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집에 대한 심판이 가장 먼저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 . 성도 . 그리스도인에 대한
심판이 먼저다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 세상을 심판하십니다
세상을 심판한다는 것이 멀리 있는
둘째 사망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둘째 사망에 있게 되는 심판보다
둘째 인에부터 있는 재앙을 뜻한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첫째 인에서 하나님의 집에 대한
심판이 끝이 나고 둘째 인에서부터
땅 위에 화평이 제하여 지면서부터
있게 되는 재앙을 뜻합니다
이것을 세상을 심판한다는 뜻으로
받아 들여야 할 것입니다
첫째 인에서는 교회 . 그리스도인
하나님의 집에 대한.
성전 앞 늙은 자들부터의 심판을
말합니다
둘째 인에서부터는 세상을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둘째 인부터 계시록에 기록된
재앙으로 땅을 치시기 시작을 합니다
이것을 세상을 심판하시는 것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보면 첫째 인에서 세상의
인류는 둘로 분류가 됩니다
첫째 인에서 이마에 살아 계신
여호와 하나님의 인침을 받은 자들과
받지 못한 자들로 분류가 되어 버리게
됩니다
세상과 인침을 받은 자들로 둘로
분류가 되어져 버립니다
첫째 인에서 인침으로 끝이 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을
구분해 내어 버리면 끝이 나게 되어
버리게 됩니다
그렇게 하면 땅 위에 존재하는 자들은
둘로 분류가 되어 집니다
더 이상 할게 없습니다
이런 표현은 좀 그렇지만 간단하게
정리가 되어져 버립니다
이게 사실입니다
그 다음은 둘째 인이 떼어 집니다
이후로는 땅 위에 계시록에 기록된
재앙들이 땅 위에 쏟아 집니다
땅을 . 세상을 심판하십니다
이렇게 놓고 보았을 시 가장 중요한
때는 첫째 인의 때가 됩니다
인침을 받는가?
인침을 받지 못하는가?
우리들에 대한 심판이 가장 먼저
있기에 다른 어떠한 것을 생각할수가
없습니다
심판이 계시록의 끝에 있다면 견디어
가면서 믿음을 키워 가면서 환난을
겪어 가면서 뭔가를 할수도
있겠다라는 희망사항이라도 있는데.
심판이 가장 먼저 있기에 이러한
희망사항도 없게 됩니다
기록된 그대로를 적용을 하자면은
이러한 결과가 나오기에 어떻게
할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이 두려운 때라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 이글을 적고 있지만
지금 글을 적고 있으면서도 두려움을
느낍니다
내가 인침의ㆍ심판의 주관자가
아니기에.
내가 이글을 적고 있지만 버려진다면
인침을 . 택함을 받지 못하면 이라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이게 솔직한 저의 심정입니다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하시겠다는 것이 첫째 인의
인침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첫째 인에서 우리의 모든 것은 결정이
나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두려운 것입니다
깊게 깊게 생각해 보십시요
지금은 두려운 때입니다
첫째 인의 기간이 끝이 나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첫째 인의 마지막 단계에 다다른 듯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재앙이 곧 임할
것입니다
분 , 초를 다투 듯 촉박합니다
임박한 재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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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하나님의 집에 대한 심판이 먼저다!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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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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