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3.04.22. (토)
토요새벽을 깨우는 가정 예배
인도 : 담임목사님
주기도문 찬양
담임목사님 기도
간증 / 찬양 : 조재희 집사님, 이유리 집사님 가정
https://www.youtube.com/watch?v=vdiN3e8dpmM
(찬송) 565장 예수께로 가면
1.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걱정 근심 없고 정말 즐거워
[후렴]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2.
예수께로 가면 맞아주시고
나를 사랑하사 용서하셔요
3.
예수께로 가면 손을 붙잡고
어디서나 나를 인도하셔요
성경 : 삼하18:9-15
9. ○압살롬이 다윗의 부하들과 마주치니라 압살롬이 노새를 탔는데 그 노새가 큰 상수리나무 번성한 가지 아래로 지날 때에 압살롬의 머리가 그 상수리나무에 걸리매 그가 공중과 그 땅 사이에 달리고 그가 탔던 노새는 그 아래로 빠져나간지라
10. 한 사람이 보고 요압에게 알려 이르되 내가 보니 압살롬이 상수리나무에 달렸더이다 하니
11. 요압이 그 알린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보고 어찌하여 당장에 쳐서 땅에 떨어뜨리지 아니하였느냐 내가 네게 은 열 개와 띠 하나를 주었으리라 하는지라
12. 그 사람이 요압에게 대답하되 내가 내 손에 은 천 개를 받는다 할지라도 나는 왕의 아들에게 손을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우리가 들었거니와 왕이 당신과 아비새와 잇대에게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삼가 누구든지 젊은 압살롬을 해하지 말라 하셨나이다
13. 아무 일도 왕 앞에는 숨길 수 없나니 내가 만일 거역하여 그의 생명을 해하였더라면 당신도 나를 대적하였으리이다 하니
14. 요압이 이르되 나는 너와 같이 지체할 수 없다 하고 손에 작은 창 셋을 가지고 가서 상수리나무 가운데서 아직 살아 있는 압살롬의 심장을 찌르니
15. 요압의 무기를 든 청년 열 명이 압살롬을 에워싸고 쳐죽이니라
9. Now Absalom happened to meet David's men. He was riding his mule, and as the mule went under the thick branches of a large oak, Absalom's head got caught in the tree. He was left hanging in midair, while the mule he was riding kept on going.
10. When one of the men saw this, he told Joab, "I just saw Absalom hanging in an oak tree."
11. Joab said to the man who had told him this, "What! You saw him? Why didn't you strike him to the ground right there? Then I would have had to give you ten shekels of silver and a warrior's belt."
12. But the man replied, "Even if a thousand shekels were weighed out into my hands, I would not lift my hand against the king's son. In our hearing the king commanded you and Abishai and Ittai, `Protect the young man Absalom for my sake.'
13. And if I had put my life in jeopardy -- and nothing is hidden from the king -- you would have kept your distance from me."
14. Joab said, "I'm not going to wait like this for you." So he took three javelins in his hand and plunged them into Absalom's heart while Absalom was still alive in the oak tree.
15. And ten of Joab's armor-bearers surrounded Absalom, struck him and killed him.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QVUX5S247Ek
제목 : 몰락이 다가오는 속도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있다 (이문열)
잘못 올라간 사람은 추락한다. ---- 압살롬
압살롬 ---- 빨리 올라가고 빨리 추락했다.
다윗 ---- 느리게 올라가고 천천히 내려 왔다.
1. 압살롬 --- 자기의 자랑거리인 머리카락으로 몰락
머리카락 => 굵고 숱이 많았다.
머리가 상수리 나무에 충돌했을 수도 있다.
우리나라 - 머리카락과 머리를 혼용하고 있다.
아히도벨 --- 지혜 때문에 죽음
(우리의 자랑이 몰락이 되는 경우가 많다.)
우리 교회가 크다고 의식하면 안된다.
자기가 예쁘다고 알고 있는 사람 => 실제로는 예쁘지 않는 경우가 많다.
2. 압살롬 - 자기를 받쳐 주고 있는 노새가 그냥 지나가 버렸다.
노새 = [ 말 + 당나귀]
미국에서 약 5백만 마리의 노새를 키우고 있다.
그랜드 캐년 노새 관광 => 노새 힘이 세다.
압살롬이 싸우는 지역이 험했을 것이다.
압살롬이 나무에 머리가 걸렸을 때 노새는 그냥 지나가 버렸다.
노새 - 인생의 어려움을 받쳐주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라.
오직 예수님만을 믿고 의지하라.
3. 요압이 압살롬을 죽임
다윗에게는 압살롬에 대하여 하나님의 성품을 가지고 있었다.
(다윗 : 압살롬을 불쌍히 여김)
요압 - 다윗과 압살롬을 화해시켰던 사람. 그러나 요압은 압살롬을 죽인 사람이다.
요압은 다윗의 마음을 잘 알았다.
압살롬이 죽지 않으면 이 전쟁이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자신의 안위와 이스라엘의 안위를 위해 압살롬을 죽임
"사람을 조심하라"라는 말은 "사람을 멀리하라"는 말이 아니다.
사람을 조심하라는 말은 하나님만 의지하라, 정신차리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누가 여러분의 요압입니까?
=> 우리 모두가 깨어 있어야 한다.
변치 않는 분은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나를 받쳐주실 분은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압살롬 ----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자신의 힘만으로 왕위에 오르기를 원했다. )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경계해야 한다.
마약......
기쁜 길, 쉬운 길은 없다.
높은 곳에 올라가서도 흔들려서는 안된다.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한다.
겸손히 주님만 의지하면 몰락하지 않는다.
압살롬의 길이 아닌 다윗의 길을 걸어 가라.
통성기도
담임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