화 문의(02-2233-7661)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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