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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사랑 - 하모니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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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과제곡 환란과핍박중에도-G1st-336장
스잔1 추천 0 조회 56 24.11.01 11:0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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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1 14:14

    첫댓글 첼로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차분하면서도 정성스런 연주에 주님도 환한 웃음으로 화답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하모니카를 연주 할 수 있는 건강 주심도 감사한 일이 아닌지요?^^
    11월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11.01 19:55

    봄비로선생님
    따듯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봉비로님 말씀대로 diatonic 하모니카를 불수있는 호흡을 아직도 건강히 사용하게 주신 주님께 늘 감사드린답니다.
    갑자기 온 가을 감기 조심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 24.11.01 19:00

    열심이신 분이라 첫날대열에 합류해 주셨군요.
    학창시절 많이 부르던 추억이 많은 곡이라 했는데 첼로에 맞춰 정성껏 연주하셔서 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
    과제곡으로 함께 하며 은혜를 나누는 귀한 찬양방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01 20:03

    엘디선생님
    제가 점점 나이들어가니 일반 노래보다는 찬송가 성가에 더 끌리는 요즈음입니다. 엘디선생님 선생님 말씀대로 어린시절 추억이 있어 더 잘하고 싶었는데 생각처럼. 잘 안되네요.^^
    열정가득하신 엘디선생님 을 비롯 은혜로운 찬송을 와서 자주 들어봅니다.
    늘 건강하셔서 좋은 연주 들려주세요.

  • 24.11.01 20:52

    @스잔1 과제곡방 뒷 페이지로 넘어가면 귀에 익숙한 많이 부르는 곡들이 있으니 참고 하세요^^

  • 작성자 24.11.01 21:40

    @엘디 네^^
    엘디선생님
    언제나 보살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4.11.01 22:52

    첼로와 협연을 하셨네요.
    잘하시는데 주눅이 들다니요.
    전혀 주눅들 필요가 없으십니다.
    그리고 이 방은 실력 발휘하는 방이 아니고 주님께 각자의 방식으로 정성껏 준비해서 올려 드리는 방입니다.
    은혜로운 연주 감사히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02 07:30

    서현하모선생님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등학교부터 수재들인 오빠들에게 밀린다고 다그치신 무서웠던 친정어머니~~흉보면서 닮는다고 저도 지금까지도 그런것이 이 나이들도록 내재되어있었나봅니다.
    제가 사고나고나서 생긴 심한 우울증도 치료해준 하모니카 ~~
    찬송연주할때는 정말로 행복한 시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24.11.02 04:41

    스잔1 님,
    이번 달 릴레이 찬양 연주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참여해 주실 줄 믿습니다.
    피아노 반주에, 가슴을 울리는 첼로의 멜로디, 그 위에 커버하신 님의 하모 연주는 일품이네요.
    화려한 주법도 좋지만 님처럼 감정이 풍부히 들어간 멜로디 위주의 연주 또한 정말 좋아요.
    노래하듯 감정을 넣으신 것이 너무 돋보입니다. 다이아토닉도 하신다니 부럽습니다.
    다음 달에도 고대하겠습니다. 그 동안 건강,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24.11.02 07:42

    아유.
    주찬양선생님
    부족한 연주에 칭찬을 주셔서 한없이 부끄럽네요.
    그래야죠.꼭 매달 찬양가를 올려야지요.
    저 또한 우연히 입학한 크리스찬룸의 일원이 되어 주님께 찬양드리는게 기쁜일이 되었습니다.
    diatonic 하모니카는 노교수님께 일년째 배우는 중입니다.
    가을이 빨리온것같은 요즈음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지내십시요.

  • 24.11.02 10:15

    다이아토닉의 매력적인 하모소리와 첼로반주에 맞춰 연주하신 찬양이 너무 은혜롭네요 찬양속에 정성과 주님향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오는듯 합니다 은혜충만 귀한연주 잘들었습니다 찬양으로 공감하며 오래오래 함께해요~

  • 작성자 24.11.02 10:54

    홍아선생님
    따스한 댓글과 용기를 주시는 말씀에 좀 더 열심히 연습해서 주님을 찬양해야하겠다는 ❤️ 이 듭니다.학창시절 잘 알지도 못한채 성가대서 활동했지만 이제는 찬송가를 잘 정성들여 불러 주님께 가까이가야겠다는 마음뿐입니다.
    멋진 늦가을 즐거운 주말 나들이라도 다녀오세요.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 24.11.02 13:14

    스잔님 찬양이 아주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 입니다.
    환난과 핍박을 받으며 믿음을 지켜온
    신앙의 선배님들의 삶이 생각나게 하는
    찬양입니다.
    너무 잘 하시는데 주눅 들다니
    겸손의 말씀이십니다.
    다이아토닉 연주가 어렵다던데
    제가 듣기엔 너무 잘 하시는것 같습니다.
    귀한찬양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4.11.02 17:42

    가브천사님
    예쁜 아이디처럼
    댓글도 천사의 말씀같습니다.일본인 하고 맞서싸우다 돌아가신 이화여고의 대선배님유관순씨를 이노래를 부르면 항상생각하곤 합니다.
    어제부터 목이간질거리더니 기침이 마니나는 토욜입니다.
    가브천사님도 감기안걸리게 조심하시고 또 여기서 만나뵙겠습니다.
    용기주셔서 고맙습니다.

  • 24.11.02 21:12

    샬롬~~
    첼하 찬양이 제일입니다
    희노애락을 하모니카로 찬양하며 살아 오셨다니 박수를 보내며
    은혜로운 찬양을 함께 부르며 함께 걸어가는 일상에 기쁨이
    넘치시기 바랍니다

    과제곡을 하면서 궁금하신 것은 댓글로 문의 하셔도 되니
    안심하시고 문의하세요

    다이아토닉을 노교수님께 1년 배우셨으면 대단하시네요
    다이아토닉에 대한 기대도 하면서 더욱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기는 초기에 빨리 떨쳐내야 고생을 덜하시니
    진료와 따뜻한 물 많이 드세요^^*

  • 작성자 24.11.03 13:00

    네^^
    휘세선생님.휘세선생님 감사합니다. 아침에 목소리가 1도 안나와서 큰걱정했습니다. 생강꿀차를 뜨겁게 마시고있는데 내일이비인후과에 가야할듯요.
    제가 노교수님한테 공부하면서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즐거움.배고픔.주님에게 기대는 마음이라던지
    언젠가부터 하모니카가 제 연인이 된것도 큰 변화인거같네요.
    찬송가 전곡 부르기운동은 누가 하셨는지몰라도 참 멋진 운동이라 생각하고 저도 꼭 하리라 마음먹습니다.
    용기주시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24.11.09 07:34

    다이아토닉인가요?
    차분하고 잔잔하니 참 잘하시네요.
    중음,, 고음 모두 소리가 참 좋습니다.
    첼로와도 잘 어울리고
    정성다한 은혜로운 찬양 연주 감사히 감상합니다.
    찬양방에서 함께 은혜를 나누니 더욱 감사하고 기쁘네요.
    11월도 주안에서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샬롬 ~

  • 작성자 24.11.10 03:31

    하늬바람선생님
    고맙습니다
    찬양반에서 또 만나는것도 주님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운동을 하셔서 늘 강건하시고 또 하모니카까지 하시니 더 이상의 취미생활은 하늬바람선생님께는 없을것같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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