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밤 수놓은 별똥별 우주쇼, 페르세우스 유성우
입력 : 2018.08.14 09:49
12일(현지시간) 벨로루시 민스크에서 100km 떨어진 보구세비치 마을 인근 카톨릭 교회 뒤편에 유성우가 떨어지고 있다. 매년 8월만 되면 페르세우스 별 자리 주변으로 유성이 비처럼 내리는 멋진 광경을 볼 수 있다 /EPA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심페로폴 지역 클라이노프카 마을에 페르세우스 운석이 쏟아지고 있다. 혜성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파편들이 지구 대기권에서 불타면서 별똥별이 되는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12월의 쌍둥이자리 유성우, 1월의 사분의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으로 꼽힌다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레바논 북부 타누린 산악지역에서 매년 열리는 운석쇼에서 은하수들이 밤하늘을 가로지르고 있다 /AF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체코 온드리호프 과학 아카데미 천문연구소 근처 레이더 뒤편으로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떨어지고 있다 /EPA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심페로폴 지역 클라이노프카 마을에 페르세우스 운석이 떨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스트리고바 숲 위로 페르세우스 운석 소나기가 번쩍이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심페로폴 지역 클라이노프카 마을에 페르세우스 운석이 쏟아지고 있다. 한 가정집 뒤로 수많은 운석이 둥그런 원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의 걸프만 지역 외곽의 알 쿠드라 사막 위를 비행하고 있는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땅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EPA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콜로라도 로키 마운틴 국립공원에서 천문학 야간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보기 위해 땅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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